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김태규 지음 | 더메이커 펴냄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명리학자 김태규가 담담하게 써내려간 사람, 인생 그리고 운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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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2.2.18

페이지

288쪽

상세 정보

저자는 30여 년 운명을 연구해온 명리학자이다. 자연순환운명학은 그가 독자적으로 세운 명리학 이론 체계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의 순환, 인생의 순환에 대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저자의 블로그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다. 인생을 묻기 위해서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러고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눈앞의 다급한 문제부터 살아가면서 겪는 이런저런 얘기들까지. 그 이야기들이 오랜 세월 차곡차곡 쌓였다. 저자는 “그분들이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일러주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것들의 매일매일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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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통의 바다다
그래도 잘 살아보기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김태규 지음
더메이커 펴냄

2023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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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저자는 30여 년 운명을 연구해온 명리학자이다. 자연순환운명학은 그가 독자적으로 세운 명리학 이론 체계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의 순환, 인생의 순환에 대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저자의 블로그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다. 인생을 묻기 위해서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러고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눈앞의 다급한 문제부터 살아가면서 겪는 이런저런 얘기들까지. 그 이야기들이 오랜 세월 차곡차곡 쌓였다. 저자는 “그분들이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일러주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것들의 매일매일의 기록이다.

출판사 책 소개

“30년 넘게 사람들의 운명을 관찰하고 깨달은 바를 담은 에세이” -안영배(동아일보 부국장)
“산다는 것에 대한 정성스런 조언으로 가득한 책” -안상학(시인)
“그래도 잘살아 보라는, 무심하고 따뜻한 위로의 책” -정직성(화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명리학자 김태규가
담담하게 써내려간 사람, 인생 그리고 운명 이야기

저자는 30여 년 운명을 연구해온 명리학자이다. 자연순환운명학은 그가 독자적으로 세운 명리학 이론 체계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의 순환, 인생의 순환에 대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저자의 블로그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다. 인생을 묻기 위해서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러고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눈앞의 다급한 문제부터 살아가면서 겪는 이런저런 얘기들까지. 그 이야기들이 오랜 세월 차곡차곡 쌓였다. 저자는 “그분들이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일러주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것들의 매일매일의 기록이다.

왜 우리는 고생하는가?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가?
돈 없는 사람이 부자 되는 법은 무엇인가?
내 인생에도 빛나는 때가 있을까?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산다는 것에 대한 정성스런 조언으로 가득한 책”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는 슬픔도 있고, 아픔도 있고, 기쁨도 있고, 또 고단한 삶도 있다.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또 스스로를 치유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나눈 슬픔, 기쁨, 아픔, 고통, 행복 들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잔잔한 위로도 있고, 인생에 대한 통찰도 있다. 뿐만 아니라 성공과 실패, 부와 명예, 욕망과 싸움 등 살아가면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것들에 대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이 책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삶이란 고단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며, 그래서 “스스로를 아껴야 한다”는 깨달음도 얻게 될 것이다.

책에는 36장의 그림이 들어가 있다. 저자가 틈틈이 그린 그림들이다. 그림은 글과 함께 저자가 자연과 인생의 순환에 대해 얘기하는 주요한 방식이다. 글과 잘 어울리는 그림들은 그림 자체로 독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는 누구인가-------

저자는 30여 년 운명을 연구해온 명리학자이다. 자연순환운명학은 그가 독자적으로 세운 명리학 이론 체계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의 순환, 인생의 순환에 대해 상담하고, 글 쓰고, 책을 펴낸다. 그리고 강연을 하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린다. 이처럼 저자는 운명에 대해 연구하며, 상담·글·그림·사진·강연 등으로 세상, 사람, 운명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두 차례의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며,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은 어떤 책인가-------

저자는 사람을 만나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 그리고 글을 쓴다. 그는 감각의 망에 들어온 것들을 자연순환운명학의 틀로 해석하고 재창조한다. 그 작업의 결과물들을 끊임없이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올려 사람들과 소통한다.
저자의 블로그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다. 인생을 묻기 위해서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러고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 이야기들이 오랜 세월 차곡차곡 쌓였다. 저자는 “그분들이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일러주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것들의 매일매일의 기록이다.

<자연순환운명학>을 독자들에게 간단하게 소개해 달라-------

누구에게나 자신의 운과 명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운은 운세의 흐름이고, 명은 개인의 타고난 특성이다. 그래서 운명이다. 개인의 특성, 즉 명은 운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난다. 이 운의 흐름은 봄·여름·가을·겨울을 거치며 흘러가는 자연의 순환과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싹을 틔우고(봄), 생산하고(여름), 수확하고(가을), 그리고 휴식에 들어가는(겨울) 자연의 순환이 우리 인생의 순환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자연순환운명학>은 자연과 인생 순환의 체계이다.

저자는 책에서 “산다는 것은 고통과 보상의 연속”이라고 말하고 있다-------

살아가는 모습은 각양각색이지만, 누구에게나 “산다는 것은 고단하다”는 점에서 다르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고, 그걸 해결하고 견디는 것의 연속이기 때문”에 산다는 것은 늘 고단하다. 물론 고통 속에서도 끊임없이 보상이 주어지고 그렇게 “고통과 즐거움이 균형을 잡아가기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라고도 말한다. 그러니 “산다는 것은 고통과 보상의 연속”인 것이다. 이 책에는 살아가면서 ‘고통’과 ‘즐거움’에 일희일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예컨대 잘 산다는 것은 “걱정하면서도 너무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잘 살려면 잘 싸워야” 하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테마를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누구나 한때 빛나며” 이를 위해서 “봄에 씨를 잘 뿌려야 한다”는 것도 알려준다. 저자는 잘 산다는 것은 “고통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고단한 것이기에 스스로를 아껴야 한다”는 것도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를 찾아와 일러주고 간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에 관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때로는 통찰과 영감으로, 때로는 힘과 용기로, 때로는 따뜻한 위로로 다가갈 것이다.

이 책에는 글과 잘 어우러진 그림이 많이 들어가 있다-------

책에는 36장의 그림이 들어가 있다. 저자가 틈틈이 그린 그림들이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그럼 그리기를 좋아했다. 화가를 꿈꾸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화가의 꿈은 접어두어야 했다. 그렇다고 그림 그리기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꾸준하게 그려 글과 함께 저자의 블로그에 올려왔다. 저자의 글과 그림을 눈여겨보던 정직성 화가(<연립주택> <겨울꽃> <현대자개회화> 연작의 작가)의 권유로 두 차례의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지금은 화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끝으로 독자들에게 한마디-------

이 책에는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나눈 슬픔, 기쁨, 아픔, 고통, 행복 들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잔잔한 위로도 있고, 인생에 대한 통찰도 있다. 뿐만 아니라 성공과 실패, 부와 명예, 욕망과 싸움 등 살아가면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것들에 대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이 책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삶이란 고단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며, 그래서 “스스로를 아껴야 한다”는 깨달음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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