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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3.11.22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한 달에 두 번 보름달을 볼 수 있는 블루문이 뜨는 8월. 교토 아라시야마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간 ‘케이이치’. 보름달이 뜨는 첫날 밤, 숲속의 샘에서 우산으로 별을 건지는 소녀 ‘사키’를 만난다. 그곳에서 첫사랑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는 그녀. 신비로운 느낌의 그녀에게 점차 끌린다. 그녀의 첫사랑보다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겠다고 다짐하는데…….
상세정보
한 달에 두 번 보름달을 볼 수 있는 블루문이 뜨는 8월. 교토 아라시야마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간 ‘케이이치’. 보름달이 뜨는 첫날 밤, 숲속의 샘에서 우산으로 별을 건지는 소녀 ‘사키’를 만난다. 그곳에서 첫사랑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는 그녀. 신비로운 느낌의 그녀에게 점차 끌린다. 그녀의 첫사랑보다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겠다고 다짐하는데…….
출판사 책 소개
“내가 여기에 오는 건…… 블루문이 끝날 때까지야”
한 달에 두 번 보름달을 볼 수 있는 블루문이 뜨는 8월.
교토 아라시야마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간 ‘케이이치’.
보름달이 뜨는 첫날 밤,
숲속의 샘에서 우산으로 별을 건지는 소녀 ‘사키’를 만난다.
그곳에서 첫사랑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는 그녀.
신비로운 느낌의 그녀에게 점차 끌린다.
그녀의 첫사랑보다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겠다고 다짐하는데…….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너와 만날 수 있었던 4%의 기적>
히로세 미이 교토 3부작!
블루문이 뜨는 밤, 숲속에서 만난 그녀 ‘사키’.
푸른 세계 속에서 우산으로 별을 건지는 모습을 상상하면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이 든다.
그 모습을 보고 ‘케이이치’는 한눈에 반한다.
블루문이 뜨는 나흘 동안, 함께 교토 아라시야마를 여행하며 추억을 쌓는다.
다시 도쿄로 돌아가야 하는 전날 밤,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며 헤어진다.
일상으로 돌아와 평소와 다름없는 어느 날,
자신의 마음속엔 ‘사키’를 향한 마음이 변함없음을 느끼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두 번째 블루문이 뜨는 마지막 밤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교토로 달려가는데…….
마치 꿈만 같았던 나흘간의 만남.
블루문 아래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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