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지음 | 생명의말씀사 펴냄

5가지 사랑의 언어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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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0.3.25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2001년 출간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25년 이상 부부들을 위한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는 지은이 게리 채프먼 박사는 많은 부부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사랑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육체적인 접촉, 봉사가 바로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다.

지속적인 사랑의 결혼 생활을 이끌어 가는 열쇠를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과 원활하면서도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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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3

Jiyeon Park님의 프로필 이미지

Jiyeon Park

@jiyeonpark

p.54 격려하기 위해서는 배우자가 공감하는 것과 배우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배우자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

p.56 사랑은 실수를 기억해 쌓아두지 않는다. 사랑은 과거의 실수를 끄집어 내지 않는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p.99 배우자에게 투자하는 것을 꺼리지 말기 바란다. 당신은 진정한 의미로 투자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투자하는 것은 바로 우량 주식에 투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지음
생명의말씀사 펴냄

읽었어요
2개월 전
0
맑은소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맑은소리

@makeunsori

사랑의5가지 언어는
1.인정하는말
2.선물
3.스킨십
4.봉사
5.함께있는 시간
이 있다고 합니다.

내 자신은 어떤것을 더 중요시 하는 지
상대는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지음
생명의말씀사 펴냄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추천!
2021년 10월 23일
0
소제님의 프로필 이미지

소제

@almagest

한국인은 한국말을, 미국인은 영어를 쓰는 것처럼 사람들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언어가 다르다고 한다. 그 언어의 종류는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봉사, 선물, 육체적인 접촉으로 구분된다. 사랑의 언어가 다른 사람이 만나면 상대방이 사랑을 표현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 있고, 나는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는데 상대방은 사랑을 전혀 느끼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부부관계에서, 아이와의 관계에서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결핍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나의 사랑의 언어를 알고,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랑의 언어를 알았다면 표현해야 한다. 그런데 자기에게 익숙하지 않은 방식일 수 있다.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려고 할 때 어색한 것처럼. 하지만 사랑은 선택하는 것이라고 한다. ‘사랑에 빠질 때’는 호르몬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다 하게 하고 상대방이 완벽하게 보이게 한다. 하지만 호르몬 작용이 끝나도(대체로 2년이라고 함) 변함없이 배우자를 위해 자기의 방식을 버리고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고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책을 읽으며 내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게 되었는지, 어떤 공동체에서는 내가 사랑받는다고 느끼는데 왜 어떤 공동체에서는 위축되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를 알고 그 방식으로 표현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매우 개인주의적이고 어차피 세상은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어색한 나를 부인해서라도 사랑을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신 분은 예수님이다. 나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양한다.
이 책은 종교서적으로 구분되어있긴 하지만 그런 색채가 거의 없다. 사람과의 관계 특히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배우자나 부모로부터 사랑을 충분히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길 기도한다.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지음
생명의말씀사 펴냄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추천!
2021년 8월 3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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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01년 출간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25년 이상 부부들을 위한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는 지은이 게리 채프먼 박사는 많은 부부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사랑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육체적인 접촉, 봉사가 바로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다.

지속적인 사랑의 결혼 생활을 이끌어 가는 열쇠를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과 원활하면서도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

출판사 책 소개

사랑은 배우고 익혀야할 기술이다.

뉴욕타임스 최장기 베스트셀러(130주)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 영어권만 5백만 부 이상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부, 연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새로운 통찰력을 주는 책


사랑하지만 언어가 다른 두 사람.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지 못하고 오히려 오해와 상처가 쌓인다.
심한 경우는 결별에 이르기까지 한다.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이 소통되지 않기 때문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2001년 출간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저명한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40여년 이상 부부들을 위한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는 저자 게리 채프먼 박사는 많은 부부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사랑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육체적인 접촉, 봉사가 바로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다. 사람마다 제1의 사랑의 언어는 달라서, 이 사랑의 언어가 틀릴 경우 서로 사랑하고 있음에도 상대가 사랑을 알지 못할 수 있다(제1의 사랑의 언어를 똑같이 공유하고 있는 남편과 아내는 거의 없다). 서로 사랑의 언어가 틀린 부부들의 실례를 봄으로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빨려 들어갈 수 있으며 비단 부부, 연인들뿐만이 아닌 자신의 주위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돌아보게 될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제1의 사랑의 언어로 구사하는 것을 배우게 되면 상대방의 행동에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지속적인 사랑의 결혼 생활을 이끌어 가는 열쇠를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과 원활하면서도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으로 선물용 도서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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