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쯤에 꼭 생각해 볼것들

김경식 지음 | 미래북 펴냄

인생의 절반쯤에 꼭 생각해 볼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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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9.14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하기를, 멋진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하물며 그 상대가 바로 ‘자신’임에야 다시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러니 소중한 ‘나’에게 멋진 인생을 선물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의 절반을 보낸 지금, 앞으로 남은 시간은 지나온 시간보다 더 빨리 지나간다. 그러기에 남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실력을 쌓다 보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게 된다. 저자는 인생의 절반을 보낸 당신이 남은 인생을 지나온 인생보다 더욱 멋지고 값있게 보내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썼노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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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x0cygm8nm

나 또한 인생의 절반쯤에 있어서 인지 제목만 보고 반사적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그러나 신선함이 없었다. 최선, 노력, 성실, 근면, 채찍질, 담근질, 실력, 여유, 인맥, 배려, 독서, 우정, 부부애, 여행, 관록, 나이듬 등 나의 생각들이 그대로 책속에 있다. 아이러니다.

우리세대가 사회로부터 '선'이라 교육받고 강요받았던 것들. 난 저자를 모른다. 그런데 생각이 너무나 비슷하다. 우리세대가 자신도 모르게 똑같이 생각한다면 이것이 관습일까? 세뇌일까? 세뇌라면 무섭다.

세뇌를 부정하고 싶어 저자와 다른 점을 굳이 찾아본다.

1. 게으름: 저자는 게으름이 마약과 같아 중독되면 안된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살다보면 게으를 때도 있고 부지런할 때도 있는 것 아닐까? 우린 왜 항상 부지런해야만 할까?
게으르지 않고 어떻게 여유를 가질까? 정말 궁금하다.

2.칼퇴근: 저자는 맡은 바 업무가 끝났든 끝나지 않았든 퇴근시간이 되면 칼 같이 가버리는 태도는 현명하지 않다고 한다. 동의할 수 없다. 업무가 끝나지 않았다면 몰라도, 업무가 끝났는데 당당하게 퇴근하면 왜 안되는가? 무엇를 위해... 갑의 시각이다.

겨우 이 두 가지만 찾았다.
(저자: 김경식)

인생의 절반쯤에 꼭 생각해 볼것들

김경식 지음
미래북 펴냄

2017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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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하기를, 멋진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하물며 그 상대가 바로 ‘자신’임에야 다시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러니 소중한 ‘나’에게 멋진 인생을 선물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의 절반을 보낸 지금, 앞으로 남은 시간은 지나온 시간보다 더 빨리 지나간다. 그러기에 남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실력을 쌓다 보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게 된다. 저자는 인생의 절반을 보낸 당신이 남은 인생을 지나온 인생보다 더욱 멋지고 값있게 보내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썼노라고 말한다.


출판사 책 소개

지금부터 승부를 띄울 시기!
“나의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런 작은 질문 하나가 남은 인생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인생의 절반을 넘어서는 시기는 뭔가를 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 몸부림치는 방황도 얼추 끝나고, 세상을 보다 넓고 깊게 들여다보는 안목도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하기를, 멋진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하물며 그 상대가 바로 ‘자신’임에야 다시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러니 소중한 ‘나’에게 멋진 인생을 선물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의 절반을 보낸 지금, 앞으로 남은 시간은 지나온 시간보다 더 빨리 지나간다. 그러기에 남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실력을 쌓다 보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게 된다!
필자는 인생의 절반을 보낸 당신이 남은 인생을 지나온 인생보다 더욱 멋지고 값있게 보내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썼노라고 밝혔다.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내 일을 대신 결정한다!

미국의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10대 때 구두를 선물받는 과정에서 결단의 필요성을 배웠다고 한다. 구두의 모양을 결정하지 못해 망설이는 동안 구두공이 한쪽은 둥글게, 한쪽은 네모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많은 결정을 해야 한다. 그때는 현명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의에 의해서 결정을 당하게 된다.
물론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시작이 조금 늦었다고 해도 문제될 게 전혀 없다. 남은 제2의 인생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깨달아야 한다. 마지막을 잘 마무리해야 인생을 제대로 살았다고 할 수 있다.

멋있는 인생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어느덧 인생의 절반이 지났다고 생각하면 묘한 감정이 들며 갑자기 불안이 커지고, 잘 살았든 못 살았든 간에 자신에게 채찍을 들이대고 싶어질 것이다. 또 다가올 미래에 대하여 뭔가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초조함에 휩싸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든 중요한 것은 현재의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멋있는 인생은 반복연습을 계속할 때 빛이 난다. 그리고 지금은 ‘제2의 인생’을 보낼 라이프 스타일을 확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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