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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22.3.29
페이지
616쪽
상세 정보
최근 워런 버핏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500대 부자 순위 11위에서 1년 만에 5위 자리를 되찾았다.
버핏은 미국의 셰일가스 기업 옥시덴탈페트롤리움 주식을 유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부터 계속 사들였는데, 올해 들어서만 옥시덴탈페트롤리움의 주가가 90% 이상 상승했기 때문이다. 덩달아 버크셔해서웨이의 주가도 1주당 50만 달러를 넘어섰고, 버핏의 자산 또한 크게 늘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버핏의 총자산은 1,167억 달러로 올해 들어 약 17% 증가했다고 한다.
버핏이 91세의 나이에도 이렇게 한결같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이유는 기업을 보는 안목도 안목이지만 그가 10대 때부터 다져온 ‘금융 문해력’이 바탕이 된 덕분이다. 금융 문해력이란 돈의 흐름을 읽고 자신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지식과 기술이다. 이런 버핏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배운다면 최고의 선생님이 되지 않을까? 버핏이 남긴 말과 그동안 해온 투자 결정들 자체가 생생한 교제가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은 ‘오마하의 현인’이라고도 불리는 워런 버핏의 팁 97가지를 골라 뽑았다. 여기에 수십 년간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에 대해 가르쳐온 저자 존 롱고가 일반 독자들이 실생활에 버핏의 팁을 적용해 금융 문해력을 키우고 자산을 불릴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기존에도 버핏의 투자법이나 투자철학, 개인적 삶을 조명한 책들은 있었다. 하지만 이번처럼 ‘부자의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버핏의 팁을 실용적으로 재해석해 전달한 경우는 없었다. 국내 대표 버핏 덕후이자 가치투자자들이 이 책을 ‘버핏의 삶을 모델로 한 훌륭한 투자 교과서’로 꼽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버핏식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그를 선망해온 독자들은 물론, 투자와 재테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은 시장의 위기가 닥쳤을 때, 군중에 휩쓸려 투심이 흔들릴 때 다시금 버핏 같은 부자가 되는 길로 방향을 잡아주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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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oo
@taeookjh0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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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런 버핏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500대 부자 순위 11위에서 1년 만에 5위 자리를 되찾았다.
버핏은 미국의 셰일가스 기업 옥시덴탈페트롤리움 주식을 유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부터 계속 사들였는데, 올해 들어서만 옥시덴탈페트롤리움의 주가가 90% 이상 상승했기 때문이다. 덩달아 버크셔해서웨이의 주가도 1주당 50만 달러를 넘어섰고, 버핏의 자산 또한 크게 늘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버핏의 총자산은 1,167억 달러로 올해 들어 약 17% 증가했다고 한다.
버핏이 91세의 나이에도 이렇게 한결같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이유는 기업을 보는 안목도 안목이지만 그가 10대 때부터 다져온 ‘금융 문해력’이 바탕이 된 덕분이다. 금융 문해력이란 돈의 흐름을 읽고 자신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지식과 기술이다. 이런 버핏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배운다면 최고의 선생님이 되지 않을까? 버핏이 남긴 말과 그동안 해온 투자 결정들 자체가 생생한 교제가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은 ‘오마하의 현인’이라고도 불리는 워런 버핏의 팁 97가지를 골라 뽑았다. 여기에 수십 년간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에 대해 가르쳐온 저자 존 롱고가 일반 독자들이 실생활에 버핏의 팁을 적용해 금융 문해력을 키우고 자산을 불릴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기존에도 버핏의 투자법이나 투자철학, 개인적 삶을 조명한 책들은 있었다. 하지만 이번처럼 ‘부자의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버핏의 팁을 실용적으로 재해석해 전달한 경우는 없었다. 국내 대표 버핏 덕후이자 가치투자자들이 이 책을 ‘버핏의 삶을 모델로 한 훌륭한 투자 교과서’로 꼽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버핏식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그를 선망해온 독자들은 물론, 투자와 재테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은 시장의 위기가 닥쳤을 때, 군중에 휩쓸려 투심이 흔들릴 때 다시금 버핏 같은 부자가 되는 길로 방향을 잡아주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 전세계 투자자들은 왜 버핏을 ‘투자의 신’이라 부르며 선망하는가?
부자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버핏의 친절한 가이드!
* 국내 대표 버핏 덕후이자 가치투자자 이상건, 박성진, 서준식 추천!
최근 워런 버핏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500대 부자 순위 11위에서 1년 만에 5위 자리를 되찾았다.
버핏은 미국의 셰일가스 기업 옥시덴탈페트롤리움 주식을 유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부터 계속 사들였는데, 올해 들어서만 옥시덴탈페트롤리움의 주가가 90% 이상 상승했기 때문이다. 덩달아 버크셔해서웨이의 주가도 1주당 50만 달러를 넘어섰고, 버핏의 자산 또한 크게 늘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버핏의 총자산은 1,167억 달러로 올해 들어 약 17% 증가했다고 한다.
버핏이 91세의 나이에도 이렇게 한결같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이유는 기업을 보는 안목도 안목이지만 그가 10대 때부터 다져온 ‘금융 문해력’이 바탕이 된 덕분이다. 금융 문해력이란 돈의 흐름을 읽고 자신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지식과 기술이다. 이런 버핏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배운다면 최고의 선생님이 되지 않을까? 버핏이 남긴 말과 그동안 해온 투자 결정들 자체가 생생한 교제가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은 ‘오마하의 현인’이라고도 불리는 워런 버핏의 팁 97가지를 골라 뽑았다. 여기에 수십 년간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에 대해 가르쳐온 저자 존 롱고가 일반 독자들이 실생활에 버핏의 팁을 적용해 금융 문해력을 키우고 자산을 불릴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기존에도 버핏의 투자법이나 투자철학, 개인적 삶을 조명한 책들은 있었다. 하지만 이번처럼 ‘부자의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버핏의 팁을 실용적으로 재해석해 전달한 경우는 없었다. 국내 대표 버핏 덕후이자 가치투자자들이 이 책을 ‘버핏의 삶을 모델로 한 훌륭한 투자 교과서’로 꼽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버핏식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그를 선망해온 독자들은 물론, 투자와 재테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은 시장의 위기가 닥쳤을 때, 군중에 휩쓸려 투심이 흔들릴 때 다시금 버핏 같은 부자가 되는 길로 방향을 잡아주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버핏이 또 버핏 했다!”
또다시 잭팟을 터뜨리며 대부분 마이너스일 때 혼자 웃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핏이 최근 또 잭팟을 터뜨렸다. 버핏은 미국의 셰일가스 기업 옥시덴탈페트롤리움 주식을 유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 대량 매입했다. 참고로 올해 들어서만 옥시덴탈페트롤리움의 주가는 90% 이상 올랐다. 덩달아 버크셔해서웨이의 주가도 상승했다. 주당 50만 달러를 넘겼는데, 올해만 11% 오른 수치다. 일론 머스크와 마크 주커버그 같은 다른 억만장자들이 주식 시장 폭락으로 큰 폭의 자산 손실을 입은 상황을 생각하면 요즘말로 ‘버핏이 버핏했다’라는 수식이 어울리는 값진 결과다. 올해 91세인 버핏의 이러한 끊임없는 성공에 버핏의 열혈 덕후들마저도 ‘역시 위기에 강한 투자의 귀재!’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만약 버핏이 나의 돈 공부 선생님이 된다면?
지금의 버핏을 만든 근본 비결은 바로 ‘금융 문해력’!
버핏은 어떻게 거의 8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끊임없이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 무슨 큰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비밀은 바로 버핏이 10대 때부터 다져온 탄탄한 ‘금융 문해력’에 있다.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은 읽는 데에 시간을 보낸다.”는 버핏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버핏은 11세에 첫 투자를 시작한 이래 복리의 개념, 채권 등 기본적인 금융 지식을 쌓고 무수히 많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읽으며 금융 문해력을 갈고닦아 왔다.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서한에서 보이는 깊이 있는 혜안과 돈과 투자에 관한 촌철살인의 어록도 바로 이러한 밀도 높은 학습과 그동안의 헤아릴 수 없는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버핏이 더 놀라운 점은 90세가 지난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버핏은 실제 ‘씨즈캔디’로 대표되는 경제적 해자가 넓은 자신의 가치투자 철학에 딱 맞는 기업에서부터 이전의 자신이라면 잘 모른다며 투자를 안 했을 테크 분야의 대장주 애플과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그리고 최근의 셰일가스 기업까지 끊임없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카멜레온처럼 변화시켜 왔다. 그리고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큰 성공을 거둬왔다. 바로 이런 버핏에게서 돈에 관한 지식을 배우는 게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버핏이 남긴 말과 그동안 해온 투자 결정들 자체가 생생한 교재가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복리의 기적부터 인플레이션까지, 기업공개부터 가치 투자까지,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금융 지식을 한 권에 담다!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의 저자 존 롱고는 버핏이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투자’를 강조하며 20년 동안 투자와 관련된 과목을 가르쳐온 대학교 교수다. 롱고는 버핏이 매체를 통해 남긴 엄청난 양의 조언 중 핵심만을 골라 97가지 팁으로 간추려 정리했다. 그리고 여기에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사람이라면 투자와 금융에 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복리의 개념부터, 주식투자의 기본인 가치투자 방식을 거쳐, 투자를 할 때 알면 도움이 될 경영자와 기업들, 현명한 소비를 하는 방법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극히 ‘실용적’이라는 데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버핏은 자신의 사무실에 내 건 단 하나의 졸업증이 데일 카네기 수업 수료증일만큼 자신과 타인의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다. 또 기부와 자선 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오마하의 현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책에서는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 사람을 잘 다루는 법과 그의 자선사업에 대한 관심과 인생 철학까지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버핏을 닮고자 하는 투자자뿐 아니라, 가장 효과적으로 돈 공부를 하고 싶은 모든 사람이 서재에 구비해두고 수시로 펼쳐볼 만한 교과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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