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지성으로 일한다는 것

야마구치 슈, 미즈노 마나부 (지은이), 오인정, 이연희 (옮긴이) 지음 | 마인더브 펴냄

감성과 지성으로 일한다는 것 (뉴노멀시대 비즈니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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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6.7

페이지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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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떤 기능보다 어떤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지, ‘어떤’ 회사와 상황에서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어떻게’ 감성과 지성을 연결하고 ‘어떻게’ 일하는지 등 변화가 많은 현재와 미래를 위해 감성과 지성의 ‘비즈니스 스킬’을 반드시 가져야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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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는 힘은 어쩌면 지식이 아닌 감각.

감성과 지성으로 일한다는 것

야마구치 슈, 미즈노 마나부 (지은이), 오인정, 이연희 (옮긴이) 지음
마인더브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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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떤 기능보다 어떤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지, ‘어떤’ 회사와 상황에서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어떻게’ 감성과 지성을 연결하고 ‘어떻게’ 일하는지 등 변화가 많은 현재와 미래를 위해 감성과 지성의 ‘비즈니스 스킬’을 반드시 가져야 된다고 말한다.

출판사 책 소개

지금 사회에서 가치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경영,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말하고 있다.?최고의 가치가 되는 것은 지금의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는 이렇다고 제시할 수 있는 것.?바로 지성과 감성을 융합한 '비즈니스 스킬'이다. 일한다는 건 이런 ‘비즈니스 스킬’을 가지고서 과거의 물질적 가치에만 집착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찾아 행동하는 것이다.

감성과 지성이라는 두 가지 스킬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영화 007에 등장한 ‘애스턴 마틴’, 타이어 회사가 만든 ‘미슐랭 가이드’, 제인 버킨에게 버킨백을 선물한 ‘에르메스’, 천혜의 비경 파타고니아를 등에 업은 ‘Patagonia’, 새로운 가치관을 제시한 ‘Apple’, 존재 자체가 문학작품인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이들에겐 특별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 지성을 대표하는 야마구치 슈와 감성을 대표하는 미즈노 마나부.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에서 가장 핫한 두 사람이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지성과 감성을 연결한 ‘비즈니스 스킬’로 일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지성만 있고 감성이 없으면 안 되고, 지성은 없고 감성만 있어도 안 된다.

각자의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 받은 두 사람이 특별한 것도 아닌 어쩌면 가장 일상적인 것. 개인을 위해서, 회사를 위해서 일한다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모두가 각자의 인생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물리적인 시간만 들여 일을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일을 한다는 것은 보고서를 쓰는 지금 당장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보고서를 쓰기 위해 고민하고 직접 해보기도 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고서를 쓰기 전의 일이 잘 된다면 보고서 쓰는 시간은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될 겁니다.
이 책에서는 ‘왜’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떤 기능보다 어떤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지, ‘어떤’ 회사와 상황에서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어떻게’ 감성과 지성을 연결하고 ‘어떻게’ 일하는지 등 변화가 많은 현재와 미래를 위해 감성과 지성의 ‘비즈니스 스킬’을 반드시 가져야 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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