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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2.7.23
페이지
384쪽
상세 정보
유명 사립 고등학교 출신도 아니고, 사교육도 받지 않았던 세 자매가 전 세계의 인재가 모여든다는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높은 문턱을 실력으로 당당히 넘어 화제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혜민, 혜은, 혜성 세 자매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결코 녹록지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했던 세 자매의 특별한 공부법, 동기부여, 자기관리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숨겨진 작은 씨앗을 발견하면 들뜨고 흥분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접하게 될 모든 부모도 내 아이에게 숨겨진 씨앗을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솔루션을 하나씩 따라간 덕분에 내 아이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큰 열매를 돌아오는 감동도 머지않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상세정보
유명 사립 고등학교 출신도 아니고, 사교육도 받지 않았던 세 자매가 전 세계의 인재가 모여든다는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높은 문턱을 실력으로 당당히 넘어 화제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혜민, 혜은, 혜성 세 자매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결코 녹록지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했던 세 자매의 특별한 공부법, 동기부여, 자기관리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숨겨진 작은 씨앗을 발견하면 들뜨고 흥분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접하게 될 모든 부모도 내 아이에게 숨겨진 씨앗을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솔루션을 하나씩 따라간 덕분에 내 아이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큰 열매를 돌아오는 감동도 머지않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세 딸을 하버드에 보낸 엄마가 처음으로 풀어놓는
아이들의 감동적인 성장 과정과 특별한 노하우!
아직 열려 있는 내 아이의 ‘인생 성장판’을 자극하고
훌쩍 성장하게 만들어줄 하버드 딸부잣집의 비법 대공개
유명 사립 고등학교 출신도 아니고, 사교육도 받지 않았던 세 자매가 전 세계의 인재가 모여든다는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높은 문턱을 실력으로 당당히 넘어 화제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혜민, 혜은, 혜성 세 자매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결코 녹록지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했던 세 자매의 특별한 공부법, 동기부여, 자기관리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숨겨진 작은 씨앗을 발견하면 들뜨고 흥분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접하게 될 모든 부모도 내 아이에게 숨겨진 씨앗을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솔루션을 하나씩 따라간 덕분에 내 아이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큰 열매를 돌아오는 감동도 머지않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딸 셋을 다 하버드에 보냈다고요?”
그동안 쏟아졌던 무수히 많은 질문, 질문, 질문들…
하버드 딸부잣집 엄마가 처음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놓는
세 딸의 감동적인 성장 과정과 특별한 노하우!
아직 열려 있는 내 아이의 ‘인생 성장판’을 자극하고
훌쩍 성장하게 만들어줄 하버드 딸부잣집의 비법 대공개
2012년, 미국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몇 년에 한 번 탄생할까 말까 한다는 하버드 대학교 합격 소식이 한 집안에서 또 들려왔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심활경 저자의 둘째 딸 지혜은 님이었다. 네 살 터울 언니인 지혜민 님이 2년 전 하버드에 합격했을 당시에는 한인 사회의 경사 정도로 작게 소개되었지만, 한 집안에서 연달아 하버드에 합격하자 미국 내 한인 사회가 떠들썩해졌다. 당시 기사는 “현재 중학생인 혜성 양도 하버드에 입학한다면 세 자매 입학 기록도 세울 수 있는 상황”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2019년,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처럼 셋째 딸 지혜성 님의 하버드 조기 합격 기사가 나왔다. ‘하버드 세 자매’의 전설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심활경 저자는 첫째 딸이 하버드에 합격했을 때부터 비결을 묻는 주변의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유명 사립 고등학교에 다닌 것도 아니었고, 입시 컨설팅은 꿈도 꾸지 못했던 데다, 사교육의 도움도 받지 않았는데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인재가 모여든다는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높은 문턱을 실력으로 당당히 넘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그저 “돌연변이에요”라고 답할 수밖에 없었지만 둘째에 이어 셋째까지 하버드에 들어가게 되자 사람들은 “분명 특별한 비밀이 있을 것”이라며 그런 세 자매를 둔 엄마에게 찬사를 보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에서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특별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나”라며 스스로를 겸손하게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는 “아이 안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재능이 있었다. 세 딸이 아름답게 성장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과 사명을 발견하도록 돕고,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마음이 이 책을 쓰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혜민, 혜은, 혜성 세 자매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결코 녹록지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했던 세 자매의 특별한 공부법, 동기부여, 자기관리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그렇기에 자녀의 가능성을 믿고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하고자 하는 부모라면 이 책의 메시지를 빠짐없이 읽고 실천해보라. 아이의 인생 성장판이 자극되어 몰라보게 훌쩍 성장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아이 안에 잠들어 있는 거인’을 깨울 부모의 태도부터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야 할 유아동기,
10년 후를 좌우하는 초등, 가능성과 잠재력을 배가시킬 중등,
그리고 목표를 향한 전략과 전술을 세울 고등학생 시기까지
내 아이의 연령대별 성장 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지금껏 볼 수 없던 구체적인 생활 밀착형 솔루션
심활경 저자는 결혼 후 늦깎이 유학생이 된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언어는 물론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각자의 특성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서포트했다. 이러한 선배 엄마로서의 원숙함과 지식, 노하우는 ‘부모의 태도’에 대해 말하는 ‘파트 1’과 ‘유아동기의 양육 및 교육법’을 다룬 ‘파트 2’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수많은 책과 매체가 강조하는 것처럼 초등학생 시기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심활경 저자의 세 딸 또한 초등학생 시기의 경험과 태도, 공부가 씨앗이 되어 훗날 하버드 합격이라는 열매로 돌아왔다. ‘파트 3’에서는 ‘놀면서 하는 공부’, ‘외국어 학습법’ 등 본격적으로 공부의 기틀을 잡아야 할 이 시기에 꼭 가르쳐야 할 구체적인 지침을 담았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과 벌어지게 되는 ‘힘겨루기에 대응하는 법’, 갈수록 중요해지는 ‘미디어 교육’ 등 생활 밀착형 솔루션도 제안한다.
아이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배가시킬 핵심이 될 시기이면서 사춘기라는 험한 산을 넘어야 하는 중학생 시기를 다루고 있는 ‘파트 4’를 통해서는 아이의 ‘실력’과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파트 5’에서는 목표를 향해 내달린 3인 3색 세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 성장 스토리를 완성하는 방법, 사교육 없이도 세계 최고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동기부여, 자기관리 그리고 공부법 등 입시를 위한 전략·전술을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심활경 저자는 마지막 ‘파트 6’에서 세 딸이 경험한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는 하버드, 전 세계의 내로라 하는 인재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경쟁, 꿈을 향해 계속되는 도전의 스토리를 소개하며 이 책을 읽게 될 부모와 그들의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에는 자녀교육과 양육 관련 강의를 활발히 진행해온 저자의 역량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그동안 수많은 부모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저자는 독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듯 따뜻하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숨겨진 작은 씨앗을 발견하면 들뜨고 흥분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접하게 될 모든 부모도 내 아이에게 숨겨진 씨앗을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솔루션을 하나씩 따라간 덕분에 내 아이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큰 열매를 돌아오는 감동도 머지않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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