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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2.5.16
페이지
202쪽
상세 정보
브랜드와의 상호작용에서 일어나는 사용자 경험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고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다. 진솔한 사용자 경험을 담는 UX 전문 매거진 <UX 리뷰>는 브랜드의 사용자를 직접 만나 각양각색의 소중한 경험을 수집하고 그들의 스토리를 아카이빙한다.
UX 리서치 방법론을 활용하여 추적한 브랜드 경험은 소비 패턴, 사용자 유형, 시장의 흐름,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 등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UX 리뷰>는 매 호 트렌디한 브랜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리뷰를 가감 없이 수록합니다. 광고 없이 오로지 사용자의 솔직한 시선에만 집중하는 본 매거진은 별점 뒤에 숨겨진 사용자들의 ‘진짜’ 목소리를 전한다.
이번 첫 호의 주제는 중고 거래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당근마켓이다. 각종 중고 거래 서비스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시장 규모는 이미 20조 원을 돌파했다. 당근마켓은 이렇게 치열한 경쟁 속에서 톡톡 튀는 색깔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브랜드다. <UX 리뷰> 창간호는 전국 각지의 동네 사람들을 ‘당근’하게 만든 당근마켓이 어떻게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사용자들은 그 안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또 어떤 것을 새롭게 기대하는지 들어 보았다.
상세정보
브랜드와의 상호작용에서 일어나는 사용자 경험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고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다. 진솔한 사용자 경험을 담는 UX 전문 매거진 <UX 리뷰>는 브랜드의 사용자를 직접 만나 각양각색의 소중한 경험을 수집하고 그들의 스토리를 아카이빙한다.
UX 리서치 방법론을 활용하여 추적한 브랜드 경험은 소비 패턴, 사용자 유형, 시장의 흐름,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 등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UX 리뷰>는 매 호 트렌디한 브랜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리뷰를 가감 없이 수록합니다. 광고 없이 오로지 사용자의 솔직한 시선에만 집중하는 본 매거진은 별점 뒤에 숨겨진 사용자들의 ‘진짜’ 목소리를 전한다.
이번 첫 호의 주제는 중고 거래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당근마켓이다. 각종 중고 거래 서비스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시장 규모는 이미 20조 원을 돌파했다. 당근마켓은 이렇게 치열한 경쟁 속에서 톡톡 튀는 색깔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브랜드다. <UX 리뷰> 창간호는 전국 각지의 동네 사람들을 ‘당근’하게 만든 당근마켓이 어떻게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사용자들은 그 안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또 어떤 것을 새롭게 기대하는지 들어 보았다.
출판사 책 소개
사용자 경험 수집 매거진
<UX 리뷰> 매거진 1호: 당근마켓
브랜드와의 상호작용에서 일어나는 사용자 경험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고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다. 진솔한 사용자 경험을 담는 UX 전문 매거진《UX 리뷰》는 브랜드의 사용자를 직접 만나 각양각색의 소중한 경험을 수집하고 그들의 스토리를 아카이빙합니다. UX 리서치 방법론을 활용하여 추적한 브랜드 경험은 소비 패턴, 사용자 유형, 시장의 흐름,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 등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UX 리뷰》는 매 호 트렌디한 브랜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리뷰를 가감 없이 수록합니다. 광고 없이 오로지 사용자의 솔직한 시선에만 집중하는 본 매거진은 별점 뒤에 숨겨진 사용자들의 ‘진짜’ 목소리를 전합니다.
이번 첫 호의 주제는 중고 거래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당근마켓입니다. 각종 중고 거래 서비스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시장 규모는 이미 2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당근마켓은 이렇게 치열한 경쟁 속에서 톡톡 튀는 색깔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브랜드입니다. 《UX 리뷰》창간호는 전국 각지의 동네 사람들을 ‘당근’하게 만든 당근마켓이 어떻게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사용자들은 그 안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또 어떤 것을 새롭게 기대하는지 들어 보았습니다.
《UX 리뷰》매거진 1호 : 당근마켓
당근마켓의 생생한 사용자 경험을 만나다!
세계 최초로 UX에 집중한 매거진《UX 리뷰》는 우리 주변의 보통 사용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진솔하게 조명합니다. 브랜드의 관점이 아닌 사용자의 관점으로 경험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죠. 그 경험이 다소 흔할 수도 있고, 특이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되는 가치인 사용자 경험(UX)입니다. 사용자 경험을 제대로 이해해야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가 가능해집니다.
창간호의 주제는 당근마켓입니다. ‘당신 근처의 마켓’의 줄임말인 당근마켓은 거주 지역을 기반으로 한 중고 거래 서비스입니다. 당근마켓은 다른 플랫폼과 달리 이웃과 동네 커뮤니티에 특히 강조점을 둡니다. 이러한 당근마켓의 브랜딩은 TV 프로그램, 유튜브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점은,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도 그 의미가 제대로 닿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다양한 UX 리서치 기법으로 사용자들의 경험을 모았습니다.
당근마켓 사용자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Survey'와 'Experience' 코너에서는 사용자의 관점에서 본 당근마켓의 UX을 입체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사용자가 당근마켓의 서비스에 공감하는 지점은 어디인지, 서비스의 차별점과 못내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사용의 목적도 양상도 각기 다른 40여 명의 사용자가 자신들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냅니다. '7 Days Diary' 코너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앞장서서 독자들을 이끕니다. 개인의 사용 경로를 따라 당근마켓 서비스를 경험하는 과정을 공유하면서 독자는 사용자의 눈길이 닿는 세세한 지점을 알게 됩니다. 사용자가 직접 고민하고 구상한 아이디어들로 구성된 'Sketch' 코너는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는 지점을 알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정말 원하는 개선 방향이 무엇인지까지 제시합니다.
UX라는 용어는 디지털 제품 분야에서 유독 많이 사용되지만, 네모난 스크린 너머에도 존재합니다. UX라고 콕 집어 부르지 않더라도 우리의 일상생활을 둘러싸고 있는 것 중 사용자의 경험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호의 ‘UX Place' 코너에서는 갖가지 일상적인 공간에서 느끼는 사용자의 경험에 집중했습니다. 무심코 머물다 간 줄 알았던 공간에서도 사용자는 틀림없이 무언가를 느끼고, 그 경험은 공간을 정의합니다. 유독 진한 경험을 남겼던 공간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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