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인터페이스 디자인

박수레 지음 | 책만 펴냄

자동차 인터페이스 디자인 (포르쉐 UX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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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5.25

페이지

352쪽

상세 정보

자동차 인터페이스 변천사로 돌아보는 인간 중심 디자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기계이자 공간이며, 도구이고 생활방식인 자동차는 지난 백여 년의 역사 동안 어떻게 인간과 더불어 발전해왔을까? 안전과 기능, 편의성을 추구해온 자동차의 발전사와 함께 재미있게 읽는 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UX/UI)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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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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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글러브 박스, 대시보드에서부터 깜박이, 사이드미러, 픽토그램, 스크린 등에 이르기까지 UX 구성요소의 과거와 현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책. 저자가 UX 디자이너라 그런지 책 여기저기에서 독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보인다.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볍게 한번 읽어봄직한 듯.

자동차 인터페이스 디자인

박수레 지음
책만 펴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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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자동차 인터페이스 변천사로 돌아보는 인간 중심 디자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기계이자 공간이며, 도구이고 생활방식인 자동차는 지난 백여 년의 역사 동안 어떻게 인간과 더불어 발전해왔을까? 안전과 기능, 편의성을 추구해온 자동차의 발전사와 함께 재미있게 읽는 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UX/UI) 연대기!

출판사 책 소개

“자동차 사이드 미러는 언제 생겼지?”
“전기차 충전 포트는 왼쪽일까 오른쪽일까?”
“에어컨 온도 조절 기준은 왜 0.5도일까?”
“글러브 박스는 왜 글러브(glove) 박스일까?”


이 책은 자동차에 대한 이런 사소한 궁금증들에서 시작한다. 자동차는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기계이자 공간이며, 도구이고 생활방식이다. 대중적인 인공물 중에서 사람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는 거대한 기계는 자동차가 거의 유일하다. 자동차라는 공간 안에서 지난 100여 년간 이어진 인터페이스의 역사는 바로 인간과 자동차가 어떻게 더불어 지내왔는지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되어준다.
이 책에는 사용자 경험(UX)을 공부하는 모든 이, 그리고 자동차가 궁금한 그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덤으로, 독일 포르쉐(Porche)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며 겪은 저자의 경험담을 곁들여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사용자 경험 분야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도 엿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사용자 경험(UX)을 공부하거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디자이너, 기획자는 물론이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일반인들을 위한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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