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

김다슬 지음 | 클라우디아 펴냄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 (김다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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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1.20

페이지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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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체 1위 에세이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 김다슬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기분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기분을 관리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면, 신작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에서는 “10번 마음이 맞아도 1번 오해로 망가지는 것이 관계”라고 말하며, 결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관계는 덜고 필요한 관계는 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1부 「완벽한 사람은 없다」에서는 누구든 처음은 어렵고 불안하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2부 「좋은 관계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된다」에서는 결국 그 누구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이야기하며, 언제나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3부 「놓아야 할 사람과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에서는 필요 없는 관계에 얽매이고 매달리기보다 나에게 소중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관계에 더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마지막으로 4부 「수많은 관심보다 한 번의 진심이 중요할 때」에서는 다수의 무의미한 관심이 아닌, 진정 내가 원하고 바라는 진심을 깨닫고 누리길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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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고 싶어도 인정할수 밖에 없는
인간관계
혼자 있으면 외롭지만 편하다
그렇지만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미온수의 관계로
내가 보이는 태도 ᆢ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
다 틀리기 때문에 어려운것 같다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

김다슬 지음
클라우디아 펴냄

2023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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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22년 전체 1위 에세이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 김다슬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기분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기분을 관리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면, 신작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에서는 “10번 마음이 맞아도 1번 오해로 망가지는 것이 관계”라고 말하며, 결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관계는 덜고 필요한 관계는 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1부 「완벽한 사람은 없다」에서는 누구든 처음은 어렵고 불안하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2부 「좋은 관계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된다」에서는 결국 그 누구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이야기하며, 언제나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3부 「놓아야 할 사람과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에서는 필요 없는 관계에 얽매이고 매달리기보다 나에게 소중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관계에 더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마지막으로 4부 「수많은 관심보다 한 번의 진심이 중요할 때」에서는 다수의 무의미한 관심이 아닌, 진정 내가 원하고 바라는 진심을 깨닫고 누리길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출판사 책 소개

2022년 전체 1위 에세이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김다슬 작가의 신작!

“사람한테 입은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펴 바르는 연고와 같은 에세이”


2022년 전체 1위 에세이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 김다슬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기분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기분을 관리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면, 신작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에서는 “10번 마음이 맞아도 1번 오해로 망가지는 것이 관계”라고 말하며, 결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관계는 덜고 필요한 관계는 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1부 「완벽한 사람은 없다」에서는 누구든 처음은 어렵고 불안하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2부 「좋은 관계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된다」에서는 결국 그 누구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이야기하며, 언제나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3부 「놓아야 할 사람과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에서는 필요 없는 관계에 얽매이고 매달리기보다 나에게 소중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관계에 더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마지막으로 4부 「수많은 관심보다 한 번의 진심이 중요할 때」에서는 다수의 무의미한 관심이 아닌, 진정 내가 원하고 바라는 진심을 깨닫고 누리길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무너질 듯이 힘든 날 관계가 내 맘 같지 않을 때, 불행이 곁으로 다가왔다고 느낄 때, 하염없이 기분이 가라앉아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이 책이 당신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위로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10번 마음이 맞아도
1번 오해로 망가지는 관계”


2022년 전체 1위 에세이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 김다슬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기분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기분을 관리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면, 신작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에서는 “10번 마음이 맞아도 1번 오해로 망가지는 것이 관계”라고 말하며, 결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관계는 덜고 필요한 관계는 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살아가며 누구나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고, 결국 타인과의 관계는 상처와 후회를 남긴다. 넘어지고 부딪쳐 생긴 상처에 새살이 돋고 희미해져도 흔적이 남는 것처럼, 마음에 남은 상처 역시 제때 치유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결국 스스로를 갉아먹고 만다. 이 책은 이러한 관계에서 오는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태도와 방법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공감과 위로가 담긴 현실적인 조언을 더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타인에게 아무리 시간과 재화를 쏟아도 관계의 쓴맛은 가시질 않으니, 타인에게 내주는 건 적당한 선에서 매듭짓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대신 자기 자신에게 쏟는 시간과 재화를 늘려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진정으로 남는 것은 타인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에게서 오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관계에 휘청이고 무너진 마음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기를, 그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는 바로 당신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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