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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2.24
페이지
272쪽
상세 정보
보드랍고 풍성한 꼬리
새하얗고 북실한 털
남들보다 큰 키
낸시가 고양이라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북쪽에서 온 쥐가 분명해!
출간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으로 단숨에 알라딘 종합 1위에 오른
<고양이 낸시> 리커버 버전 출간!
쥐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마을. 담요에 싸여 집 앞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 낸시를 발견한 더거씨는 고민 끝에 낸시를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지난 2015년, 출간 당시 많은 독자들을 낸시의 귀여움에 앓게 만들었던 고양이 만화 『고양이 낸시』의 리커버 버전이 나왔다. 이번에 새로 태어난 『고양이 낸시』의 표지 콘셉트는 ‘어느 겨울밤’이다. 어느 겨울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과 주인공 낸시와 지미의 일상을 담았다.
분홍색 리본 머리핀을 좋아하고, 공놀이보다 공주님놀이를 더 좋아하는 섬세한 고양이 낸시와 언제까지나 여동생을 지켜주고 싶은 든든한 오빠 지미 그리고 개성 넘치고 마음씨 고운 학교 친구들. 고양이와 쥐의 종족을 초월한 가족애, 우정을 작가 엘렌 심이 따뜻한 감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냈다. 남들과는 다르지만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낸시와 배려 깊은 쥐 친구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구매자에게 낸시와 지미가 귀여움을 뽐내는 스티커 2종 세트를 드립니다.
쥐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마을.
어느 날 밤, 담요에 싸여 집 앞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 낸시를 발견한 더거씨는 고민 끝에
낸시를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분홍색 리본 머리핀을 좋아하고
공놀이보다 공주님놀이를 더 좋아하고
친구들보다 큰 자신이 너무 뚱뚱한 것 아닐까 고민하는
섬세하고 마음씨 고운 고양이 낸시,
여동생을 지켜주고 싶은 든든한 오빠 지미,
바보스러울 만큼 정 많고 착한 마을의 쥐들,
그리고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학교 친구들…
평범한 일상도 낸시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특별해진다!
읽는 내내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떠도는
고양이와 쥐의 종족을 초월한 가족애, 우정을 그린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만화.
사랑해주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
눈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이색적인 분위기의 일러스트와
모두를 무장해제시키는 낸시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빠져보자.
사려 깊은 동물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마음에 상처를 받아 다시 일어나기 힘든 사람들,
거절이 두려워 진심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 느껴져 외로운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0
Jo su jung(조수정)
@josoojung
고양이 낸시
3명이 좋아해요
무농디
@s7gqaxwlnjrx
고양이 낸시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세진
@xv2lc0afdaoc
고양이 낸시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상세정보
보드랍고 풍성한 꼬리
새하얗고 북실한 털
남들보다 큰 키
낸시가 고양이라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북쪽에서 온 쥐가 분명해!
출간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으로 단숨에 알라딘 종합 1위에 오른
<고양이 낸시> 리커버 버전 출간!
쥐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마을. 담요에 싸여 집 앞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 낸시를 발견한 더거씨는 고민 끝에 낸시를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지난 2015년, 출간 당시 많은 독자들을 낸시의 귀여움에 앓게 만들었던 고양이 만화 『고양이 낸시』의 리커버 버전이 나왔다. 이번에 새로 태어난 『고양이 낸시』의 표지 콘셉트는 ‘어느 겨울밤’이다. 어느 겨울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과 주인공 낸시와 지미의 일상을 담았다.
분홍색 리본 머리핀을 좋아하고, 공놀이보다 공주님놀이를 더 좋아하는 섬세한 고양이 낸시와 언제까지나 여동생을 지켜주고 싶은 든든한 오빠 지미 그리고 개성 넘치고 마음씨 고운 학교 친구들. 고양이와 쥐의 종족을 초월한 가족애, 우정을 작가 엘렌 심이 따뜻한 감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냈다. 남들과는 다르지만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낸시와 배려 깊은 쥐 친구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구매자에게 낸시와 지미가 귀여움을 뽐내는 스티커 2종 세트를 드립니다.
쥐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마을.
어느 날 밤, 담요에 싸여 집 앞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 낸시를 발견한 더거씨는 고민 끝에
낸시를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분홍색 리본 머리핀을 좋아하고
공놀이보다 공주님놀이를 더 좋아하고
친구들보다 큰 자신이 너무 뚱뚱한 것 아닐까 고민하는
섬세하고 마음씨 고운 고양이 낸시,
여동생을 지켜주고 싶은 든든한 오빠 지미,
바보스러울 만큼 정 많고 착한 마을의 쥐들,
그리고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학교 친구들…
평범한 일상도 낸시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특별해진다!
읽는 내내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떠도는
고양이와 쥐의 종족을 초월한 가족애, 우정을 그린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만화.
사랑해주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
눈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이색적인 분위기의 일러스트와
모두를 무장해제시키는 낸시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빠져보자.
사려 깊은 동물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마음에 상처를 받아 다시 일어나기 힘든 사람들,
거절이 두려워 진심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 느껴져 외로운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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