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클럽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노블마인 펴냄

탐정클럽 (그들은 늘 마지막에 온다)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2,800원 10% 11,52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0.10.12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집. 주인공 '탐정 클럽'은 미모의 남녀 한 쌍으로 이루어진 수수께끼의 조사기관이다. 정.재계의 영향력 있는 VIP들만이 비밀리에 그들을 고용하여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오너들마저 ‘탐정 클럽’ 두 사람의 이름과 나이, 출신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무것도 모른다.

베일에 싸인 존재인 탐정 클럽은 항상 불가능해 보이는 범죄 현장에 나타나 조용히, 사무적으로 수수께끼를 해결한다. "불필요한 짓은 안 하는 게 저희의 신조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탐정 클럽.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 정교한 트릭, 순식간에 눈을 사로잡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등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품집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0

이미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미연

@yimiyeonohbu

n번째 읽는 히가시노 게이고.
좀 가혹한 말이지만 갈릴레오 시리즈가 아니라 좋았다.
단편집(?)답게 호흡이 빠르면서도
스토리는 치밀하고 서툴지 않다.

탐정클럽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노블마인 펴냄

읽었어요
2023년 7월 12일
0
Yumi님의 프로필 이미지

Yumi

@yuminjth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짧은 시간에 읽기 좋은 책 :)

탐정클럽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노블마인 펴냄

2022년 11월 8일
0
아사유님의 프로필 이미지

아사유

@asayuysrh

VIP들의 의뢰만 받는 탐정클럽.
이름도, 나이도, 출신도 알려져 있지 않다.
'검은 양복을 입은 키 큰 남자와 같은 색깔의 재킷을 걸친 여자'라고 묘사 되어진다.
짧은 5개의 에피소드로 되어 있으며, 일반 추리소설과 다르게 탐정이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탐정클럽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노블마인 펴냄

읽었어요
2021년 2월 1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집. 주인공 '탐정 클럽'은 미모의 남녀 한 쌍으로 이루어진 수수께끼의 조사기관이다. 정.재계의 영향력 있는 VIP들만이 비밀리에 그들을 고용하여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오너들마저 ‘탐정 클럽’ 두 사람의 이름과 나이, 출신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무것도 모른다.

베일에 싸인 존재인 탐정 클럽은 항상 불가능해 보이는 범죄 현장에 나타나 조용히, 사무적으로 수수께끼를 해결한다. "불필요한 짓은 안 하는 게 저희의 신조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탐정 클럽.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 정교한 트릭, 순식간에 눈을 사로잡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등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품집이다.

출판사 책 소개

‘왜 히가시노 게이고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한 답!
정교한 트릭과 충격적인 반전이 담긴 치열한 추리게임
수많은 마니아들이 목마르게 속편을 기다리는 문제의 그 작품


한국과 일본에서 ‘히가시노 게이고’란 이름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그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간의 화제가 되며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고, 머지않아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 새로운 팬덤을 형성한다. 등단한 지 25년, 60편 이상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은 다작 작가임에도 그 인기는 수그러들 줄 모른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히가시노 현상’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나 무크지까지 출간될 정도다.
이번 노블마인에서 소개하는 《탐정 클럽 : 그들은 늘 마지막에 온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수가 집결된 작품집이다. 주인공 ‘탐정 클럽’은 미모의 남녀 한 쌍으로 이루어진 수수께끼의 조사기관이다. 정·재계의 영향력 있는 VIP들만이 비밀리에 그들을 고용하여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오너들마저 ‘탐정 클럽’ 두 사람의 이름과 나이, 출신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무것도 모른다. 베일에 싸인 존재인 탐정 클럽은 항상 불가능해 보이는 범죄 현장에 나타나 조용히, 사무적으로 수수께끼를 해결한다. “불필요한 짓은 안 하는 게 저희의 신조입니다.”라는 차가운 목소리에서 이들이 정의감에 불타는 여타의 탐정들과 결정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 독자의 두뇌를 시험하는 듯한 정교한 트릭, 순식간에 눈을 사로잡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등 《탐정 클럽》은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걸작이며, 많은 독자들이 속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