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요|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창비청소년문학 111권으로 단요 장편소설 『다이브』가 출간되었다. 『다이브』는 2057년 홍수로 물에 잠긴 한국을 배경으로 물꾼 소녀 ‘선율’과 기계 인간 ‘수호’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물속 세계를 뛰어나게 그렸으며, 십 대 주인공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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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단요 작가의 장편소설 『다이브』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의식과 기억, 그리고 육체와 영혼의 경계를 탐구하는 매혹적인 SF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치환하여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기술이 상용화된 시대를 다룹니다. 사람들은 육체를 벗어던지고 순수한 의식 상태로 가상 공간에 접속하여 영원한 안식을 얻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인공은 이러한 디지털 낙원과 현실 세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로, 삶의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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