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

조립식 외 1명 지음 | 길벗 펴냄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 (애덤 스미스부터 밀턴 프리드먼까지! 인물로 배우는 경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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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1.2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경제학의 기틀을 세운 애덤 스미스부터 신자유주의를 내세운 밀턴 프리드먼까지, 경제학의 역사를 이끌어온 중요한 경제학자 여덟 명의 이론을 쉽고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시간을 거슬러 현대로 소환된 이들 경제학자들이 자신의 이론과 함께 시대배경까지 친절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 산업혁명 이후부터 현대까지 경제학의 발전사를 꿰뚫어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과거의 이론을 복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리카도의 자유무역 이론이 국가 간 양극화 문제와 FTA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케인스의 정부지출이 오늘날 어떻게 변주되고 적용되는지 등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경제현안과 주요 논점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은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중요 이론을 살피다보면 자연스럽게 경제사건과 경제흐름을 꿰뚫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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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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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쉬운 만화경제학" 조립식,조윤형 저
2019.6.16~6.24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

조립식 외 1명 지음
길벗 펴냄

201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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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경제학의 기틀을 세운 애덤 스미스부터 신자유주의를 내세운 밀턴 프리드먼까지, 경제학의 역사를 이끌어온 중요한 경제학자 여덟 명의 이론을 쉽고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시간을 거슬러 현대로 소환된 이들 경제학자들이 자신의 이론과 함께 시대배경까지 친절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 산업혁명 이후부터 현대까지 경제학의 발전사를 꿰뚫어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과거의 이론을 복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리카도의 자유무역 이론이 국가 간 양극화 문제와 FTA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케인스의 정부지출이 오늘날 어떻게 변주되고 적용되는지 등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경제현안과 주요 논점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은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중요 이론을 살피다보면 자연스럽게 경제사건과 경제흐름을 꿰뚫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애덤 스미스부터 밀턴 프리드먼까지! 인물로 배우는 경제 입문서!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이제 우리 삶과 떼어놓을 수 없는 경제, 경제학!

우리의 일상생활은 여러 가지 경제현안, 그리고 경제정책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경제민주화’ ‘재정절벽’ ‘FTA’ ‘양극화’처럼 국내외적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경제현안과 경제이슈들 중 상당부분은 지난 200여년간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활발히 논의되어온 문제들이다.
경제학은 인간의 이기심과 행동패턴이 경제현상과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역사는 짧지만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현대로 소환된 여덟 경제학자들! 위대한 경제학자 8인과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
수많은 경제상식의 근본을 이루는 경제학, 그러나 생소한 경제용어와 괜히 무게 잡는 경제학 책에 질려 경제공부를 손놓아버린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름쯤은 누구나 아는 유명 경제학자들, 하지만 그들의 이론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길벗에서 출간한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은 경제학의 기틀을 세운 애덤 스미스부터 신자유주의를 내세운 밀턴 프리드먼까지, 경제학의 역사를 이끌어온 중요한 경제학자 여덟 명의 이론을 쉽고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모두를 위한 경제 교양서!
경제학자들의 치열한 공방전과 경제학의 진화과정을 한 권에!

시간을 거슬러 현대로 소환된 이들 경제학자들이 자신의 이론과 함께 시대배경까지 친절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 산업혁명 이후부터 현대까지 경제학의 발전사를 꿰뚫어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르크스의 《자본론》, 마셜의 ‘수요공급곡선’과 ‘한계효용의 법칙’, 케인스의 ‘정부개입론’, 프리드먼의 ‘통화이론’ 등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치열한 공방전과 경제학의 진화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과거 경제학이 걸어온 길은 물론 최신 경제 이슈까지 OK!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은 과거의 이론을 복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리카도의 자유무역 이론이 국가 간 양극화 문제와 FTA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케인스의 정부지출이 오늘날 어떻게 변주되고 적용되는지 등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경제현안과 주요 논점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은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중요 이론을 살피다보면 당신도 자연스럽게 경제사건과 경제흐름을 꿰뚫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난해한 용어들로 무게 잡는 경제학 책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
‘만화로 그렸다니까 뭐, 대충 재미는 있겠지...’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은 단지 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그린 것에 그치지 않는다. 깊이 있고 핵심적인 설명은, 여타의 경제학 책들이 수십 페이지에 걸쳐 구구절절 설명해도 닿을 수 없는 경지다. 분명히 우리말로 적혀 있는데 읽어도 읽어도 알 수 없는, 공연히 난해한 용어들로 무게만 잡는 경제학 책에 질려서 경제공부를 손놓아버린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통쾌하게 복수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 전문 만화가가 씹어주는 스토리텔링 경제 공부!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의 지은이는 바로 조립식! 이미 《만화 경제 상식사전》에서 알쏭달쏭한 경제상식들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줘 열광적인 독자층을 확보한 만화가다. 듣기만 해도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은 어려운 경제이론과 용어들을 아주 만만하고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조립식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재미없는 학자 타입의 고리타분한 경제학자들이라고? 노, 노~~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개성과 매력 넘치는 경제학자들의 인생 이야기!

게다가 이번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에서는 경제학을 전공한 글작가를 영입함으로써, 탄탄하고 치밀한 구성까지 갖춘 책으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단지 이론만이 아니라 경제학자들의 사생활과 생각까지 되살려냄으로써, 만화의 재미를 보장하는 생명력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독자들은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을 읽는 동안, 저마다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8인의 경제학자가 바로 옆에 앉아 어깨를 마주대는 듯한 친근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태그로 살펴본 8인의 위대한 경제학자들**
애덤 스미스 : 경제학의아버지, 국부론, 보이지않는손, 고전파, 공부가제일쉬웠어요!
토머스 맬서스 : 인구론, 종말론자, 오해의아이콘, 유토피아는없어!, 근데어쩌다보니애가셋, 내친구리카도
데이비드 리카도 : 갑부, 가방끈짧은경제학자, 비교우위, 지대이론, 자유무역최고!, 내친구맬서스
카를 마르크스 : 자본론, 공산당선언, 만국의프롤레타리아, 유물론, 빨간책, 난부르주아가싫어요!
앨프리드 마셜 : 한계효용, 수요공급곡선, 케인스내제자!근데나한테왜그래, 시험에꼭나와, 베스트셀러작가
소스타인 베블런 : 괴짜, 아웃사이더, 개천용, 과시적소비, 유한계급론, 베블런효과, 졸부싫어!
존 레이너드 케인스 : 갑부2, 대공황, 정부개입, 내말안들어2차세계대전발발, 거시경제학, 님좀짱인듯!
밀턴 프리드먼 : 통화주의의수장, 작은정부, 자유방임주의짱, 케인스비켜!, 양적완화, 노벨경제학상, 신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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