일류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지음 | 필름(Feelm) 펴냄

일류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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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3.20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일류의 조건》이 국내 첫 출간 후 18년 만에 필름출판사에서 복간되었다. 《일류의 조건》은 일본 메이지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사이토 다카시의 대표작으로, 그의 저서는 국내에도 많이 소개되며, 누적 1,0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 책은 2006년 국내 출간 이후 오랜 시간 절판되어, 중고 거래를 통해 책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책이 절판되어 동네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있다”, “책 읽어보고 싶은데 절판되어 구할 수가 없다”, “중고로도 구하기 어려워서 다시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등 연일 독자의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책이다.

《일류의 조건》은 한 분야에 있어 통달한 전문가, 즉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조건 세 가지인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갖추어야 함을 전하는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다. 10년간 약 1만 권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는 그동안 읽은 자기계발서 중 단 한 권의 추천 도서로 《일류의 조건》을 꼽으며, 이 책에서 말하는 ‘일류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현상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임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나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점인 메시지는 지금까지도 매우 유효하다”고 전한 대목에서,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근본’이 가장 중요함을 실감하게 한다. 그 변하지 않는 근본은 바로 《일류의 조건》에서 말하는 세 가지 힘일 것이다. 이 책이 전하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익힌다면, 어떠한 조건이나 환경에서도 당신 자체로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돋보이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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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선장님의 프로필 이미지

카이로스선장

@kairosnemo

정체되는 느낌이 들 때, 이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간결하게 쓴 책. 깔끔하지만 강력한 메세지.
but 중요한 건 지식이 아닌, 실천을 하려는 나의 의지.

숙달에 이르는 보편적 기술
훔치는 힘: 기술 습득
추진하는 힘: 기술 단련
요약하는 힘: 기술 집중

일류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지음
필름(Feelm) 펴냄

3개월 전
0
방구석노비님의 프로필 이미지

방구석노비

@landbear

[일류의 조건]

지식을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

책을 많이 읽고 요지를 추출하는 기술이야말로 모든 구분을 뛰어넘는 필수 기술

회의진행 - 반드시 결정해야 할 사항 사전에 명시, 그 결정에 관련된 내용 안에서 효율적인 질의응답 되도록 운영

책을 보기전에 1-2분 정도 ‘이 책에서 얻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고민.
책의 키워드를 3가지 정도 생각하고 책을 읽으면 키워드 중신으로 문맥파악, 이 키워드를 조합하여 히나의 견레로 다듬어가는 작업을 진행하기.

일류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지음
필름(Feelm) 펴냄

3개월 전
0
책읽는엄마곰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읽는엄마곰

@k_jin

무언가 기술을 얻고자 한다면 양적인 축척이 선제 되어야 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미시적인 집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거시적 관점이다. 물론 이 작업은 한 사람이 가진 삶의 의미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사안이므로 판단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p.195)

독서의 효용이란, 머릿속으로 즐기는 데에 머무르지 않는다. 문장을 타고 전해지는 저자의 신체 감각, 그리고 문체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리듬과 템포 등 신체적 특성과 관계된 요소들이 독자인 나의 몸에 그대로 전해져 울림을 주는 것이다. 그 울림은 처음부터 편안한 수준일 수도 있고, 때로는 위화감을 동반하는 낯선 수준일 수도 있다. (p.290)


무려 18년 만에 복간된 자기계발서라. 18년이면 강산이 2번 변할 세월인데 이게 가치가 있나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세상이 워낙 빠르게 변하고, 1년에 버려지는 자기계발서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던 터라, 『일류의 조건』에 대해 그리 좋은 시각은 아니었다. 하지만 『일류의 조건』을 읽으며, 왜 사랑받는 책들은 시대를 넘어서도 이어지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결론부터 기록하자면 『일류의 조건』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삶을 능률적으로 사는 비법이 담긴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일류의 조건』은 요약하고, 기술화한 것을 추진하는 '숙달'의 과정을 다루는 책이다. 우리는 흔히 숙달을 신체적 영역으로만 생각하지만, 사실 숙달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필요한 힘이다. 똑같은 일을 배워도 유달리 더디게 배우는 사람이 있고, 남들보다 빠르게 센스 있게 캐치 하는 사람이 있다.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는 전자일까 후자일까. 이 당연한 답은 인생에서도 결코 다르게 적용되지는 않을 터. 이러한 숙달을 위한 기술을 소개하는 『일류의 조건』을 읽으며, 무엇에든 센스와 기술이 빠질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나름 『일류의 조건』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내가 정리하는 첫 번째 기술, 요약. 저자는 2:8의 공식으로 이 부분을 설명하고 있는데, 일이나 과제에 주어진 핵심을 파악하고 그 핵심에 집중하는 힘을 이야기한다. 사실 이 부분은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말하기 어려우나, 다독을 통해 전체와 부분을 보는 힘 등을 기를 수 있다고 하니 이 점에 대해 꾸준히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두 번째는 훔친다고 표현하는 '내 것으로 만들기'. 사실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단순한 모방이 아닌, 타인의 것을 바탕으로 내것화 하는 힘, 내 것으로 만드는 힘을 키워간다면 그보다 단기간의 숙련이 또 어디 있을까. 타인이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 것을 나는 시행착오를 제외하고 배울 수 있으니 그야말로 가성비 높은 기술이다.

다음은 추진하는 힘, 바로 실행력과 추진력, 기획력이다. 사실 내가 과거에 가장 키우고 싶어 했던 부분이 이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왕성히 직장생활을 할 때 『일류의 조건』을 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러 번 생각했다. 『일류의 조건』을 읽는 내내 여러 장에 걸쳐 추진력을 진짜 '힘'으로 만드는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무척 좋았다. 더욱이 이것이 그냥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무라카미 하루키를 예로, '스타일'이 존재감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다루어주어 무척 도움이 되었다. 나 역시 나만의 스타일이, 나의 존재감이라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기르고 싶다 생각했다.

삶을 요약한다. 어쩌면 무척 빡빡하게 느껴지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상을 요약하여 중요한 것을 남기고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습관이 된다면, 그만큼 인생이 알차게 변할 수 있지 않을까. 너무 많은 것들 사이에서 삶이 피로한 지금, 필요한 것만 남기는 기술, 『일류의 조건』은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일류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지음
필름(Feelm) 펴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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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일류의 조건》이 국내 첫 출간 후 18년 만에 필름출판사에서 복간되었다. 《일류의 조건》은 일본 메이지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사이토 다카시의 대표작으로, 그의 저서는 국내에도 많이 소개되며, 누적 1,0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 책은 2006년 국내 출간 이후 오랜 시간 절판되어, 중고 거래를 통해 책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책이 절판되어 동네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있다”, “책 읽어보고 싶은데 절판되어 구할 수가 없다”, “중고로도 구하기 어려워서 다시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등 연일 독자의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책이다.

《일류의 조건》은 한 분야에 있어 통달한 전문가, 즉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조건 세 가지인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갖추어야 함을 전하는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다. 10년간 약 1만 권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는 그동안 읽은 자기계발서 중 단 한 권의 추천 도서로 《일류의 조건》을 꼽으며, 이 책에서 말하는 ‘일류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현상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임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나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점인 메시지는 지금까지도 매우 유효하다”고 전한 대목에서,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근본’이 가장 중요함을 실감하게 한다. 그 변하지 않는 근본은 바로 《일류의 조건》에서 말하는 세 가지 힘일 것이다. 이 책이 전하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익힌다면, 어떠한 조건이나 환경에서도 당신 자체로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돋보이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자기계발서 바이블, 《일류의 조건》
독자들의 출간 요청 쇄도로 18년 만에 복간!
“어떠한 분야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가 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인가?”
-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 강력 추천!


도서 《일류의 조건》이 국내 첫 출간 후 18년 만에 필름출판사에서 복간되었다. 《일류의 조건》은 일본 메이지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사이토 다카시의 대표작으로, 그의 저서는 국내에도 많이 소개되며, 누적 1,0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 책은 2006년 국내 출간 이후 오랜 시간 절판되어, 중고 거래를 통해 책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책이 절판되어 동네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있다”, “책 읽어보고 싶은데 절판되어 구할 수가 없다”, “중고로도 구하기 어려워서 다시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등 연일 독자의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책이다.

《일류의 조건》은 한 분야에 있어 통달한 전문가, 즉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조건 세 가지인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갖추어야 함을 전하는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다.
10년간 약 1만 권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는 그동안 읽은 자기계발서 중 단 한 권의 추천 도서로 《일류의 조건》을 꼽으며, 이 책에서 말하는 ‘일류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현상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임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나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점인 메시지는 지금까지도 매우 유효하다”고 전한 대목에서,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근본’이 가장 중요함을 실감하게 한다. 그 변하지 않는 근본은 바로 《일류의 조건》에서 말하는 세 가지 힘일 것이다. 이 책이 전하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익힌다면, 어떠한 조건이나 환경에서도 당신 자체로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돋보이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이 시대 일류들의 행동 분석을 통해 도출한 해답
“적극적으로 훔치고, 간명하게 요약하여, 용감하게 추진하라!”


《일류의 조건》은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른바 일류라고 일컬어지는 이들이 어떻게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그들의 디테일한 행동과 사례를 저자의 남다른 통찰과 분석을 통해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 괴테, 존 매켄로, 스즈키 이치로, 비요크, 혼다 쇼이치로 등 문학,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경영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의 일류를 포함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은 넓고 포괄적인 범위에서 응용이 가능한 ‘숙달’이며, 숙달에 이르기 위해서는 가장 근본적인 세 가지 힘, 즉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체화하여 나만의 ‘스타일’을 확립하면 ‘어떠한’ 미지의 영역을 마주하더라도 단연 돋보이는 ‘일류’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다.
첫 번째로 제시한 ‘훔치는 힘’은 다른 사람의 지식과 요령을 훔쳐 와 내 것으로 체득하는 것을 의미한다. 창의성의 가장 광범위한 시작은 모방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훔치는 힘’이 단순한 모방과 다른 점은 ‘모방’은 그저 뛰어난 사람의 기술을 흉내 내기에만 급급해 자신의 장점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훔치는 힘’은 ‘모방’을 통해 작용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능력과 결합시켜 체화시킴으로써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두 번째 ‘요약하는 힘’은 세 가지 조건 중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언급하고 있는데, 요약이야말로 생활 전반에 있어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기술임을 강조한다. 요약을 잘하면 핵심 주제와 목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나아가 필요 없는 것들은 과감히 버림으로써 삶 자체가 간명해진다. 말도 습관도 장황하게 늘어놓지 말고 요약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책을 추천한 박문호 박사도 “요약하는 말버릇을 기르면 시간 확보는 물론이고 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추진하는 힘’은 말 그대로 단시간에 압축적으로 밀어붙이는 힘으로써, 앞서 언급한 ‘훔치는 힘’과 ‘요약하는 힘’을 ‘추진하는 힘’을 통해 강하게 밀어붙여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어떠한’ 분야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일류’가 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실천 방법과 번뜩이는 통찰!


결국 이 세 가지 힘의 숙달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이 완성된다. 숙달에 다다르는 일련의 과정은, ‘나’라는 사람을 충실하게 하고 존재의 의미를 부여한다. 어떠한 일이든 상당한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숙달을 이루어낸 경험은 내 안에 ‘근거’로 자리잡아, 다른 영역에서도 적용과 응용을 가능케하는 동시에 단연 일류로서 돋보이게 만든다. ‘일류’는 협소한 영역에서의 능력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특정의 분야나 기술만이 능숙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좀 더 넓고 포괄적인 범위에서의 응용이 가능한 ‘힘’을 뜻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일류의 조건’에 대해 “영역을 가리지 않고 숙달을 추구하는 습관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시킨다. 일정한 영역 안에서 사고하는 것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 결국 다른 영역의 기술을 가져와 자신의 관점을 대입시켜 적용하면 나름의 고유성과 독창성이 가미된 놀라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보통 ‘일류’라 함은 특출한 사람으로서 나와는 동떨어진 부류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일류’는 애초부터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본질적이고도 뚜렷한 ‘세 가지 힘’을 익혀 일류로 거듭난 이들이다. 이들의 예시를 들여다보면, 뜬구름 잡는 닿을 수 없는 목표나 지침이 아니라 지금 당장에라도 누구나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 일류가 되기 위한 세 가지 힘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다. 그 힘을 제대로 익히고 발휘하여 어떠한 분야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일류’로 거듭날지, 그 자리에 머무를지는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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