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

제롬 글렌 외 1명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 (모든 산업을 지배할 인공일반지능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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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11.22

페이지

388쪽

상세 정보

기술이 가져올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우리는 인공일반지능이라는 엄청난 기술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사회와 경제의 구조는 물론, 각종 일자리, 의료, 환경, 생활, 그리고 우주 진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을 뿌리째 뒤바꿀 것이다. 그리고 어떤 변화든 먼저 인지하고 대비하는 자만이 이겨내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2024년 이후 10년간 인공지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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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뒷부분은 대학교 1학년이 쓴줄.. 수박 겉햝기도 아니고 수박 냄새맡기 수준의 얄팍함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

제롬 글렌 외 1명 지음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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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기술이 가져올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우리는 인공일반지능이라는 엄청난 기술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사회와 경제의 구조는 물론, 각종 일자리, 의료, 환경, 생활, 그리고 우주 진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을 뿌리째 뒤바꿀 것이다. 그리고 어떤 변화든 먼저 인지하고 대비하는 자만이 이겨내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2024년 이후 10년간 인공지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출판사 책 소개

- 시리즈 80만 부 판매, 세계미래보고서 전면 리뉴얼
- 챗GPT 이후 찾아올 강력한 인공지능, AGI(인공일반지능) 전격 해부
- 10년 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단 하나의 장기 전망서

일반인공지능, 이르면 10년 안에 등장한다


2020년, 인류가 10년 동안 도전했지만 풀지 못했던 난제를 30분 만에 해결하며, 인공지능은 그 능력을 세상에 보였다. 인공지능이 더 발달하면 기후 변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 난치병, 불평등 문제까지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의식을 가져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인공일반지능의 등장은 곧 인공초지능의 등장을 불러와, 인류 문명을 멸망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
이런 두 가지 엇갈린 의견은 SF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니다. 현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기술이 가져올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우리는 인공일반지능이라는 엄청난 기술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사회와 경제의 구조는 물론, 각종 일자리, 의료, 환경, 생활, 그리고 우주 진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을 뿌리째 뒤바꿀 것이다. 그리고 어떤 변화든 먼저 인지하고 대비하는 자만이 이겨내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2024년 이후 10년간 인공지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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