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공부는 처음이라

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펴냄

돈 공부는 처음이라 (0원부터 시작하는 난생처음 부자 수업,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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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6.26

페이지

400쪽

상세 정보

2019년 출간 후 줄곧 경제경영 스테디셀러를 유지했던 『돈 공부는 처음이라』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초판 출간 후 입소문만으로 젊은 세대에 돈 공부 바람을 일으키며 재테크 분야 1위를 하고, 자타공인 ‘돈 공부’를 위한 첫 번째 책이 되었다.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35세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의 대가 김종봉의 경험을 베스트셀러 저자 제갈현열의 언어로 담아낸 이 책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상식을 짚어주고, 잘못된 상식으로 지금까지 돈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히 이론적인 정보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 불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습관을 자산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소개하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한다. 개정증보판에는 5년 전과는 다른 경제 상황을 고려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선별하고, 저자가 코멘트를 달았다.

흙수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졌거나, 커가는 아이와 늘어나는 사교육비를 보며 한숨을 내쉬는 부부, 돈을 불리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가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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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부는 처음이라

제갈현열 지음
다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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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19년 출간 후 줄곧 경제경영 스테디셀러를 유지했던 『돈 공부는 처음이라』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초판 출간 후 입소문만으로 젊은 세대에 돈 공부 바람을 일으키며 재테크 분야 1위를 하고, 자타공인 ‘돈 공부’를 위한 첫 번째 책이 되었다.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35세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의 대가 김종봉의 경험을 베스트셀러 저자 제갈현열의 언어로 담아낸 이 책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상식을 짚어주고, 잘못된 상식으로 지금까지 돈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히 이론적인 정보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 불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습관을 자산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소개하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한다. 개정증보판에는 5년 전과는 다른 경제 상황을 고려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선별하고, 저자가 코멘트를 달았다.

흙수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졌거나, 커가는 아이와 늘어나는 사교육비를 보며 한숨을 내쉬는 부부, 돈을 불리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가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 『돈 공부는 처음이라』 1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 경제경영 스테디셀러 ★
★ 재테크 분야 1위 ★
★ 2023년 최신 Q&A 수록 ★

“500만 원이 있다면 이번 생은 아직 틀리지 않았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당신의 첫 번째 ‘돈 공부’ 책


2019년 출간 후 줄곧 경제경영 스테디셀러를 유지했던 『돈 공부는 처음이라』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초판 출간 후 입소문만으로 젊은 세대에 돈 공부 바람을 일으키며 재테크 분야 1위를 하고, 자타공인 ‘돈 공부’를 위한 첫 번째 책이 되었다.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35세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의 대가 김종봉의 경험을 베스트셀러 저자 제갈현열의 언어로 담아낸 이 책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상식을 짚어주고, 잘못된 상식으로 지금까지 돈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히 이론적인 정보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 불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습관을 자산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소개하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한다. 개정증보판에는 5년 전과는 다른 경제 상황을 고려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선별하고, 저자가 코멘트를 달았다. 흙수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졌거나, 커가는 아이와 늘어나는 사교육비를 보며 한숨을 내쉬는 부부, 돈을 불리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가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투자 인생 18년 동안 자칭 투자 고수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잠시 요행으로 돈을 벌 수 있더라도 오랜 시간 동안 그 돈을 유지하려면 갖고 있는 돈의 규모에 따라 적절한 행동과 생각을 해야 한다. 다양한 사례,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단계별로 정리된 행동 지침, 저자의 특급 비법이 담긴 투자 시나리오까지 담긴 이 책을 통해 낯설게만 느껴졌던 돈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경제도, 숫자도 어려운 이들을 위한
첫 번째 ‘돈 공부’ 책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돈을 어떻게 쓸지 고민한다. 출퇴근길에 택시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를 선택하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얼마나 넣을지 고민하며, 점심시간에 사 먹는 밥과 커피의 가격을 생각하고, 누군가에게 줄 선물의 크기를 고민한다. 이렇게 매일 돈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돈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돈을 아는 것과 익숙한 것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돈에 익숙하지만 제대로 돈을 아는 것은 아니다. 돈 공부를 해야만 비로소 능숙하게 돈을 다룰 수 있다. 다음의 항목을 읽고 본인에게 해당한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돈 공부가 필요하다.

•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 ‘돈만 많으면’이라는 말을 달고 산다.
• 커가는 아이와 늘어나는 사교육비를 보며 한숨을 내쉰다.
• 월급이 적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매번 좌절한다.
• 투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돈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비롯된 이런 생각이 우리를 점점 더 돈과 멀어지게 한다.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는 돈 공부를 한 번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경험담을 담아 돈의 법칙과 상식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저자의 특급 비법이 담긴 투자 시나리오도 공개한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돈과 친해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0원부터 시작하는
난생처음 부자 수업


많은 사람이 돈 공부를 하기도 전에 돈 욕심을 부린다. 그래서 재테크서를 이것저것 찾아보고, 강연도 찾아 듣는다. 하지만 배운 내용을 적용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렇기에 “재테크서 여러 권을 읽어 보았는데 막상 실천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책에 나온 대로 했는데 여전히 통장 잔고가 바닥이에요!”라는 하소연을 쏟아낸다. 대부분의 조언이 소용없는 이유는 저자와 강연자의 상황과 내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큰돈을 갖고 있어야 비로소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주로 소개하고 있어서 시작부터 좌절감을 맛볼 때가 많다. 막상 종잣돈이 있어서 배운 대로 실천해보더라도 결과가 다른 경우가 많아 당황하기 일쑤다.
그래서 『돈 공부는 처음이라』는 돈 모으는 것부터 첫 투자를 하는 방법 그리고 어느 정도 돈을 모았을 때 해야 할 행동 지침을 총 4단계로 나눠 알려준다. 준비 단계에서는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에 반박하고,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1단계에서는 이자가 적더라도 적금을 부어 1000만 원을 만들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미래를 예측해보기를 권한다. 2단계에서는 97 대 3의 법칙을 소개하고, 관심 투자 분야에 대한 공부법과 100×10 법칙을 활용한 투자법을 안내한다. 3단계에서는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하며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4단계에서는 투자 고수로 거듭나기 전 알아야 할 수칙을 일러준다.
이 책은 돈을 모으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초보 투자자에게도, 어느 정도 돈을 모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해 방황하는 투자 고수에게도 적절한 조언을 건넨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는 어느새 남의 말에 갈팡질팡 하지 않는 단단한 돈의 달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뒤집힌다


우리는 원시인이 먹이를 바라보는 것처럼 돈을 바라본다. 원시시대에는 먹이가 눈에 보이면 배가 불러도 바로 먹어야 했다.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먹을 게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으로 우리는 당장 돈을 벌 수 있다고 판단하면 기회를 놓칠세라 허겁지겁 투자를 한다. 미래를 준비하기보다는 당장의 수익에만 관심을 갖고 투자가 아닌 도박을 한다. 97퍼센트의 사람이 이런 패턴으로 행동하고, 나머지 3퍼센트의 사람만이 돈에 대해 상식적인 접근을 한다. 저자는 여기서 97 대 3의 법칙을 발견하고 3퍼센트의 사람이 되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3퍼센트의 사람은 돈과 삶이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노력 없이 돈 버는 것을 경계하고, 꾸준히 돈 공부를 하며 차근차근 투자한다. 그렇기에 근거 없는 횡재의 유혹이 와도 합리적인 의심으로 물리칠 수 있고, 운으로 번 돈에 집착하여 더 큰돈을 잃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돈을 벌 수 있을 때 미리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돈을 벌어들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그들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건, 그 전까지 97퍼센트의 평범한 사람도 돈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고,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누구나 3퍼센트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이 당신을 3퍼센트의 사람으로 가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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