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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6.10.10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북자지껄'은 책에 대한 책이며, 그 책에서 뽑아낸 지혜를 담은 책이다. 그것도 사업을 운영하거나 경영하는 데 꼭 필요한 책만을 선별해서 소개한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벤처기업을 설립하고, 사업에 실패한 경험을 했다. 그리고 다시 용기를 끌어 모아 창업을 했으며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경제경영서와 인문서, 평전 등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서적 수천 권을 읽었다. 그러면서 직접 책에서 말한 지혜를 사업에 적용시켰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지혜는 비록 책에서 얻은 지혜이기는 하지만, 몸소 실천한 지혜이기도 하고, 경험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을 소개한다. 회사의 각 사업부가 손익팀이 되어서 사업부 별로 채산성을 관리하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실제 저자가 운영하는 회사가 이렇게 각 사업부를 손익팀으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 사업부별로 수익과 채산성을 따지기 때문에 모든 직원이 성과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그래서 이론과 경험이 합쳐진 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상세정보
'북자지껄'은 책에 대한 책이며, 그 책에서 뽑아낸 지혜를 담은 책이다. 그것도 사업을 운영하거나 경영하는 데 꼭 필요한 책만을 선별해서 소개한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벤처기업을 설립하고, 사업에 실패한 경험을 했다. 그리고 다시 용기를 끌어 모아 창업을 했으며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경제경영서와 인문서, 평전 등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서적 수천 권을 읽었다. 그러면서 직접 책에서 말한 지혜를 사업에 적용시켰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지혜는 비록 책에서 얻은 지혜이기는 하지만, 몸소 실천한 지혜이기도 하고, 경험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을 소개한다. 회사의 각 사업부가 손익팀이 되어서 사업부 별로 채산성을 관리하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실제 저자가 운영하는 회사가 이렇게 각 사업부를 손익팀으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 사업부별로 수익과 채산성을 따지기 때문에 모든 직원이 성과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그래서 이론과 경험이 합쳐진 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독서경영 팟캐스트 ‘북자지껄’의 사회자이자 연쇄 창업가 안유석의 책과 사업 이야기
독서경영. 책에서 지혜를 찾아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독서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에게 책을 나누어주는 회사도 많다. 그러나 수천, 수만 권의 책 중에서도 경영 그것도 사업에 도움이 되는 ‘고전’은 따로 있기 마련이다. ‘북자지껄’은 사업을 운영하는 데 고전이 될 만한 서적에서 골라낸 지혜가 고스란히 들어 있다. 1000권의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이 한 권의 책을 주목하라.
몸으로 쓴 책
‘북자지껄’은 책에 대한 책이며, 그 책에서 뽑아낸 지혜를 담은 책이다. 그것도 사업을 운영하거나 경영하는 데 꼭 필요한 책만을 선별해서 소개한다. 독서경영을 말하는 책은 많이 있지만 ‘북자지껄’이 구별되는 이유는 몸으로 쓴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벤처기업을 설립하고, 사업에 실패한 경험을 했다. 그리고 다시 용기를 끌어 모아 창업을 했으며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경제경영서와 인문서, 평전 등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서적 수천 권을 읽었다. 그러면서 직접 책에서 말한 지혜를 사업에 적용시켰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지혜는 비록 책에서 얻은 지혜이기는 하지만, 몸소 실천한 지혜이기도 하고, 경험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을 소개한다. 회사의 각 사업부가 손익팀이 되어서 사업부 별로 채산성을 관리하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실제 저자가 운영하는 회사가 이렇게 각 사업부를 손익팀으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 사업부별로 수익과 채산성을 따지기 때문에 모든 직원이 성과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그래서 이론과 경험이 합쳐진 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1000권의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나의 첫 사업 계획서> <수익지대> <월가의 황제 블룸버그 스토리> <경쟁론> <경쟁 우위 전략>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 <위대한 전략의 함정> <승자의 법칙> <블루오션 전략> <제7의 감각>…….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서적을 일부 나열한 것이다.
다양한 주제의 서적이 등장한다. 그런 만큼 이 책에서는 사업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창업부터 전략, 운영, 혁신, 직원채용과 관리, 리더십, 운까지 사업을 하며 궁금해하던 것을 적절한 참고 서적을 소개하며 거기서 배운 지혜를 알려준다.
물론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책을 다 읽고 직접 적용해볼 시간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한 권의 책 ‘북자지껄’을 읽는 것도 좋은 대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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