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하는 건강 일력 365

김주원 지음 | 가나출판사 펴냄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강 일력 365 (1일 1동작 운동 영상 QR 코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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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12.20

페이지

384쪽

상세 정보

저자는 5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50kg을 감량한 다이어터의 경험과 14년 동안 유지한 유지어터의 경험, 그리고 직접 겪으면 느낀 운동법과 노하우를 팔로워 52만 명의 인스타그램, 47만 구독자의 유튜브 <삐약스핏>, 온·오프라인 PT 수업을 통해 알려준 경험을 기반으로 보고 따라 하는 것만으로 건강이 쌓이는 건강 일력을 구성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건 ‘빠르고 효과적인’이 아닌 ‘천천히 꾸준히’이다. 단기간의 효과보다는 내일로 미루지 않고 일단 움직이는 걸 강조한 저자는 매일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하루 한 동작으로 <건강 일력 365>를 구성했다.

단순히 그림을 통해 운동 동작을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운동 이름, 횟수까지 체크할 수 있으며, 구어체로 설명하고 있어 PT 선생님이 직접 옆에서 설명해주는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운동별 설명 영상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QR 코드를 통해 쉽고 간단하게 정확한 동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하루 한 페이지를 통해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온전히 따라갈 수 있게 총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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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ooa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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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일력 365


✏️ 한줄평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면 하루 5분으로 에너지가 생긴다.


출산 후 1년 안에 빼지 못한 살은 쉽게 빼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다행스럽게도 난 1년 안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으나, 군살들이 많이 생겨 슬펐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싶지만 엄마를 독점하고 싶은 아이는 엄마에게 50분의 운동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건강일력 365를 알게 됐다. 홈트라면 나도 매우 좋았고 문제는 매일 꾸준히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다. 도서를 받고 제일 먼저 한 일은 눈에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한 것이다. 거실 티브이 바로 앞 책장 위에 올려두니 매일 며칠인지 확인한 후에 바로 그 동작을 따라 하게 됐다. 시간도 길지 않다. 주로 월요일 동작들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하라고 되어 있었고 동작들도 매우 간단했다.


오전 6시 30분 아이가 일어나기 전에 하루 운동을 마치면 몸도 개운하고, 나 자신에게 뿌듯하다. 일찍 일어나지 못한 날은 잠들기 전에 하는데 그때 아이가 옆에서 엄마를 따라 한다. 그 뒤로 아이와 함께 하는 대근육 발달 시간이 되었다.


준비물은 필요 없다. 우리의 몸과 의지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하루 5분의 시간. 현재 2주째 건강일력 365를 따라 하면서 군것질도 많이 줄였다. 주말에는 쉬어가는 페이지로 운동방법 외에 조언들이 적혀있다. 마치 우리 동네에 친근한 언니를 만나 운동하고 있는 기분이다.


집에서 운동을 하고 싶으신 분들
육아나 개인적인 사유로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분들
매일 꾸준히 간단한 동작으로 운동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강 일력 365

김주원 지음
가나출판사 펴냄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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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so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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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꾸준히 하려고 시도는 많이 했다.
요가, 계단오르기 등 나름 효과도 보고 있었는데
작년에 갑자기 회사일이 바빠지면서
하반기에는 아예 놓고 말았다.
다시 하려고 하니 이내 습관이 흐트러져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게다가 추운 겨울이 되니
이불 속을 빠져 나오는 것도 어렵기만 했다.


그러던 중 2024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다시 운동을 해야겠다는
나의 소극적인 결심을 실천에 옮겨줄 강력한 무기를.
이 책의 장점은 일력의 형태로 되어 있어서
매일 매일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어서
몸을 일으키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심플하다.
하루 한 동작이라는 간단한 동작은
'그래, 이 정도는 해주겠어'라는
마음의 부담을 한참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녈 [삐악스핏]의
동영상이 QR코드로 연결되어 있어
정확한 동작을 영상으로 보고
따라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좀 아쉬움이 있다면 20개씩 3세트라고 한다면
끝까지 같이 3세트를 해준다면
달성하기가 더 쉬울 것 같은데
영상에서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쉽다.
하루 한 가지이지만 익숙해지면
세트로 묶어서 하기도 한다.

그러나 365일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5일을 한 후에 토요일, 일요일은
쉬기도 하고 가벼운 다른 것을
제안하기도 하면서
지치지 않게 여유를 주기도 한다.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나
현재의 지표를 체크할 수 있는 자료,
또는 화장실과 같은 생활 속에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동작 등을.


12달 365일로 짜여진 운동은
매월 주제를 가지고 진행한다.
1월은 '복부 지방 걷어내고 코어 단련하기',
2월은 '기초 대사량을 높여
체지방 태우는 몸 만들기',
3월은 '근육량을 업시켜보자!' 등
12달의 주제가 모두 다르지만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한 동작이지만 제시한
세트를 하면 땀이 삐질삐질 나고
몸이 좀 유연해진다.
긴 시간 하지 않아도 몸이
부드러워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에
매일 부담없이 따라하게 된다.
정신차려보니 벌써 21일째다.
그 사이 좀 빼먹긴 했으나
아직 1월 중반이다.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크로스&사이드 니업'을 해야겠다.

이렇게 작심삼일을 반복하다 보면
12월 연말에는 좀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에게 수고했다고
축하해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다시 1월로 돌려서 새로운 목표로
도전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날을 위해서 오늘도 힘을 내야겠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강 일력 365

김주원 지음
가나출판사 펴냄

8개월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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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독서가

@allround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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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시작하는 건강 일력 365 >
프롤로그에서 지은이의 운동법을 따라 하면 나도 건강해질 것 같다는 주문이 걸렸다. 지은이만의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 다이어트 성공 방법, 성공기까지의 기록에 거짓없어 보였다.
건강하자고 하는 다이어트인데 몸 상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헤매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강 일력 365 프롤로그에서


건강 일력 365가 운동의 길라잡이 역할을 바라는 마음이 보였다.
나도 건강 일력 365 받고서 2주 정도 운동을 해보았다. 건강 일력에 그림, 운동 설명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보고 금방 따라 할 수 있었다.

건강 일력 한 장씩 넘기면서 보다가 오~ 이거 누워서 하는 건데 쉽겠지 하고 따라 했다가 힘들었다. 완전 개미 체력이었다. 일할 때는 어디선가 모르게 나오는 나의 비밀 에너지가 있나 보다.
건강 일력에 사진과 설명이 이해가 안 된다면 QR코드로 자세와 설명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설명도 딱 운동 설명만 있다. 사담이 없어서 좋다.

솔직히 이 겨울 아파트 내에 있는 헬스장 아니면 잘 안 게 된다. 움직이기 싫은 겨울엔 딱이다. 천천히 건강 일력으로 워밍업 해놓고 날씨가 따듯해지면 본격적으로 나가서 달려보자.

스모 데드리프트&로우는 자세가 구분 동작이 많아서 QR코드로 동영상 시청을 한 후 시작하니 편했다.
그리고 건강 일력에 자그마한 병아리 삐약이가 몇 개 몇 세트 하라고 한다. 처음에는 몇 개 안되네 하고 시작했다가 하오 병아리(새끼) 하면서 욕했다.

매일 운동만 하라고 푸쉬하지 않는 건강 일력이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다이어트 정보제공자의 역할도 한다.

일상생활이나 다이어트할 때 물 많이 먹으라고 말한다.
건강 일력에 '물 2L의 진실'에 대한 지식도 있다.
'물로 섭취하는 것 외에 과일, 채소로 섭취하는 것도 포함하는 거라서 실제로는 그것보다 덜 마셔도 돼.'
그리고 한 번에 콱 먹고 안 먹는 것보다 틈틈이 먹어야 한다고 주의사항까지 일러주고 있다.

남자의 경우 물 충분 섭취량은 900ml 이상이고
여자의 경우 물 충분 섭취량은 600~800ml이다.

종아리 운동은 보자마자 엄마한테 알려드렸다.
지난번 병원 입원했을 때 심장의 문제로 다리가 뭐 매일 붓어서 퉁퉁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 상태부터 살피는 게 되었다. 집에 계단도 없는데 어디서 하냐고 할 것이다.
우리 집은 옛날 집이라서 문지방이 꽤나 높다. 종종 거기에 걸려 잘 꼬꾸라지는 사람이 나다. 그 문지방에 발을 올려놓고 한다.
몸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 몸에 투자한 시간만큼 몸은 나에게 답을 줄 것이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강 일력 365 프롤로그에서
건강 일력으로 다이어트보다는 매일 아침저녁에 할 수 있는 실내 운동법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자. 달력 역할도 하고 운동 선생님 역할도 하는 건강 일력이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강 일력 365

김주원 지음
가나출판사 펴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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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저자는 5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50kg을 감량한 다이어터의 경험과 14년 동안 유지한 유지어터의 경험, 그리고 직접 겪으면 느낀 운동법과 노하우를 팔로워 52만 명의 인스타그램, 47만 구독자의 유튜브 <삐약스핏>, 온·오프라인 PT 수업을 통해 알려준 경험을 기반으로 보고 따라 하는 것만으로 건강이 쌓이는 건강 일력을 구성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건 ‘빠르고 효과적인’이 아닌 ‘천천히 꾸준히’이다. 단기간의 효과보다는 내일로 미루지 않고 일단 움직이는 걸 강조한 저자는 매일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하루 한 동작으로 <건강 일력 365>를 구성했다.

단순히 그림을 통해 운동 동작을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운동 이름, 횟수까지 체크할 수 있으며, 구어체로 설명하고 있어 PT 선생님이 직접 옆에서 설명해주는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운동별 설명 영상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QR 코드를 통해 쉽고 간단하게 정확한 동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하루 한 페이지를 통해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온전히 따라갈 수 있게 총망라했다.

출판사 책 소개

“책상 위에 놓는 순간 홈 트레이닝이 시작된다!”

유튜브부터 인스타, 온·오프라인 PT까지
100만 운동 초보들의 선생님 주원 언니가 알려주는 하루 한 동작!
당신을 당장 움직이게 해줄 운동 그림책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과 함께, 여름이 되면 다이어트 결심과 함께, 겨울이 되면 건강검진을 맞이해서…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운동을 시작하곤 한다. 하지만 곧 바빠서, 피곤해서, 무슨 운동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등 다양한 이유로 운동을 포기하곤 한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운동의 시작보다 운동이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는 날까지 이어갈 ‘꾸준함’이다.
저자는 5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50kg을 감량한 다이어터의 경험과 14년 동안 유지한 유지어터의 경험, 그리고 직접 겪으면 느낀 운동법과 노하우를 팔로워 52만 명의 인스타그램, 47만 구독자의 유튜브 <삐약스핏>, 온·오프라인 PT 수업을 통해 알려준 경험을 기반으로 보고 따라 하는 것만으로 건강이 쌓이는 건강 일력을 구성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건 ‘빠르고 효과적인’이 아닌 ‘천천히 꾸준히’이다. 단기간의 효과보다는 내일로 미루지 않고 일단 움직이는 걸 강조한 저자는 매일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하루 한 동작으로 <건강 일력 365>를 구성했다.
<건강 일력 365>는 단순히 그림을 통해 운동 동작을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운동 이름, 횟수까지 체크할 수 있으며, 구어체로 설명하고 있어 PT 선생님이 직접 옆에서 설명해주는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운동별 설명 영상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QR 코드를 통해 쉽고 간단하게 정확한 동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하루 한 페이지를 통해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온전히 따라갈 수 있게 총망라했다. 약 20년의 경력으로 체계적으로 구성한 하루 한 동작을 따라 하다 보면 1년 만에 달라진 내 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운동 시설을 등록한 사람 중 70%는 한 달 이내에 운동을 포기한다”
날짜 확인하듯 매일 하루 한 동작으로 완성하는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헬스장, PT, 필라테스부터 러닝, 서핑, 클라이밍까지 이제 ‘운동’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건강’을 위한 것으로 일상 속에 자리 잡았다. 하지만 시작하는 사람만큼 포기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운동이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PT, 바디프로필 스튜디오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각 달별로 사람들이 원하는 운동 목적을 파악한 저자들은 그에 맞춰 운동 동작들을 구성해 여름에는 짧아지는 옷에 맞춰 팔 운동을, 겨울에는 둔해지는 몸에 맞춰 심장이 튼튼해지는 심폐지구력을 키우는 운동을 알려준다. 다이어트, 근육 키우기와 같이 막연한 운동 목표가 아닌, 구체화된 목표를 통해 사람들이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목표를 가지고 따라올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 건강을 위해 ‘이것만큼은 따라 하자’라는 최소한의 목표를 가지고 저자의 특징을 살린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특유의 재치 있는 말투로 하루 한 동작을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어, 하루 한 동작을 따라 하다 보면 한 달의 목표를 이루고, 한 달, 한 달이 모여 건강한 일 년이 되는 꾸준함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내일로 미루는 운동이 아닌 생활이 되고 습관이 되는 운동, 하루 한 동작이면 충분하다.

50kg을 감량한 다이어터이자 온·오프라인 운동 선생님
20년의 경험에서 나온 사소하지만 확실한 꿀팁!


104kg에서 54kg으로, 50kg을 감량한 다이어터이자 100만 운동 초보들에게 운동을 알려주는 선생님인 저자는 운동을 직접 익히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며 얻은 노하우를 함께 담았다. 운동 효과를 높이는 호흡법,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정체기 극복기, 가짜 배고픔 이겨내는 법과 같이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팁부터 기초대사량 테스트, BMI 계산법 등 내 몸을 알아보는 테스트, 하루 한 곡 노래가 끝날 때까지 스쿼트 하기, 시간 정해놓고 물 마시기 등 일상에서 틈틈이 도전할 수 있는 챌린지, 건강 챙기는 음식 레시피, 계절에 맞춰 운동 쉬는 날 즐기기 등 운동 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함께 구성해 매일 페이지를 넘기며 건강 팁을 얻어 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림으로 보고, 설명으로 읽고, 영상으로 확인하고,
한 동작을 한 페이지로 마스터하다!


<건강 일력 365>는 운동 동작을 보고 번거롭게 다시 검색해 주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운동 영상을 찾아볼 필요가 없다. 그림으로 운동 동작을 확인하는 것부터 운동 이름을 익히고, 주의 사항을 담은 동작 설명을 읽고, 횟수를 체크 하기까지 한 동작을 한 페이지로 끝낼 수 있다. 무엇보다 운동별 설명 영상을 수록해 설명을 읽고 더 자세한 동작을 보고 싶다면 바로 QR 코드를 찍어 운동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움직여 운동 동작을 따라 하고, 운동 영상을 보면서 디테일을 잡아주다 보면 전문적인 PT를 받듯 정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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