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인 =고도원 미스터리 스릴러 /Zoom in

고도원 (지은이) 지음 | 고즈넉이엔티 펴냄

줌 인 =고도원 미스터리 스릴러 /Zoom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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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21.2.22

페이지

416쪽

상세 정보

케이스릴러. 고도원 장편소설. 사형 판결을 앞둔 희대의 연쇄살인범, 염석희, 17건의 살인 자백을 유도하는 범죄심리전문가, 심수영. 구치소 안에서 마지막 살인 계획을 세우는 석희와 그녀의 무모한 계획을 막아야 하는 수영의 숨 막히는 심리 대결. 두 여자의 목숨을 건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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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

@namjjok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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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 =고도원 미스터리 스릴러 /Zoom in

고도원 (지은이) 지음
고즈넉이엔티 펴냄

읽었어요
5일 전
0
도로님의 프로필 이미지

도로

@doroqesu

제목 그대로 줌인 할수록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는 소설이었다
처음엔 단순히 범죄심리학 교수의 범인찾기 쯤 되는 소설이라고 여겼지만,
갈수록 그 이면에는 광대한 진실이 있었다.

쫓고 쫓기며 반전에 반전을 더한다
많은 등장인물 때문에 중간중간 헷갈리기도 했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줌인

고도원 (지은이) 지음
고즈넉이엔티 펴냄

2021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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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케이스릴러. 고도원 장편소설. 사형 판결을 앞둔 희대의 연쇄살인범, 염석희, 17건의 살인 자백을 유도하는 범죄심리전문가, 심수영. 구치소 안에서 마지막 살인 계획을 세우는 석희와 그녀의 무모한 계획을 막아야 하는 수영의 숨 막히는 심리 대결. 두 여자의 목숨을 건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

출판사 책 소개

사형 판결을 앞둔 희대의 연쇄살인범, 염석희
17건의 살인 자백을 유도하는 범죄심리전문가, 심수영

구치소 안에서 마지막 살인 계획을 세우는 석희와
그녀의 무모한 계획을 막아야 하는 수영의 숨 막히는 심리 대결

두 여자의 목숨을 건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

케이스릴러 『청계산장의 재판』, 『현장검증』의 계보를 잇는
범죄 스릴러 소설의 압도적 퀄리티!

강렬한 서스펜스와
정교한 장치의 스펙터클 스릴러


정교하다. 고도원의 미스터리 스릴러 『줌 인』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는 고급스러운 오토매틱 시계의 부품들처럼 하나의 결말을 향해 조금의 어긋남도 없이 치밀하게 맞물려 돌아간다. 『줌 인』의 결벽과도 같은 섬세한 구성은 그 자체만으로 독자들에게 일종의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해준다.
『줌 인』의 오차 없는 구성은 단순히 설정과 전개의 차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독자를 사로잡는 『줌 인』의 디테일은 감정과 심리에 기반한다. 사형 판결을 받은 희대의 연쇄살인범 염석희와 그녀의 심리상담을 진행한 범죄심리전문가 심수영. 지적이면서도 사람의 감정과 심리에 능한 연쇄살인마와 정서적으로 불안한 범죄심리전문가의 대립은 여타 스릴러 소설에서 흔히 보이는 이성과 지성의 단순한 대립을 넘어섰다. 두 인물의 감성적 교감과 반감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결이 다른 대립으로 나아간 것이다.
덕분에 『줌 인』은 범죄자와 범죄를 쫓는 자의 싸움이 아닌 한 여성과 또 다른 여성이 서로의 역사와 자신의 자아를 쫓는 절박한 투쟁으로 발전한다. 두 여성의 차원 높은 대립을 통해 읽는 내내 새로운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줌 인』. 한국에서 범죄 스릴러의 수준이 어디까지 이르렀는지, 확인하게 될 작품이다.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비전
케이스릴러 벌써 시즌3 개막!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와 드라마 계약!’
‘일본, 프랑스, 대만 등 세계 8개국 수출!’
‘영화, 드라마, 웹툰 다수 계약!’
2015년 시작된 고즈넉이엔티의 스릴러 소설 브랜드 ‘케이스릴러’는 24번째 작품까지 출간되며 그동안 믿을 수 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비등단 작가들이 성취해낸 케이스릴러 소설들의 놀라운 성취는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리메이크 미국 드라마 <굿닥터>의 총괄프로듀서 린지 고프만은 ‘케이스릴러 브랜드의 작품들은 뛰어난 감각과 획기적인 스토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청계산장의 재판』과 같은 숨겨진 보석들로 가득 차 있다’라고 케이스릴러의 가치를 인정했다.
대만의 오픈북도 기사에서는 대만 출판시장에 대한 문제점을 고찰하며 해당 문제를 극복하고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고즈넉이엔티의 케이스릴러 브랜드를 꼽았다.
2020년 11월에 케이스릴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찾고 싶다』와 함께 『향수에 젖다』, 『아무도 돌보지 않은』, 『증발된 여자』, 『줌 인』을 비롯해 케이스릴러 시즌 3에 해당하는 열 작품이 순차적으로 출간된다. 매년 10~15 작품이 한 시즌에 묶여 출간될 예정이며, 2025년까지 100번째 작품을 출간하고, 소설 한류를 이끌어 유럽과 영미권 서점의 서가에 장식되도록 한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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