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의 만만한 글쓰기

오기선 (지은이) 지음 | 바이북스 펴냄

보통사람들의 만만한 글쓰기 :글쓰기 소질이 아닌 소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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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1.5.5

페이지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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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도 따라 할 수 있는 글쓰기 비법. 《군선교신문》의 주필이며, 인턴소장이라는 닉네임으로 만만한글쓰기연구소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 오기선이 보통 사람들의 글쓰기를 응원하기 위해 《보통사람들의 만만한 글쓰기》를 썼다.

글쓰기가 어려운 보통사람들도 사회생활의 경쟁력이 되는 글쓰기라는 무기를 갖추는 비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는 글쓰기를 잘하는 구체적인 비법들이 담겨 있지만 스킬인 소질보다는 품성인 소양을 키우도록 돕는다. 결국 독자가 글쓰기를 통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양분을 얻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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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의 만만한 글쓰기

오기선 (지은이) 지음
바이북스 펴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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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보통사람들도 따라 할 수 있는 글쓰기 비법. 《군선교신문》의 주필이며, 인턴소장이라는 닉네임으로 만만한글쓰기연구소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 오기선이 보통 사람들의 글쓰기를 응원하기 위해 《보통사람들의 만만한 글쓰기》를 썼다.

글쓰기가 어려운 보통사람들도 사회생활의 경쟁력이 되는 글쓰기라는 무기를 갖추는 비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는 글쓰기를 잘하는 구체적인 비법들이 담겨 있지만 스킬인 소질보다는 품성인 소양을 키우도록 돕는다. 결국 독자가 글쓰기를 통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양분을 얻기를 기대한다.

출판사 책 소개

글쓰기는 사회생활의 경쟁력이다
“결국 한 편, 한 편의 글은 콘텐츠가 되고 경쟁력이 된다. 차이는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특히 사회초년생에게 글쓰기는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교양이다. 글쓰기는 사회생활의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군선교신문》의 주필이며, 인턴소장이라는 닉네임으로 만만한글쓰기연구소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 오기선이 보통 사람들의 글쓰기를 응원하기 위해 《보통사람들의 만만한 글쓰기》를 썼다. 글쓰기가 어려운 보통사람들도 사회생활의 경쟁력이 되는 글쓰기라는 무기를 갖추는 비법을 담은 책이다.
많은 사람이 글쓰기를 특별한 능력, 즉 ‘소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글쓰기는 재능이기보다 훈련에 의한 노력의 산물이며 ‘소질’이 아니라 ‘소양’이다. 이 책이 통해 글쓰기가 보통의 사회초년생들에게 소양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쓰기를 더욱 가깝고 만만하게 보는 보통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독자가 글쓰기의 처음과 끝이다

“누구나 글을 잘 쓰기를 바란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자신이 써놓고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단다. 이해가 되지 않는 말투성이다. 독자는커녕 자신이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글쓰기를 포기한다. 대부분 독자를 배려하지 못한 경우다.”
좋은 글과 나쁜 글의 기준은 무엇일까? 제일 중요한 조건은 독자를 배려하는 글이 좋은 글이다. 다른 말로 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글이다. 독자가 글쓰기의 처음과 끝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글을 잘 쓰기를 바란다. 그런데 자신이 써놓고도 무슨 내용인지 모를 정도가 많다. 그래서 글쓰기를 포기한다. 대부분 독자를 배려하지 못한 경우이기 때문인데 독자가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쓰는 것이 핵심이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쓸 수 있는지 이 책에서 그 비법을 만나보자.

글쓰기의 즐거움을 맛봐라

“글쓰기는 노력이다. 어찌 보면 글쓰기 습관은 개인의 노력이다. 그 노력을 위해서는 즐거움이 필요하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맛봐야 멋진 글쓰기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는 말이다. 글쓰기의 맛을 봐야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재밌게 쓰고 재밌게 나누는 방법 말이다.”
흔히 ‘글쓰기는 습관’이라고 말을 한다. 그만큼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습관을 들이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글쓰기 습관을 들이는 일이 쉽지 않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습관은 즐거워야 든다.
글쓰기는 노력이다. 그 노력을 위해서는 즐거움이 필요하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맛봐야 멋진 글쓰기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는 말이다. 결국 글쓰기의 맛을 봐야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이 책에는 글쓰기를 할 때 마주치는 난관을 극복하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누구나 자기소개서를 한번 써보자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삶을 돌아본다는 것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또 그 경험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는 과정이다.”
자기소개서는 글쓰기에 적합화된 교재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을 만날 수 있다. 기본적인 글쓰기 실력과 잘 써놓은 자기소개서 한 장은 사회초년생들의 무기가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삶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굳이 취업이나 진학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책을 덮은 후 자기소개서를 써보기를 추천한다.
《보통사람들의 만만한 글쓰기》는 글쓰기가 만만해지기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담긴 책이다. 물론 글쓰기를 잘하는 구체적인 비법들이 담겨 있지만 스킬인 소질보다는 인성인 소양을 키우도록 돕는다. 결국 독자가 글쓰기를 통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양분을 얻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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