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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7.12.28
페이지
300쪽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중국 CCTV의 기획 다큐멘터리 〈세계유명대학〉 하버드 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펴낸 것으로, 저자는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고민하다가 세계 최고의 명문인 하버드에서 그 답을 찾아냈다.
사람들은 흔히, 하버드 학생들이 타고난 능력을 가진 선택된 사람이라는 오해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본 하버드의 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노력하고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모두가 잠을 자고 있는 시각인 새벽 4시 반, 하버드의 도서관은 빈자리 하나 없이 가득 차 있다. 도서관뿐만 아니라 학생식당, 복도, 교실, 심지어 보건실에서도 하버드의 학생들은 저마다의 공부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곳에서의 스펙은 오롯이 자기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들의 성과는 타고난 천재성, 혹은 든든한 경제적 뒷받침과는 상관이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노력과 열정이 인생의 성공을 가져온다는 정직한 주제를 담았다. 그리고 이는, 꿈을 꾸기에도 벅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도 ‘내가 과연 성공하고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물음에 대한 모범답안이기도 하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현나
@g7yjn1trzu19
하버드 새벽 4시 반
3명이 좋아해요
박정진
@qfpwcxz3d1s2
하버드 새벽 4시 반
2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중국 CCTV의 기획 다큐멘터리 〈세계유명대학〉 하버드 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펴낸 것으로, 저자는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고민하다가 세계 최고의 명문인 하버드에서 그 답을 찾아냈다.
사람들은 흔히, 하버드 학생들이 타고난 능력을 가진 선택된 사람이라는 오해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본 하버드의 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노력하고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모두가 잠을 자고 있는 시각인 새벽 4시 반, 하버드의 도서관은 빈자리 하나 없이 가득 차 있다. 도서관뿐만 아니라 학생식당, 복도, 교실, 심지어 보건실에서도 하버드의 학생들은 저마다의 공부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곳에서의 스펙은 오롯이 자기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들의 성과는 타고난 천재성, 혹은 든든한 경제적 뒷받침과는 상관이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노력과 열정이 인생의 성공을 가져온다는 정직한 주제를 담았다. 그리고 이는, 꿈을 꾸기에도 벅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도 ‘내가 과연 성공하고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물음에 대한 모범답안이기도 하다.
출판사 책 소개
대한민국 백만의 청춘이 꼽은 인생도서
『하버드 새벽 4시 반』 미니 에디션 출간!
“불안한 20대를 준비된 시간으로 만드는 인생 수업”
∞
최근 2030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 이 드라마는 네 남녀의 달달한 동시에 짠내 나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었는데, 의외로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비결은 바로, 로맨스 이야기 속에서 현재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 사실적으로 잘 그려내 공감을 자아냈다는 데 있었다. 어릴 때부터 마이크만 잡으면 신명이 나서 어쩔 줄 몰랐던 천상 아나운서 여주인공. 그러나 실제 아나운서 면접장에서 그녀는 제대로 된 질문조차 받지 못한다. 이의를 제기하자 면접관은 이력서를 보고서 “남들이 유학가고, 해외 봉사활동 할 때 지원자는 뭐했나요?”라며 빈곤한 그녀의 스펙 난을 지적한다. 당황한 여주인공은 “전… 그 시간에 돈 벌었습니다.”라는 초라한 대답을 해야만 했다. 취업을 앞둔 젊은이들이 갖춰야 할 스펙이라는 것이 자신의 노력이 아닌, 경제적 뒷받침일 뿐이라는 허울을 여실히 드러낸 장면이었다. 실제로 지금 우리 젊은이들의 스펙은 기성세대가 이미 규격화해놓은 판 위에 자신을 잘 끼워 맞춰야 하는 들러리 구실일 뿐이 아닌가?
이런 현실 속에서 2015년 한 해, 대한민국 2030으로부터 지지를 받은 인생도서가 있다. 바로 『하버드 새벽 4시 반』이다.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청년 문제는 전 세계적인 추세다. 이 책은 중국 CCTV의 기획 다큐멘터리 〈세계유명대학〉 하버드 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펴낸 것으로, 저자는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고민하다가 세계 최고의 명문인 하버드에서 그 답을 찾아냈다.
사람들은 흔히, 하버드 학생들이 타고난 능력을 가진 선택된 사람이라는 오해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본 하버드의 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노력하고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모두가 잠을 자고 있는 시각인 새벽 4시 반, 하버드의 도서관은 빈자리 하나 없이 가득 차 있다. 도서관뿐만 아니라 학생식당, 복도, 교실, 심지어 보건실에서도 하버드의 학생들은 저마다의 공부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곳에서의 스펙은 오롯이 자기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들의 성과는 타고난 천재성, 혹은 든든한 경제적 뒷받침과는 상관이 없다. 사회의 부조리 속에서도 열정과 노력만큼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희망적인 진실이 이 책에 담겼고, 이에 우리 청년들이 열광했다.
최근에는 아직 이 책을 읽지 못한 젊은이들을 위해, 더 가볍고 작은 에디션으로 새로 출간되어 또 한 번의 하버드의 새벽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하버드가 청춘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단호한 인생학 10강
1636년, 미 동부 매사추세츠 주에 ‘글을 읽을 줄 아는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소박한 목적으로 하버드가 설립되었다. 하버드는 이후 미 동부 8개 명문을 일컫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꼽힌다. 현재까지 하버드 졸업생 가운데에서 8명의 미국 대통령, 75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었으며, 작가나 연구진 등의 성과까지 살펴보면 하버드가 세계 최고로 불리는 것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버드에서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무엇을 배우기에 이곳을 졸업한 후에도 그토록 두각을 나타내는 걸까?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이러한 하버드의 특별함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분석하면서,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며 방황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하버드 식 성공법을 전수한다. 다만 “아프니까 청춘”이라거나 “요즘 젊은 사람들은 고생을 싫어해서….” 등의 틀니 딱딱 거리는 꼰대의 목소리 대신, 따뜻하면서도 단호한 진리를 얘기해준다.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와 그 학생들의 특별함을 10가지로 정리했다. 하버드에서 강조하는 교육 철학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노력, 자신감, 열정, 행동력, 배움, 유연성, 시간관리, 자기반성, 꿈, 기회’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그런데 이들은 흔히 우리가 ‘하버드’에서 떠올리는 것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즉 ‘천재성’, ‘지식’, ‘스펙’ 등이 아닌 ‘노력’과 ‘꾸준함’이 강조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세계적인 천재들이 모인 하버드에서 16등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람이 온 힘을 다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함을 반성한 이야기, 한 회사에서 수습 기간 동안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잡무를 남몰래 처리하고 퇴근했던 하버드 출신의 지원자가 합격한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이런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하버드에서 교육받은 이들의 대단한 스펙 대신, 그들의 일과 배움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하버드 인재들이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자세로 배우고 일하는지를 소개하며, 우리가 성공하기 힘들다며 미리 포기하고, 주어진 환경을 탓하는 것이 실제로는 손쉬운 핑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냉철하게 꼬집는다.
불안함을 떨치고 가능성을 채우는 시간
혹자는 당연한 얘기를 너무 거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했다. 실제로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바로 이런 노력과 열정이 인생의 성공을 가져온다는 너무나도 정직한 주제를 담았다. 하지만 진리는 언제나 통한다. 꿈을 꾸기에도 벅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내가 과연 성공하고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물음에 대한 모범답안도 역시 새로운 데 있지 않고 바로 이 명쾌한 진리 안에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청춘들이 힘겨운 시대가 아닌가?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현실에 안주하거나, 혹은 환경을 탓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 학생, 젊은 직장인들 모두에게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다. 또한 그 꿈을 이루는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성공이라는 막연한 열매에 닿은 하버드인들의 비법은 늘 자신이 상상한 꿈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이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한 데 있었다. 똑같은 시간과 자원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더 크고 빠른 성과를 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쉬고, 놀고, 자는 시간에 불을 켜고 공부하고 일했다.
이제 이 책을 읽은 청년들에게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불안함을 떨치고, 우리의 가능성을 채우는 시간으로 불린다. 우리의 새벽 4시 반이 하버드 도서관보다 밝은 그날, 우리의 새벽은 하버드보다 값나가는 멋진 시간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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