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섀퍼 지음 | 을파소 펴냄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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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10.23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 1권. 2001년 출간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개정판으로, 주인공 키라가 말하는 개 머니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어른 못지 않은 ‘경제박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렸다. ‘돈’ 관리하는 법을 포함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자기 관리법까지 다루고 있어 ‘행복’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돈’은 키라가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늘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 밑에서 키라는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키운다. 평범한 소녀였던 키라는 말하는 개 머니, 돈의 천재 골트슈테른 아저씨, 돈을 좋아하는 트룸프 할머니, 은행 직원 하이넨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앞에 펼쳐진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며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쌓아 간다.

용돈 쓰기도 버거웠던 키라는 ‘부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매일매일 성공 일기를 쓰며 자신감을 키운다. 쉽게 포기하고 실패를 두려워했던 평범한 소녀는 얼마 뒤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으며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서게 된다.

동화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키라가 겪는 수많은 모험은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동화임에도 현실에서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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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l님의 프로필 이미지

lael

@upfly

책 제목이 약간 청소년 서적 같은 느낌이 있지만 책속의 내용을 행동으로 옮겨서 적용하는 용도로는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이다. 만약 책의 내용을 진짜 다 알면 왜 아직도 국민 중 그렇게 많는 사람들이 빚에 눌려 허덕이고 본인의 거위를 자기 손으로 죽일까?

각자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는 있지만 정말 간절하면 진짜 원하는 거랑 지금 당장 원하는 것 중 어떤 거에 가중치를 두고 살아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선택을 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가 않다. 돈이 있으면 각종 마케팅으로 자기들의 물건과 서비스를 사게끔 우리의 지갑을 노리고, 돈이 없으면 돈을 빌려줘서 빚을 갚는 구조로 또 자신들의 주머니에 돈이 흘러 들어오게 하고, 하다못해 돈도, 신용도, 담보도 없는 사람은 시간이라도 있으니 트래픽이라는 이름으로 또 광고주들에게 우리들의 시간을 팔고 또 연결을 통해 돈을 벌어들이고...

내가 아무런 목표도 계획도 없이,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지 않으면 우리는 누군가의 계획 속의 '퍼즐조각' 으로 이용된다.

똑같이 은행이 있어도 은행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고, 이용 당하는 사람이 있다.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과 사람이라는 자원을 누구는 그냥 맹목적으로 좇아가고 유행이라는 프레임속에서 남 좋은 일만 하고, 누구는 그 자원들을 헐값에 사서 비싸게 파는 본인한테 유리한 행동을 한다.

무얼 선택하든 다 본인이 원해서 한 선택이고 책임질 수 있으면 괜찮은데 나중에 그 선택으로 인해 생긴 문제들에서 파생된 불평 불만을 외부에서 찾고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건 문제가 된다.

책 속 문장들 👇🏻

"모든 일이 잘될 때는 누구나 돈을 벌 수 있어. 그러나 상황이 어려워지면 달라지지.”

“모든 일이 잘 될 때에도 꼭 해야 할 중요한 일은 계속 해야 해."


---

"이해는 해. 하지만 그것 또한 돈 없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실수지. 항상 사소한 일을 하느라고 정말 중요한 일에 관심을 기울일 시간이 없는 거 말이야.”

"아주 중요한 것 세 가지를 말할게. 첫째, 네게 무슨 문체가 발생하더라도 계획한 것은 실천할 것. 모든 게 잘 될 때는 누구나 그럴 수 있지만, 상황에 관계 없이 처음의 생각과 같은 자세로 계획을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어. 특별히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가장 문제가 많은 때에 최고로 일을 해내는 사람이기도 해.”

---

“첫째, 그 일 하나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 질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

“둘째, 반드시 어떤 문제가 생길 거야. 네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 말이야. 그때야말로 네가 멍청한 애인지 돈을 벌 수 있는 애인지 결정되겠지. 모든게 잘 풀리기만 한다면 누군들 돈을 못 벌겠니? 상황이 어려워지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

---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실제로 궁지에 몰리게 되면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단다. 그 때문에 다른 일들도 전부 고통스럽게 변하지. 돈은 그만큼 중요한 거야.”

---

"네가 부자가 되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 거야. 사람들이 널 믿을 테니까.”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섀퍼 지음
을파소 펴냄

6개월 전
0
[JY.H]님의 프로필 이미지

[JY.H]

@jyhvtld

경제에 대해 아주아주 쉽게 잘 풀어준 책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섀퍼 지음
을파소 펴냄

2021년 7월 1일
0
유니님의 프로필 이미지

유니

@yunin19z

우리에게 돈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섀퍼 지음
을파소 펴냄

2021년 4월 14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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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 1권. 2001년 출간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개정판으로, 주인공 키라가 말하는 개 머니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어른 못지 않은 ‘경제박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렸다. ‘돈’ 관리하는 법을 포함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자기 관리법까지 다루고 있어 ‘행복’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돈’은 키라가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늘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 밑에서 키라는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키운다. 평범한 소녀였던 키라는 말하는 개 머니, 돈의 천재 골트슈테른 아저씨, 돈을 좋아하는 트룸프 할머니, 은행 직원 하이넨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앞에 펼쳐진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며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쌓아 간다.

용돈 쓰기도 버거웠던 키라는 ‘부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매일매일 성공 일기를 쓰며 자신감을 키운다. 쉽게 포기하고 실패를 두려워했던 평범한 소녀는 얼마 뒤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으며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서게 된다.

동화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키라가 겪는 수많은 모험은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동화임에도 현실에서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150만 독자들이 열광한
어린이 경제 교육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위한 가치경제 동화!


2001년에 첫 발행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첫 번째 어린이 경제동화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입니다. 150만 독자들에게 선택된 이 도서의 핵심 키워드는 ‘꿈’입니다. 주인공 키라가 말하는 개 머니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어른 못지 않은 ‘경제박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렸습니다.
2012년 ‘한국 성인의 우울증상 경험’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8명 중 1명이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특히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우울증 경험이 많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어릴 때 올바른 경제교육을 받는다면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바라는지 정확하게 깨닫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가능성을 찾아 스스로 계획하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돈’ 관리하는 법을 포함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자기 관리법까지 다루고 있어 ‘행복’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키라를 만난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에 집중하며,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것입니다.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키라의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래 설계를 배운다!

이 책의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돈’은 키라가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늘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 밑에서 키라는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키웁니다. 평범한 소녀였던 키라는 말하는 개 머니, 돈의 천재 골트슈테른 아저씨, 돈을 좋아하는 트룸프 할머니, 은행 직원 하이넨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앞에 펼쳐진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며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쌓아 갑니다. 용돈 쓰기도 버거웠던 키라는 ‘부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성공 일기를 쓰며 자신감을 키웁니다. 쉽게 포기하고 실패를 두려워했던 평범한 소녀는 얼마 뒤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으며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서게 됩니다.
동화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키라가 겪는 수많은 모험은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자극합니다. 동화임에도 현실에서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 경제 도서 부동의 1위!
꿈을 이루어 가는 키라에게서 가치경제를 배운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어린이 경제 분야에서 꾸준히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사회 변화에 따라 경제 가치관이 바뀌었음에도 이 도서가 큰 사랑을 받은 건 어린이들이 배움직한 올바른 경제 가치를 담았기 때문입니다. 키라는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스스로의 힘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기 위해 저축, 펀드, 재테크 등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투자 방법으로 돈을 불려 나갑니다. 하지만 이 도서가 큰 사랑을 받은 이유는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를 위해 올바른 소비를 하고,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준비하며, 주변 사람들을 돕는 가치경제에 대한 내용을 다룸으로써 탁월한 경제교육 도서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돈’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그리고 목표와 꿈들을 보다 쉽게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돈의 가치를 깨달은 키라는 어느새 자신이 계획한 소원들을 이루고,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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