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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1.4.8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개인적인 여행을 기록해 퍼블리(PUBLY) 펀딩 1,200%를 달성, 《도쿄의 디테일》 《교토의 디테일》을 출간한 저자 ‘생각노트’가 사소한 일상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방법을 공개한다.
생각노트는 한 번의 퍼블리 펀딩과 두 권의 책을 내는 동안에도 본캐(본래의 캐릭터, 여기서는 ‘생각노트’의 실명과 신상울 의미)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요즘 뜨는 브랜드’에서 이직 제안을 받곤 한다.
생각노트 본캐의 얼굴도 나이도 이력도 모르는 회사들이 생각노트에게 자리를 제안하는 이유는 생각노트의 콘텐츠가 얼굴과 나이보다 선명한 오리지널리티이고, 두꺼운 이력서보다 강력한 한 줄짜리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는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해 읽히는 콘텐츠로 만들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에게나 스치는 생각들이 있다. 그것을 콘텐츠로 바꾸는 것은 아주 작은 차이이다. 사소한 일상과 관점을 기록하고 공유해서 나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생각노트의 여정 《생각의 쓰임》에 함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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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덮개
@kwonsoonyimam
생각의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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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yijinyoungydnd
생각의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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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
@gomaeehfz
생각의 쓰임
3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개인적인 여행을 기록해 퍼블리(PUBLY) 펀딩 1,200%를 달성, 《도쿄의 디테일》 《교토의 디테일》을 출간한 저자 ‘생각노트’가 사소한 일상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방법을 공개한다.
생각노트는 한 번의 퍼블리 펀딩과 두 권의 책을 내는 동안에도 본캐(본래의 캐릭터, 여기서는 ‘생각노트’의 실명과 신상울 의미)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요즘 뜨는 브랜드’에서 이직 제안을 받곤 한다.
생각노트 본캐의 얼굴도 나이도 이력도 모르는 회사들이 생각노트에게 자리를 제안하는 이유는 생각노트의 콘텐츠가 얼굴과 나이보다 선명한 오리지널리티이고, 두꺼운 이력서보다 강력한 한 줄짜리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는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해 읽히는 콘텐츠로 만들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에게나 스치는 생각들이 있다. 그것을 콘텐츠로 바꾸는 것은 아주 작은 차이이다. 사소한 일상과 관점을 기록하고 공유해서 나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생각노트의 여정 《생각의 쓰임》에 함께해보자.
출판사 책 소개
스치는 생각이 나만의 오리지널이 된다
관점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법
개인적인 여행을 기록해 퍼블리(PUBLY) 펀딩 1,200%를 달성, 《도쿄의 디테일》 《교토의 디테일》을 출간한 저자 ‘생각노트’가 사소한 일상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방법을 공개한다. 생각노트는 한 번의 퍼블리 펀딩과 두 권의 책을 내는 동안에도 본캐(본래의 캐릭터, 여기서는 ‘생각노트’의 실명과 신상을 의미)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요즘 뜨는 브랜드’에서 이직 제안을 받곤 한다. 생각노트 본캐의 얼굴도 나이도 이력도 모르는 회사들이 생각노트에게 자리를 제안하는 이유는 생각노트의 콘텐츠가 얼굴과 나이보다 선명한 오리지널리티이고, 두꺼운 이력서보다 강력한 한 줄짜리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는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해 읽히는 콘텐츠로 만들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에게나 스치는 생각들이 있다. 그것을 콘텐츠로 바꾸는 것은 아주 작은 차이이다. 사소한 일상과 관점을 기록하고 공유해서 나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생각노트의 여정 《생각의 쓰임》에 함께해보자.
나만 보는 기록을 사람들이 찾아보는 콘텐츠로 만든 마케터의 전략
당신의 기록도 쓰임에 따라 콘텐츠가 된다
생각노트의 DM과 메일함에는 오늘도 ‘요즘 뜨는 브랜드’에서 보낸 이직 제안 메시지와 메일이 들어온다. 이름만 들으면 알 이 브랜드들은 생각노트의 이름, 소속, 본명도 모르지만 생각노트에게 같이 일하자고 손을 내민다. 생각노트가 사소한 일상을 대중들이 찾아보는 콘텐츠로 만들어낸 과정과 결과를 봤기 때문이다. 《생각의 쓰임》은 생각노트가 사소한 일상을 찾아보는 콘텐츠로 만든 여정과 전략을 담고 있다.
생각노트의 시작은 평범한 IT 마케터가 관심사를 써내려가는 블로그였다. 좋아하는 브랜드와 공간, 서비스를 기록하는 ‘혼자만의’ 마케팅 스터디이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노트는 마케터답게 자신의 생각과 기록을 좋아할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다. ‘내 생각을 궁금해 하는 사람은 없을 거야’라는 사람들에게 생각노트는 자신 있게 ‘당신의 생각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있는 사적인 생각이 사람들이 찾아보고 사랑하는 콘텐츠가 되는 데는 아주 작은 차이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그 작은 차이는 바로 질문과 해석이다. 생각노트식 질문과 해석법은 일상의 작은 관찰에서 시작한다. 그것을 트위터에 타래로 써내려가서 나중에 연결하기도 하고, 스치는 생각을 메모 앱에 적어두었다가 활용하기도 하는 등 일상에서 가장 가깝고 쓰기 편한 도구를 사용해 발전시킨다. 《생각의 쓰임》에는 그렇게 시작된 기록이 생각노트의 실제 콘텐츠로 만들어졌던 과정을 단계별로 담고 있다.
내가 쓴 생각이 나를 쓰이게 한다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성장 플랜
생각노트의 본업은 IT마케터이고 브랜드 마케터이자, 기획자이기도 하다. 동영상을 만들 수 있음에도 아직도 글과 사진으로 인사이트를 기록하고 저장한다. 유튜브의 시대가 열렸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동영상이 정답은 아니기 때문이다. 요점은 콘텐츠의 형식이 아니라 본질이다. 본질은 콘텐츠를 만든 질문과 해석이다. 당신의 질문과 해석이 담겨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독자들에게 닿도록 한다면 당신만의 콘텐츠가 쌓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써내려간 콘텐츠가 당신을 쓰이게 하고 성장시킬 것이다.
쌓이는 기록은 얼굴보다 선명한 오리지널리티이고, 두꺼운 이력서보다 강력한 포트폴리오이다. 이미 우리는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하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생각노트는 기록하는 즐거움이 만드는 삶의 가능성을 독자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생각의 쓰임》을 썼다.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 생각노트의 경험과 전략은 기록 생활을 당신의 성장 플랜으로 만들 것이다.
시작만 하면 무언가가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이다. 생각노트는 일단 결과물을 만들고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혼자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것보다 낫다. 나의 것을 공개하면 그것을 바라보는 독자와 사용자의 시선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기록이 콘텐츠가 되는 성장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한다.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까?
마케터가 기획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인풋 소스로 꽉 채운 책
이 책에는 생각노트가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고 어디에서 기획 아이디어와 영감을 습득하는지, 또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서 어떤 앱과 생산성 서비스를 이용하는지도 수록되어 있다. 이 목록은 생각노트가 기획 아이디어를 얻고 새로운 질문과 해석을 만드는 보물 창고이다. 이 보물창고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보물을 찾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보물창고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쓰임》에 담긴 영감을 얻는 인풋 소스들
➊ 시간을 압축해주는 생산성 앱 리스트
➋ 켜두기만 하면 인풋이 쌓이는 팟캐스트 리스트
➌ 새로운 경험을 전해주는 다큐멘터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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