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바리수 (지은이) 지음 | 부크럼 펴냄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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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9.10

페이지

264쪽

상세 정보

“때때로 웃고 때때로 울겠지만 모두 같은 하루인걸. 그 흐름 위를 멋지게 타게 되는 날도 올 거야." 5만 팔로워에게 사랑받은 작가 바리수, 그가 찾아 나선 행복의 비법들. 사랑스러운 그림과 다정한 내용들로 독자에게 늘 따듯한 힐링을 선사하는 작가, 바리수. 그의 만화가 한 권의 에세이로 완성되었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는 세상의 모든 유일무이한 존재들에게 보내는 따듯한 편지이다.

1년 365일 편안하고 기분 좋은 감정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제멋대로인 감정을 오가다 보면 쉽게 지쳐버린다. 어쩌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그런 하루하루를 편안히 즐기는 마음인지도 모른다.

“지금 힘든 일들 모두 훗날 좋은 일로 피어날 거야. 그러니 걱정 말고 즐기자 우리!“ 순간의 우울한 감정에 가라앉지 말 것. 반드시 찾아올 오르막을 기대하며 지금의 상태를 흔쾌히 받아들일 것.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라는 제목처럼, 때로는 몸에 힘을 빼 보는 것. 좋지 못한 순간에도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그를 거치고 거쳐 결국은 더 나은 마음에 도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당장, 오늘, 내가 무슨 일을 겪게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모두, 거친 마음의 파도를 타고 결국은 행복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사랑스런 행복 요정 바리수가 당신을 축복해 줄 테니까. 바리수가 전하는, 진짜 행복을 끌어안는 방법,<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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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롱

@j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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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바리수 (지은이) 지음
부크럼 펴냄

읽고있어요
2023년 9월 20일
0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살다가 어깨가 축 쳐지는 날에 읽으면 힘을 잔뜩 충전할 수 있는 책. 힘들 때 그린 캐릭터가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캐릭터로 보이기까지, 작가님의 시간이 단단하게 흘렀을 거라 생각한다.

#100일빙고챌린지
#예쁘면다야 #표지가예쁜책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바리수 (지은이) 지음
부크럼 펴냄

2022년 12월 3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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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때때로 웃고 때때로 울겠지만 모두 같은 하루인걸. 그 흐름 위를 멋지게 타게 되는 날도 올 거야." 5만 팔로워에게 사랑받은 작가 바리수, 그가 찾아 나선 행복의 비법들. 사랑스러운 그림과 다정한 내용들로 독자에게 늘 따듯한 힐링을 선사하는 작가, 바리수. 그의 만화가 한 권의 에세이로 완성되었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는 세상의 모든 유일무이한 존재들에게 보내는 따듯한 편지이다.

1년 365일 편안하고 기분 좋은 감정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제멋대로인 감정을 오가다 보면 쉽게 지쳐버린다. 어쩌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그런 하루하루를 편안히 즐기는 마음인지도 모른다.

“지금 힘든 일들 모두 훗날 좋은 일로 피어날 거야. 그러니 걱정 말고 즐기자 우리!“ 순간의 우울한 감정에 가라앉지 말 것. 반드시 찾아올 오르막을 기대하며 지금의 상태를 흔쾌히 받아들일 것.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라는 제목처럼, 때로는 몸에 힘을 빼 보는 것. 좋지 못한 순간에도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그를 거치고 거쳐 결국은 더 나은 마음에 도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당장, 오늘, 내가 무슨 일을 겪게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모두, 거친 마음의 파도를 타고 결국은 행복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사랑스런 행복 요정 바리수가 당신을 축복해 줄 테니까. 바리수가 전하는, 진짜 행복을 끌어안는 방법,<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출판사 책 소개

나에게 부족한 것을 가진 사람을 보며 자주 부러워했지만,
그걸 다 가진 나는 더이상 내가 아닐 거야.

“나는 지구에서 유일무이, 나는 나여서 사랑스러워!”

나아갈 힘이 없을 때, 스스로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을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쫓아가려고 애쓴 적이 있을 것이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속의 바리수 또한 마찬가지. 하지만 바리수는 언제부턴가 남이 가진 것보다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해 주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 나선다. 바리수의 에세이에는 그러한 과정과 결심들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을 통해 작가의 소중하고 단단한 마음을 오래 보다 보면, 어쩌면 독자들 또한 자기 자신을 소중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의 유일무이함을 다시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무엇이 되려는 노력보다는 가진 것들을 안아주기.
하루하루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매일의 작은 성취에 집중하기.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내가 되어 저마다의 색으로 마음껏 반짝일 거야

유일무이한 존재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많이 사랑해 줄 수 있길. 모두가 자신의 색을 마음껏 뽐낼 수 있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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