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황양밍 지음 | 미디어숲 펴냄

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행복한 나를 만드는 32가지 심리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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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4.10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이 책의 저자는 ‘생활 속 심리학 박사’라 불린다. 심리학을 그저 대학 교재 속에만 존재하는 이론이 아닌 실제 생활에 응용하여 도움을 받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어서 붙여진 별칭이다. 그는 실제로도 영국 요크대학교 심리학 박사이며 현재 푸런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이 책을 심리학을 모르는 독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썼다. 살아가면서 부딪힐 인생 고민에 대한 답을 얻고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드는 풍부한 사례는 무척 재미있으면서도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에 대해서도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크게 네 가지 주제를 선정해 독자와 함께 답을 찾아 나선다. 자아 찾기, 인간관계, 직장 생활 적응, 그리고 사랑까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에서 현명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그래서 이 책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인생 참고서처럼 느껴진다. 오빠나 형 혹은 아빠의 애정 어린 조언 같은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고정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선택이 주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마다 관련된 최신 심리학 이론을 소개해 과학적 설득력을 높였다. 특히 짧은 글귀로 주제의 요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놓은 ‘한밤의 조언’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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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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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3a5v2vfjjpvx

심리학은 무궁무진해 그만큼 흥미롭고 어려운, 그래서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심리학의 다양한 사례와 용어를 쉽세 설명해주어 입문에 적절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2회독 중이다.) 또한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혼란스러운 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다.

p. 34 부정적인 감정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빛과 그림자처럼 부정적인 감정이 있기에 긍정적인 감정의 아름다운 면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p. 150 생각이 많을수록 감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보고 상처도 받아봐야 비로소 성숙해진다!

p. 196 ‘좋아하는 건 상대방의 장점을 보는 것이고, 사랑은 그 사함의 결점까지 받아들이는 것이다.’

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황양밍 지음
미디어숲 펴냄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1개월 전
0
로라님의 프로필 이미지

로라

@3a5v2vfjjpvx

  • 로라님의 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게시물 이미지
매 순간 남들은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실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자신을 타박해왔던 나에게 묵직하게 들어오는 문장이었다. 지금까지의 실패가 있었기에 이렇게 탄탄한 나로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 실패를 직면할 때마다 이 문장을 상기시키곤 한다.

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황양밍 지음
미디어숲 펴냄

1개월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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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우리도 선천적으로 부족하게 태어났다는 불평은 이제 그만하고 뭘 더 노력해야 하는지나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다시 말해 제 모습에 책임을 지려 노력해야지, 무작정 “난 원래 이 모양으로 태어나서 글렀어!”라고 한탄하며 선천적인 것만 탓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p.204)⁣

본인이 자신과 사회적 기대에 맞춘 자신 사이에서 어느 쪽이 될지 결정하기 전에 진지하게 생각부터 해보자. 자신이 자회적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보다 주체적으로 나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건지, 아니면 단지 사회에서 기대하는 역할이 되고 싶은 건지 말이다. (p.218)⁣


늦은 밤, 『한밤중의 심리학 수업』을 펼쳤다. 수많은 청춘들이 전전긍긍하는 인생고민 32개를 문답형식으로 풀어간 책이기에 내가 청춘일지 아닐지 잠시 고민하기는 했지만, 나 역시 매일 '나'를 고민하고 '내일'을 고민하지 않나. 그래서일까. 모두가 잠든 밤, 책 속에서 들은 심리학 수업은 내게 따뜻한 차 한 잔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

『한밤중의 심리학 수업』은 4개의 섹션, 32개의 질문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로 살기, 일터에서 나를 소모시키지 않기, 일상 속에서 원만하고 단단하게 살아내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기 등 수많은 사람이 일상을 살며 느끼는 고민들과 걱정을 잘 풀어준다. 그래서 어떤 페이지에서는 위로를, 어떤 페이지에서는 응원을 얻게 되더라. 인생에 대한 고민, 직장에 대한 고민, 사랑에 대한 고민, 자아에 대한 고민을 적절히 배치한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위로와 응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

다양한 주제도 좋았지만 과학적인 근거, 심리학적 견해, 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풀어주는 이론, 작가의 생각, 짤막한 조언 등을 적절히 배치한 점이 특히 좋았다. 과학적 근거가 많은 책은 지루하고, 조언이 많은 책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은 군더더기 없이 딱! 할만한 하는 느낌이랄까. ⁣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빨리 꿈부터 정하라고 닦달하는 사람들을 향한 쓴소리”와 “나 그대로의 나 vs 사회적 기대에 부합하는 나”편이었다. 얼마전 엄마와 나누었던 대화처럼, 결국은 자신이 바라던 길- 꿈을 향해 가는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힘을 실어주는 이야기가 담겨있었기 때문. '주변에서 자신에게 기대한 바를 이룬(p.207)'삶도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p.206)'로 사는 삶은 슬프지않나. 그래서 “포부는 무조건 일찍 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찾는 걸 멈추어서도 안된다(p.208)”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깊이 닿았다. 나도 자기효능감을 잃지 말아야지, 지금 이순간 만큼이라도 통제보다는 꿈을 조금 더 믿어주어야지, 여러번 생각했다. ⁣

또 사회가 바라는 나의 모습으로 살지,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으로 살지에 대한 내용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는데, 두 역할을 병행하다가 한쪽에 완전히 책임을 질 수 있는 순간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또 사회의 진보를 위해서는 서로의 기대에도 부응해야 한다는 의견도 현생사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뉴스 등에서 '자신의 삶만 고수하는 과한 자유주의자'와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n포'한 젊은이들'을 많이 본 탓인지 그 둘의 병행을 응원하는 글같아서 힘이 났다. ⁣

“잠시 꿈을 이룰 수 없는 사람은 될 지언정, 꿈이 없는 사람은 되지 말자(p.213)”는 작가님의 조언은 책을 덮은 뒤에도 선명히 떠오르는 문장으로 남아있다.

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황양밍 지음
미디어숲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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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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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 책의 저자는 ‘생활 속 심리학 박사’라 불린다. 심리학을 그저 대학 교재 속에만 존재하는 이론이 아닌 실제 생활에 응용하여 도움을 받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어서 붙여진 별칭이다. 그는 실제로도 영국 요크대학교 심리학 박사이며 현재 푸런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이 책을 심리학을 모르는 독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썼다. 살아가면서 부딪힐 인생 고민에 대한 답을 얻고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드는 풍부한 사례는 무척 재미있으면서도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에 대해서도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크게 네 가지 주제를 선정해 독자와 함께 답을 찾아 나선다. 자아 찾기, 인간관계, 직장 생활 적응, 그리고 사랑까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에서 현명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그래서 이 책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인생 참고서처럼 느껴진다. 오빠나 형 혹은 아빠의 애정 어린 조언 같은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고정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선택이 주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마다 관련된 최신 심리학 이론을 소개해 과학적 설득력을 높였다. 특히 짧은 글귀로 주제의 요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놓은 ‘한밤의 조언’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32가지 심리 과학으로 삶의 해답을 알려주는 인생 참고서”

밤이 깊어가는데 잠 못 이루면서 내일을 걱정하고 있나요?
직장, 사랑, 인간관계가 버거운 청춘들을 위한 심리학 수업!


이 책의 저자는 ‘생활 속 심리학 박사’라 불린다. 심리학을 그저 대학 교재 속에만 존재하는 이론이 아닌 실제 생활에 응용하여 도움을 받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어서 붙여진 별칭이다. 그는 실제로도 영국 요크대학교 심리학 박사이며 현재 푸런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이 책을 심리학을 모르는 독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썼다. 살아가면서 부딪힐 인생 고민에 대한 답을 얻고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드는 풍부한 사례는 무척 재미있으면서도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에 대해서도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크게 네 가지 주제를 선정해 독자와 함께 답을 찾아 나선다. 자아 찾기, 인간관계, 직장 생활 적응, 그리고 사랑까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에서 현명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그래서 이 책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인생 참고서처럼 느껴진다. 오빠나 형 혹은 아빠의 애정 어린 조언 같은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고정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선택이 주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마다 관련된 최신 심리학 이론을 소개해 과학적 설득력을 높였다. 특히 짧은 글귀로 주제의 요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놓은 ‘한밤의 조언’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생활 속 심리 과학으로 자유로운 인생을 산다”

수많은 청춘이 밤새 전전긍긍하는 삶의 고민 분석
심리학 박사가 들려주는 다정한 심리학 수업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여러 심리학 관련 플랫폼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해왔다. 삶의 고민으로 잠 못 드는 이들을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 지식을 동원해 위로하기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그렇게 모인 고민들을 분석해 이 책에 네 가지 주제로 나눠 담았다. 자아 찾기, 인간관계, 직장 생활 적응, 그리고 사랑까지 우리가 살면서 만나게 되는 고민과 어려움에 관해 때론 진지하게 때론 재미있는 필치로 심리학 이론을 곁들여 답을 찾아 나간다.
“나만 남들보다 뒤처지는 삶을 사는 걸까요?”, “승진하고 부자가 되는 길은 왜 늘 나만 피해 갈까요?”, “나는 왜 대인관계로 평소 자주 기분이 나빠질까요?”, “다른 사람들은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사람을 잘도 만나는데 왜 나의 연애와 결혼은 순탄하지 못할까요?” 등 필자가 32개 문답을 통해 삶의 해답을 찾아준다. 심리학이 이토록 쓸모가 있다니, 읽다 보면 더 이상 내일의 해가 뜨는 것이 두렵지 않고 기다려진다.

- 처음부터 하나의 인생 목표를 세우고 매진하는 것만이 올바른 삶일까?

어떤 이는 대체 뭘 해야 할지 몰라 어려서부터 타인이 시키는 대로만 한다. 사회적 기준에 따라 남들이 살아가는 형태를 그저 따라 하는 데 집중한다. 또 다른 이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언지 깨닫지 못한 채 당장의 욕구만 좆아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산다. 그러다 보니 이들은 자신 속에 잠재된 에너지를 마음껏 분출하지 못하고 발이 묶인 것처럼 전혀 진전이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저자는 처음부터 인생의 포부를 한 가지로 명확히 정해 매진하기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 보라고 권한다. 이것저것 흥미가 가는 것들을 자유롭게 느끼고 배울 때는 그런 경험들이 앞으로 어떤 가치로 실현될지 알 수 없지만, 하나하나의 점들이 이어져 멋진 그림으로 탄생하듯이 미래에는 자신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행복을 주는 목표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저자의 따스한 조언을 듣다 보면 스스로를 옭아매는 의무감이나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선택을 통해 즐겁게 살 수 있는 동기와 용기가 생겨난다.

- 감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만난다면 정면 돌파해야만 할까?

저자는 감정적인 곤경에 빠졌을 때 전통적인 주장과는 달리 곧바로 대응하는 방식을 권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자극에 직면했을 때는 오히려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려 정면으로 맞서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한 대처라고 말한다. 원치 않는 상황을 만나 부정적 감정이 강하게 일면 일단 다른 관심거리를 찾아 감정의 강도가 약해지기를 기다리고 그런 다음 정면 대응을 시도하는 것이 비교적 유리하다는 것이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건들은 초반에 가장 강력하게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이 순간을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심리학 연구를 통해서도 증명된 사실이다. 과한 감정 변화를 유발하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당사자가 이를 무시하는 선택을 하면 오히려 심신에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특히 우울증 경향이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회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애정 문제일수록 이성적인 판단력을 발휘하라는 말은 옳은 걸까?

저자는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온전히 이성만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감성적인 면을 동원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대개 애정 문제에 관해서는 감정에 휘둘려 이성적인 판단력이 흐려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제법 결이 다른 조언이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사랑하는 연인의 사진을 보면 감정처리에 관한 대뇌 영역이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연구에서는 같은 상황에서 비교적 대뇌의 해당 영역 활성화 정도가 떨어지는 사람이 더 쉽게 이별을 겪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저것 이성적으로 따져서 나오는 행동보다는 감성의 뇌가 작동하면서 무심코 한 행동이 서로 간에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저자는 생각이 많을수록 감정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보고 공감을 이뤄가면서 성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살면서 만나는 실제 상황에서 부닥치는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해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저자의 생활 속 심리학을 만나는 행운을 잡은 독자는 ‘뭐야, 이렇게 간단한 해결책이 있었잖아!’라며 마음이 후련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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