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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2.5
페이지
368쪽
상세 정보
일본 여성들의 대표 살림 선생님이자 요리 연구가인 와타나베 유코의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이 담긴 요리 에세이다. 와타나베 유코는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정갈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정월에 만들어 먹는 오세치 요리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먹는 메밀국수까지, 365일 동안의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을 담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책장을 넘기다보면, 그녀의 편안하고 소담한 일상을 오롯하게 경험할 수 있다.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과 음식은 고즈넉하고 정갈하다. 음식과 사물, 인물에 대해 자연스럽고 다정한 글과 사진은 따뜻한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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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joyujinq8sh
365일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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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365일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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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일본 여성들의 대표 살림 선생님이자 요리 연구가인 와타나베 유코의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이 담긴 요리 에세이다. 와타나베 유코는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정갈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정월에 만들어 먹는 오세치 요리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먹는 메밀국수까지, 365일 동안의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을 담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책장을 넘기다보면, 그녀의 편안하고 소담한 일상을 오롯하게 경험할 수 있다.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과 음식은 고즈넉하고 정갈하다. 음식과 사물, 인물에 대해 자연스럽고 다정한 글과 사진은 따뜻한 감동을 자아낸다.
출판사 책 소개
푸드 스타일리스트 와타나베 유코의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을 담은 요리책
『365일』은 일본 여성들의 대표 살림 선생님이자 요리 연구가인 와타나베 유코의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이 담긴 요리 에세이다. 와타나베 유코는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정갈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정월에 만들어 먹는 오세치 요리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먹는 메밀국수까지, 365일 동안의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을 담았다. 시간의흐름에따라책장을넘기다보면, 그녀의 편안하고 소담한 일상을 오롯하게 경험할 수 있다.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과 음식은 고즈넉하고 정갈하다. 음식과 사물, 인물에 대해 자연스럽고 다정한 글과 사진은 따뜻한 감동을 자아낸다.
위안과 휴식을 선사하는 따뜻한 요리 에세이
일본의 대표 살림 선생님으로 알려진 와타나베 유코의 요리 에세이 『365일』입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소담한 일본 가정식을 경험해보세요.
신년엔 오세치 요리를, 밤의 계절 가을엔 밤밥도, 뿌리채소 칩도 좋아요.
겨울엔 따뜻한 닭튀김 전골을 끓여보세요. 튀긴 닭고기의 깊은 맛이 추운 겨울을 위로해줍니다.
와타나베 유코의 정갈한 요리와 일상은 그 자체로 따뜻한 위안과 휴식을 선사합니다.
하루에 한 장씩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을 들여다보세요.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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