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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2.1.25
페이지
300쪽
상세 정보
20대의 드로우앤드류가 끝이 보이지 않던 무기력을 빠져나와 30대가 되어 자신만의 일을 찾기까지 무수히 당겨온 ‘레버’들을 엮은 첫 번째 책. 우연히 발견한 인턴십 포스터를 보곤 충동적으로 미국 LA에 날아가 디자인 일을 시작한 이후부터 다시 한국에 돌아와 거액의 연봉을 거절하고 상위 1% 밀레니얼 프리워커로 거듭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동영상 10개만으로 구독자 10만을 모은 ‘마세슾’의 콘텐츠 기획력과 32살의 나이에 매달 직장인 연봉에 버금가는 ‘패시브 인컴’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직 ‘나만의 길’을 찾지 못해 일과 삶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밀레니얼 프리워커가 지난 6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를 얻게 된 과정을 통해, ‘좋아하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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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min
럭키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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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bonit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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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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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대의 드로우앤드류가 끝이 보이지 않던 무기력을 빠져나와 30대가 되어 자신만의 일을 찾기까지 무수히 당겨온 ‘레버’들을 엮은 첫 번째 책. 우연히 발견한 인턴십 포스터를 보곤 충동적으로 미국 LA에 날아가 디자인 일을 시작한 이후부터 다시 한국에 돌아와 거액의 연봉을 거절하고 상위 1% 밀레니얼 프리워커로 거듭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동영상 10개만으로 구독자 10만을 모은 ‘마세슾’의 콘텐츠 기획력과 32살의 나이에 매달 직장인 연봉에 버금가는 ‘패시브 인컴’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직 ‘나만의 길’을 찾지 못해 일과 삶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밀레니얼 프리워커가 지난 6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를 얻게 된 과정을 통해, ‘좋아하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좋아하는 일로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를 얻은 상위 1% 밀레니얼 프리워커의 성장기
“남을 위해 죽도록 일하는 대신 지금부터는 나를 위해 죽도록 일하기로 했다!”
그는 2년 전에 비해 훌쩍 성장해 있었다.
꿈 앞에서 작아져 가는 청년들에게 ‘한 걸음’의 용기를 선물하는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_김미경(유튜브 MKTV, 지식커뮤니티 MKYU 대표)
★★★ 김미경, 이연, 신사임당, 이승희 강력 추천
★★★ 초판 한정 ‘이키가이 가이드북’ 증정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300만
20대의 드로우앤드류가 끝이 보이지 않던 무기력을 빠져나와 30대가 되어 자신만의 일을 찾기까지 무수히 당겨온 ‘레버’들을 엮은 첫 번째 책. 우연히 발견한 인턴십 포스터를 보곤 충동적으로 미국 LA에 날아가 디자인 일을 시작한 이후부터 다시 한국에 돌아와 거액의 연봉을 거절하고 상위 1% 밀레니얼 프리워커로 거듭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동영상 10개만으로 구독자 10만을 모은 ‘마세슾’의 콘텐츠 기획력과 32살의 나이에 매달 직장인 연봉에 버금가는 ‘패시브 인컴’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직 ‘나만의 길’을 찾지 못해 일과 삶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밀레니얼 프리워커가 지난 6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를 얻게 된 과정을 통해, ‘좋아하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날 아침에도 출근 시간에 맞춰 잠에서 깼다.
하지만 더 이상 내게 출근할 곳은 없었다.”
5만 원짜리 이케아 책상에서 시작된 작은 날갯짓
6년 전, 25살의 나이로 미국 LA에서 시급 10달러를 받고 인턴으로 디자인 일을 시작한 청년이 있다. 매 끼니를 시리얼로 때우기 일쑤였고, 이불이 없어 사계절 내내 겨울 이불로 버텼다. 언제 해고되어 강제로 귀국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밤낮없이 모든 열정을 일에 쏟아부었다. 그렇게 함께 성장한 회사가 새 사무실에 입주하기 전날, 청년은 해고를 통보받았다. 다음 날 출근 시간에 맞춰 일어났지만 더 이상 출근할 곳은 없었다. 그는 그때서야 ‘회사의 가치’를 키우는 데만 열중했지 정작 ‘나의 가치’는 전혀 키워놓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청년의 이름은 드로우앤드류. 부당한 해고를 당하고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당장의 생활고도, 주변의 시선도 아니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봤자 그것이 온전히 ‘내 것’이 되지 않는다는 무력감이었다.
깊은 배신감을 안고 새 회사로 이직했지만 정해진 일만 하고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는 무기력한 시간이 이어졌다. 집에 돌아가 넷플릭스를 보거나 친구와 맥주를 마시는 것이 전부였지만, 그는 더 철저하게 일과 삶을 분리하며 ‘워라밸’에 집착했다. 하지만 마음속에 커다랗게 자리한 공허는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그의 마음을 더 갉아먹었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워라밸을 지킬수록 역설적으로 나의 우울증은 더 심해져갔다. 나는 일이 그리웠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열심히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그때부터 그는 차분히 내면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너는 지금 행복하니?’ ‘요즘 뭐가 가장 불안해?’ ‘네가 진짜로 하고 싶은 건 뭐야?’ 철저히 혼자가 되고 나니 비로소 자신에 대한 깊은 탐구가 가능해졌다는 저자는 어느 날 50달러짜리 이케아 책상을 구입해 그곳에서 천천히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드로우앤드류’의 시작이었다.
“나는 더 성장하고 더 큰 성공을 하고 싶었다.
인생의 황금기를 내 것이 아닌 것들로 낭비하기 싫었다.”
30살 빈털터리 백수에서 50평 한강뷰 작업실을 가진 프리워커가 되기까지
한국에 돌아온 그에게는 여러 선택지가 있었다. 열심히 취업을 준비해 정해진 코스대로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미국에서의 경력을 이어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되어 외주 일을 하거나. 하지만 두 길 모두 그가 꿈꾸던 삶은 아니었다. 그는 다시 한번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걷기로 했다. ‘딱 1년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원 없이 해보자!’ 당시 통장에 있던 전 재산 1000만 원 중 절반을 보증금으로 충당하며 혼자만의 작업실을 구한 저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시간을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에 온전히 투자했다. 그렇게 제작된 드로우앤드류의 첫 온라인 강의 콘텐츠는 얼리버드 티켓이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고, 결국 저자는 예상보다 절반이나 이른 반년 만에 1억이 넘는 소득을 벌며 경제적 자유에 성큼 다가서게 되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현재 그는 매달 직장인 연봉에 버금가는 돈을 버는 상위 1% 밀레니얼 프리워커로 거듭났다. 이 짧은 시간 동안 그에겐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걸까? 저자는 이번 책에서 30살의 빈털터리 백수였던 자신이 어떻게 2년 만에 50평 한강뷰 작업실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워커로 성장했는지, 어떤 고민과 갈증 끝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는지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나는 소소한 삶으로 만족하고 싶지 않았다. 평범함에 가두기에는 한 번뿐인 내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까웠다. 나는 더 성장하고, 더 큰 성공을 하고 싶었다. 인생의 황금기를 내 것이 아닌 것들로 낭비하기 싫었다.”
“우리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야.
그러니 이제 너의 진짜 열정을 찾아.”
드로우앤드류가 한정판 ‘오늘’을 100% 후회 없이 사는 법
방황하는 20~30대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책은 그간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지 당사자의 실제 경험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책은 없었다. 겉으로 보기에 드로우앤드류의 삶은 온갖 행운이 가득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 그의 20대 시절은 숱한 도전과 좌절로 가득 차 있었다. 5년간의 미국 생활 동안 7번 이사를 했고 5번 이직을 했으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아 비자 심사가 거절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는, 하지만 아직 진짜 내 자리를 찾지 못해 좌절해본 사람이라면, 청년 드로우앤드류가 지난 수년간 묵묵히 걸어간 길을 따라가며 ‘나도 무언가를 해볼 수 있겠다’라는 용기와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게으른 게 아니야. 다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을 뿐. 그러니 이제 너의 진짜 열정을 찾아.” 혹시 아직 새하얗게 빈 인생의 도화지를 어떻게 채울지 몰라 고민이라면, 드로우앤드류가 ‘나만의 길’을 찾는 데 나침반으로 삼았던 “이키가이 가이드북”을 활용해보자. 스마트폰 배터리는 언제든 충전할 수 있지만, 인생이라는 배터리는 한 번 닳기 시작하면 영영 충전할 수 없다. ‘한정판’ 오늘을 ‘남이 시키는 일’ 혹은 ‘세상이 시키는 일’만 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내가 정말로 원하는 일’로 채울 것인가? 어떤 레버를 당길지는 오직 당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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