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김승현 (지은이) 지음 | 앤페이지 펴냄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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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4.29

페이지

224쪽

#마케팅 #부자 #사업 #설득 #성공 #장사

상세 정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급여 생활자가 아닌 사업 소득자가 돼야 한다. 그렇다고 단순 사업 소득자에 그쳐서도 안 된다. 365일 자신의 노동력을 갈아 넣어야만 굴러가는 사업체라면 급여 생활자와 다를 게 없다. 그래서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돈그릇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작은 그릇은 빨리 채워진다. 큰 그릇을 채우려면 그만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빨리 채워진 다른 사람의 작은 그릇을 보며 조급해하지 마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장사의 기본과 원칙이 담긴 이 책은 그 누구보다 확실한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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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하마

@supershyhippo

꼭 장사를 염두해 두지 않더라도 일상에 던지는 메시지가 큰 책이다. 세상만사가 사람에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니 어떤 일을 잘 해내고 싶다면 한결같이, 진심을 담아 대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요즘 같이 각자도생이라는 데에 치중해서 나만 잘 먹고 잘 살자는 식의 흐름은 결국 전체의 파멸을 자초할 뿐이다.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김승현 (지은이) 지음
앤페이지 펴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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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급여 생활자가 아닌 사업 소득자가 돼야 한다. 그렇다고 단순 사업 소득자에 그쳐서도 안 된다. 365일 자신의 노동력을 갈아 넣어야만 굴러가는 사업체라면 급여 생활자와 다를 게 없다. 그래서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돈그릇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작은 그릇은 빨리 채워진다. 큰 그릇을 채우려면 그만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빨리 채워진 다른 사람의 작은 그릇을 보며 조급해하지 마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장사의 기본과 원칙이 담긴 이 책은 그 누구보다 확실한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대학교 앞 작은 옷 가게에서 연 매출 120억 원,
1분당 100그릇씩 팔리는 조조칼국수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되게 만드는’ 그 미친 성장의 비밀!

“장사꾼에게 ‘성공을 담아낼 그릇’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손님을 담고,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매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이 책은 재테크서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돈그릇은 돈이 아닌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뜻한다.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눈앞에 기회가 와도 이를 담을 수 없다. 행여 담더라도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넘어지거나 깨지기 일쑤다. 특히 장사꾼에게 그릇은 절대적이다.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손님을 담고,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매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스물세 살, 10평 매장에서 처음 장사를 시작했을 때 저자가 그릇에 가장 먼저 담은 건 돈이 아닌 사람이었다. 연 매출 120억 원의 식품회사를 운영하는 지금도 이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고객, 직원, 매출, 시간을 담을 그릇이 준비돼야 비로소 돈이 고인다. 내 그릇에 사람을 담아야 돈이 따라오고, 고객에 취해야 돈이 쫓아오는 것이다.

문제는 사람들이 장사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데 있다. ‘배운 게 없어서’ ‘할 게 없어서’ 장사를 해 보고 싶다는 이들에게 회사를 하나 차려보라고 하면 어떨까? 대부분 “회사를? 내가? 어떻게?”라고 반문할 것이다. 그런데 가게를 내는 것은 작은 회사를 차리는 것과 같다. 아무리 작은 가게라도 기획, 영업, 마케팅, 인사, 재무, 노무 등 경영과 관련된 영역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례로 마케팅만 봐도 그렇다. 사업주가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면 외주 마케팅 업체에게 끌려다녀야 한다. 돈은 돈대로 쓰고 효과는 효과대로 보지 못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는 것이다. 회사 인사팀마다 채용 기준이 있듯 사업주도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보는 안목과 직원을 뽑는 기준이 있어야 비로소 인력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는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그런데 열에 아홉이 이와 같이 ‘잘되기 위한 과정’은 생략하고 ‘잘된 후’만 생각한다. ‘장사가 잘되면 아파트를 한 채 사야지’ ‘장사가 잘되면 매장을 하나 더 내야지’ 하는 식이다. 사람들이 잘되기 위한 과정을 외면하는 이유는 어렵고 복잡하고 머리가 아프기 때문이다.

당신은 장사를 하면 안 된다
흔히 “마음 편히 내 장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하는데 애초에 공식 자체가 틀렸다. ‘마음 편하게’는 직장 생활을 할 때나 쓸 수 있는 말이다. 직장인은 ‘마음 편하게’ 내 업무만 하고, ‘마음 편하게’ 주말에도 쉴 수 있지만 장사는 다르다.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모든 학생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없듯, 창업을 한다고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상위권 성적에 들 자신이 없으면 일찌감치 대학을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찾아야 하듯 1,000곳의 가게 중 5등 안에 들 자신이 없으면 장사를 시작하지 않는 게 낫다. 그럼에도 ‘창업앓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면 다음 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해 보라.
첫째, 왜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해야 하는가? 둘째, 왜 지금 해야 하는가? 셋째, 왜 이 자리여야 하는가? 넷째, 왜 이 아이템이어야 하는가? 다섯째, 1,000곳의 가게 중 5등 안에 들 자신이 있는가? 이 질문에 단 하나라도 구체적인 대답을 할 수 없다면 당신은 장사를 하면 안 된다.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현재 우리나라에서 장사가 가장 잘되는 칼국수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사업이 시한부라고 단언한다. 아니, 대한민국의 모든 자영업자는 시한부라고 말한다. 6개월이냐, 1년이냐, 10년이냐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언젠가는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지만 안타깝게도 장사는 그 반대다. 6개월을 1년으로, 1년을 3년으로, 3년을 10년으로 장사의 생명력을 연장하지 않으면 우리가 그렇게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급여 생활자가 아닌 사업 소득자가 돼야 한다. 그렇다고 단순 사업 소득자에 그쳐서도 안 된다. 365일 자신의 노동력을 갈아 넣어야만 굴러가는 사업체라면 급여 생활자와 다를 게 없다. 그래서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돈그릇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작은 그릇은 빨리 채워진다. 큰 그릇을 채우려면 그만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빨리 채워진 다른 사람의 작은 그릇을 보며 조급해하지 마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장사의 기본과 원칙이 담긴 이 책은 그 누구보다 확실한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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