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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8.5.20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디지털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와 통신 같은 미래 세상의 핵심 기술을 알아보고, 지금 업계에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들과 그 이유까지도 알려 준다. 기술과 미래 세상이 함께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간 취재하며,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과학기자인 저자가 뜬구름 잡는 식의 설명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기술의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초의 컴퓨터부터 ‘입는 컴퓨터’까지 기술의 발달과 세상의 발전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 때문에 청소년들은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십 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과 현재의 연결성을 배우고, 꼭 필요한 소양과 지적능력을 얻게 된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상세정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디지털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와 통신 같은 미래 세상의 핵심 기술을 알아보고, 지금 업계에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들과 그 이유까지도 알려 준다. 기술과 미래 세상이 함께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간 취재하며,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과학기자인 저자가 뜬구름 잡는 식의 설명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기술의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초의 컴퓨터부터 ‘입는 컴퓨터’까지 기술의 발달과 세상의 발전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 때문에 청소년들은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십 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과 현재의 연결성을 배우고, 꼭 필요한 소양과 지적능력을 얻게 된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다양한 매체에서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며 무수한 기사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 청소년들은 지금 당장 코딩을 배워야만 하고, 2020년도에는 현존하는 직업의 47%가 사라지게 된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어느덧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에는 “기대”보다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금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뒤처질 거라는 걱정이 크다. 또한 미래에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잠식하게 될지 모른다는 우려도 상당하다.
이러한 때 당장 국어, 영어, 수학을 공부하기에도 바쁜 십 대들에게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은 마치 불길한 뜬구름과도 같은 말들이다. 국, 영, 수 말고도 ‘소프트웨어와 코딩’이라는 과목이 추가되어 학구열을 올려야 하고, 그렇게 공부해 세상에 나가도 인공지능 로봇과 경쟁하게 되면 상대가 안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마치 바둑천재 이세돌이 인공지능 알파고에서 패한 것처럼.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정확하게 어떤 것일까.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까? 지금 당장 진로를 고민하고 정해야 하는 십 대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무엇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까? 아니,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닐까?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디지털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와 통신 같은 미래 세상의 핵심 기술은 알아보고, 지금 업계에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들과 그 이유까지도 알려 준다. 기술과 미래 세상이 함께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간 취재하며,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과학기자인 저자가 뜬구름 잡는 식의 설명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기술의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초의 컴퓨터부터 ‘입는 컴퓨터’까지 기술의 발달과 세상의 발전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 때문에 청소년들은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기분도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십 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과 현재의 연결성을 배우고, 꼭 필요한 소양과 지적능력을 얻게 된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앞으로 미래는 더 빠르게 움직인다!
지금 십 대가 ‘디지털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
이제는 ‘손안의 컴퓨터’가 아닌 ‘입는 컴퓨터 시대’가 온다고?
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가 현실로 튀어나온다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생활과 일자리 지도를 한눈에 보여준다면?
“누가 컴퓨터과학이 어렵다고 했나요?”
로봇과 인공지능, 컴퓨터 기술은 현재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 우리 인류는 앞으로 어떤 연구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지, 어떤 기술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인지를 객관적으로 전하고자 했습니다. 자라나는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떤 시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또 어떤 눈으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면c 좋을지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한 권의 책이 많은 학생과 독자들께서 로봇과 인공지능, 더 나아가 과학 기술에 대한 올바른 미래관과 바른 인식을 가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기술과 사회가 서로 어떤 연관을 갖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 인문학적 감각!
이제 컴퓨터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읽어야 한다!
현직 과학 기자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가장 생생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로봇, 소프트웨어 그리고 미래의 삶에 관한 이야기!
다양한 미디어에서 강조하는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은 이제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사람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생각보다 빨리 미래를 바꾸게 될 거라는 것을 직감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책들과 기사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자기계발 강좌명에는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가 붙기 시작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왕성해졌지만, 급속도로 진행되는 기술의 변화에 사람들은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짙어지는 것 같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에서 내가 도태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커지는 것이다.
게다가 본격적인 변화가 일어날 시기에 세상에 나갈 청소년들 역시 막연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 미래에는 인간의 일자리도 많이 사라질 것이라는데, 당장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지 고민된다. 첨단 기술이 이끌어가는 세상에 아직도 국영수를 공부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일까 하는 혼란도 생긴다. 디지털 미래와 관련된 많은 책들은 미래의 변화만 알려주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고 준비해야 할지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이런 막연함으로 청소년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십대들에게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와 과학 기술’에 대해 가장 생생하고 뚜렷한 모습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미래의 핵심 과학 기술을 다양한 삽화와 예시를 통해 설명해준다. 또한 그 기술이 가져오는 삶과 직업의 변화와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동안 말만 들어봤지 명확히 실체를 알지 못하는 기술들 즉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터페이스와 통신 기술 등에 대해 십 대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최초 컴퓨터의 유래에서 첨단 컴퓨터의 현재까지의 컴퓨터 공학 발전사까지도 재미난 이야기책처럼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뭔지, 디지털 미래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궁금한 십대들에게 가장 생생하고 현실적인 실체를 보여준다. 청소년이 제일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으로, 미래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결정적 기술 네 가지의 정체를 밝히다!
기술과 창의력의 시대, 청소년이 반드시 길러야 할 필수 소양을 알아보다!
십 대들을 위해 어려운 디지털과학 지식을 우리 삶과 연결해 흥미롭게 설명하도록 주력한 데는 저자가 강연 현장에서 접한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큰 영향을 주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 이상 취재하면서 첨단기술의 발전을 가장 가깝게 지켜본 저자는 무수한 강의를 통해 만난 청소년들에게 ‘미래 디지털 과학 기술에 대한 오해와 불안’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느꼈다.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인간의 경쟁상대로 볼 것이 아니라, 유용한 도구로 보기 위해서는 ‘정확한 디지털 과학 정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의도로 청소년들이 미래를 보는 안목을 키워 자신의 강점을 길러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4차 산업혁명의 전신, ‘인더스트리 4.0’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이 혁명의 중심으로 볼 수 있는 핵심 기술 4가지를 설명한다. 바로, 인공지능, 데이터, 인터페이스, 통신기술로 꼽히는 이 기술들의 성격을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이것만으로도 십 대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확연히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보여주여 당장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십 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기술로 인한 직업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로봇으로 대체되는 일자리를 대신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영역이 무엇으로 채워질지도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로봇세와 기본 소득과 같이 현재 진행중인 로봇과 공존하는 삶에 대한 방책 등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인간과 기술이 어떻게 함께해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학 기술과 창의력의 시대에 청소년들이 길러야 할 필수 소양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십 대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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