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20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3.6.15
페이지
265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불안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OTT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대화형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어가는 시대에 여전히 책에서 삶의 방향을 찾고 그 감상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여기, 전 세계를 누비던 대기업 여성 부장이 있다. 대외적으로 당당해 보이는 그녀에게도 워킹맘의 삶은 고달팠고, 퇴직에 대한 두려움은 피해갈 수 없었다.
번아웃이 왔다. 삶의 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했던 때, 그녀는 과감히 다음 스텝을 밟기로 했다. 휴직을 하고 ‘도서 블로그’를 계속하는 일이었다. 주위에서는 독서는 취미일 뿐이라고 했다. 독서로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내거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는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블로그에 책을 읽고 감상평을 쓰기 시작했고, 5개월 뒤 ‘도서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었다.
성공한 인플루언서가 그렇듯 경제적 자유를 위한 한 발자국을 내디뎠다. 읽기와 쓰기가 루틴이 되자, 삶에 크고 작은 긍정적인 변화도 뒤따랐다. 블로그에서 ‘꿈꾸는 유목민’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현재, 영향력 있는 도서 리뷰어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기적 같은 일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블로그에 ‘기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책에는 그녀가 경험한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독서 술법’, ‘글쓰기 술법’, ‘블로그 운영법’, ‘독서 기록 워크시트’까지 그대로 따라 하면 5개월 만에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비법이 담겨 있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루틴을 통해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삶의 지혜가 있는 것은 물론이다. 독서와 기록이 단순한 취미나 일상의 일부가 아닌,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이루기 위한 힘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4
겨울숲
@winterforest
독서의 기록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독서의 기록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임태진
@imtaejin
독서의 기록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OTT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대화형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어가는 시대에 여전히 책에서 삶의 방향을 찾고 그 감상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여기, 전 세계를 누비던 대기업 여성 부장이 있다. 대외적으로 당당해 보이는 그녀에게도 워킹맘의 삶은 고달팠고, 퇴직에 대한 두려움은 피해갈 수 없었다.
번아웃이 왔다. 삶의 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했던 때, 그녀는 과감히 다음 스텝을 밟기로 했다. 휴직을 하고 ‘도서 블로그’를 계속하는 일이었다. 주위에서는 독서는 취미일 뿐이라고 했다. 독서로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내거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는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블로그에 책을 읽고 감상평을 쓰기 시작했고, 5개월 뒤 ‘도서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었다.
성공한 인플루언서가 그렇듯 경제적 자유를 위한 한 발자국을 내디뎠다. 읽기와 쓰기가 루틴이 되자, 삶에 크고 작은 긍정적인 변화도 뒤따랐다. 블로그에서 ‘꿈꾸는 유목민’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현재, 영향력 있는 도서 리뷰어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기적 같은 일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블로그에 ‘기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책에는 그녀가 경험한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독서 술법’, ‘글쓰기 술법’, ‘블로그 운영법’, ‘독서 기록 워크시트’까지 그대로 따라 하면 5개월 만에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비법이 담겨 있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루틴을 통해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삶의 지혜가 있는 것은 물론이다. 독서와 기록이 단순한 취미나 일상의 일부가 아닌,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이루기 위한 힘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독서가 여전히 취미로만 머물러 있다면,
이제는 ‘기록’할 때이다!
5개월 만에 도서 인플루언서가 된 저자가 전하는
꿈을 이루는 가장 지적인 활동 ‘독서의 기록’
OTT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대화형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어가는 시대에 여전히 책에서 삶의 방향을 찾고 그 감상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여기, 전 세계를 누비던 대기업 여성 부장이 있다. 대외적으로 당당해 보이는 그녀에게도 워킹맘의 삶은 고달팠고, 퇴직에 대한 두려움은 피해갈 수 없었다. 번아웃이 왔다. 삶의 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했던 때, 그녀는 과감히 다음 스텝을 밟기로 했다. 휴직을 하고 ‘도서 블로그’를 계속하는 일이었다. 주위에서는 독서는 취미일 뿐이라고 했다. 독서로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내거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는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블로그에 책을 읽고 감상평을 쓰기 시작했고, 5개월 뒤 ‘도서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었다. 성공한 인플루언서가 그렇듯 경제적 자유를 위한 한 발자국을 내디뎠다. 읽기와 쓰기가 루틴이 되자, 삶에 크고 작은 긍정적인 변화도 뒤따랐다. 블로그에서 ‘꿈꾸는 유목민’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현재, 영향력 있는 도서 리뷰어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기적 같은 일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블로그에 ‘기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책에는 그녀가 경험한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독서 술법’, ‘글쓰기 술법’, ‘블로그 운영법’, ‘독서 기록 워크시트’까지 그대로 따라 하면 5개월 만에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비법이 담겨 있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루틴을 통해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삶의 지혜가 있는 것은 물론이다. 독서와 기록이 단순한 취미나 일상의 일부가 아닌,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이루기 위한 힘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도서 블로그 운영자는 물론, 독서클럽 운영자, 출판 관련 종사자, 교육 도서 관련 카페 운영자, 경제적 자유를 위해 독서하는 사람 등 책을 좋아하며 그 일로 인생의 변화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작은 기적을 전할 것이다.
▶ 독서가 여전히 취미로만 머물러 있다면, 이제는 ‘기록’할 때이다
블로그는 온라인 빌딩과도 같다. 저자는 이 빌딩 하나를 튼실하게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1주일에 5권의 책을 읽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도서 블로그에 도서 리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도서 블로그를 시작한 지 4개월 차에 브런치 작가, 5개월 만에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2만 6천 원으로 시작한 블로그 수익은 원고료, 강의료, 블로그 광고료 등으로 2년 만에 월 최대 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읽고 쓰는 일은 명상과도 같아서 나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결혼 후 삐걱대던 남편과의 관계도 자연스레 좋아졌다. 현재 그녀는 휴직 후 제주에서 책 쓰고 글 쓰는 이웃들과 함께 살고 있다. 대기업을 한참 다니던 때보다 돈을 적게 벌지만, 퇴직 후의 삶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이 따랐다. 무엇보다 인생의 방향을 스스로 정하고 이끌어가고 있다는 확신이 삶을 전보다 더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아직도 책을 읽기만 하세요? 기록하면 얻게 되는 작은 기적
바야흐로 SNS의 시대이다. 육아, 맛집,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자아실현을 하고 수익을 낸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도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자리에서 바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려 이야기를 공유하는 기존 분야와는 달리, 읽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번거로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기록’하는 그 지난한 과정을 통해 인생을 바꾸는 작은 기적을 경험했다.
책을 읽고 기록한다고 해서 누구나 인생이 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인생의 변곡점에서 책을 읽고 기록하기 시작하자, 삶의 작은 긍정적인 변화들이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작은 성공이 쌓이면서 이 책의 저자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정의를 지울 수 있었다. 이제는 그 성장의 기록을 인생의 전환점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그대로 따라 하면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독서 술법’
멘토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우리는 왜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에 귀 기울일까? 그들은 옳은 방향으로 쭉 나아가며, 지치지 않고 지속하는 힘을 나눌 줄 알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기 전에 수많은 멘토를 찾아다녔다. 때로는 책에서, 때로는 강연 속에서 해답을 찾았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이 사람들의 독서 기록 멘토가 되기에 이르렀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든 자신만의 ‘독서 술법’이 담겨 있다. 나아가 자신을 알기 위해 스스로 답해야 하는 질문에서부터 글쓰기법, 블로그 운영법 등까지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비결이 상세하게 녹아 있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