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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3.4.10
페이지
264쪽
상세 정보
중국사도 거침없이! 삼황오제의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단 한 권으로 꿰뚫다 천재 역사 스토리텔러에게 중국사를 흥미진진하게 배운다!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요.” 중국 역사를 이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은 없다!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중국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보인다! 썬킴의 해설로 듣는 중국 역사 이야기, 스토리텔링 중국사 “빠질 수밖에 없는 이야기” _sil*** “어렵게 느껴지던 세계사를 소파 위에서 술술” _zzi*** “썬킴님은 정말 천재인 듯요. 오디오 듣고 맘에 들어서 읽게 된 책인데, 정말 재미나게 읽었어요. 울 애들도 읽히려고 합니다.” _luc*** ㆍ 삼국지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ㆍ 수양제는 어쩌다 수나라를 말아먹었을까? ㆍ 양귀비가 진짜 당나라 몰락의 원인이 됐나? ㆍ 원나라는 왜 100년도 못 되어 멸망했을까? ㆍ 임진왜란이 명나라의 멸망을 불렀다? 한 편의 영화처럼, 넷플릭스 드라마처럼 읽는 중국사 삼황오제의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단 한 권으로 꿰뚫다 베스트셀러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사다! 중국 역사를 안다는 것,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 중국사? 수많은 나라이름, 사람이름에 지쳐 지루하기만 했다면 썬킴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답이다.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역사 개그맨’ 아니, 이제는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 썬킴의 중국사는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의 역사책!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설명해주는 저자의 친근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단번에 읽어 내려가 보자.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쉼 없이 내달리게 될 것이다. 이보다 더 재밌는 중국사 책은 단연코 없을 것!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중국사 책들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책을 보고 중국사를 공부했지요. 그러나 대부분이 솔직히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렇기에 이 책은 중국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 그리고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중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이것 하나는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중국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우리와는 역사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요.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중국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요. _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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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도 거침없이! 삼황오제의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단 한 권으로 꿰뚫다 천재 역사 스토리텔러에게 중국사를 흥미진진하게 배운다!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요.” 중국 역사를 이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은 없다!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중국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보인다! 썬킴의 해설로 듣는 중국 역사 이야기, 스토리텔링 중국사 “빠질 수밖에 없는 이야기” _sil*** “어렵게 느껴지던 세계사를 소파 위에서 술술” _zzi*** “썬킴님은 정말 천재인 듯요. 오디오 듣고 맘에 들어서 읽게 된 책인데, 정말 재미나게 읽었어요. 울 애들도 읽히려고 합니다.” _luc*** ㆍ 삼국지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ㆍ 수양제는 어쩌다 수나라를 말아먹었을까? ㆍ 양귀비가 진짜 당나라 몰락의 원인이 됐나? ㆍ 원나라는 왜 100년도 못 되어 멸망했을까? ㆍ 임진왜란이 명나라의 멸망을 불렀다? 한 편의 영화처럼, 넷플릭스 드라마처럼 읽는 중국사 삼황오제의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단 한 권으로 꿰뚫다 베스트셀러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사다! 중국 역사를 안다는 것,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 중국사? 수많은 나라이름, 사람이름에 지쳐 지루하기만 했다면 썬킴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답이다.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역사 개그맨’ 아니, 이제는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 썬킴의 중국사는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의 역사책!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설명해주는 저자의 친근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단번에 읽어 내려가 보자.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쉼 없이 내달리게 될 것이다. 이보다 더 재밌는 중국사 책은 단연코 없을 것!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중국사 책들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책을 보고 중국사를 공부했지요. 그러나 대부분이 솔직히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렇기에 이 책은 중국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 그리고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중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이것 하나는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중국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우리와는 역사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요.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중국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요. _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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