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마쓰우라 야타로 지음 | 책읽는수요일 펴냄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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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6.12.5

페이지

456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프로페셔널, 도쿄 작은 서점 운동의 선구자이자, 최고의 잡지 「생활의 수첩」 전 편집장 마쓰우라 야타로가 하루하루 더 새로워지기 위해 써 내려간 3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일과 생활의 바탕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과 지혜와 마음가짐으로,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부적 같은 기본들이자 문득 떠오른 행복의 밀어들이기도 하다.

한편 기본이란 개인의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 것으로, 100가지를 쓰면 그 100가지를 다시금 음미해 보고, 나의 기본을 더 좋게, 더 나답게 만들어가야 한다. 책은 나만의 일과 생활의 기본을 만들어가는 방법 역시 자연스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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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케이틀린님의 프로필 이미지

케이틀린

@keyiteulrin

사회생활 초반에 읽음 좋을듯한 책.
음.. 흔하디 흔한 내용인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자꾸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는 듯.
두께로 놀라긴했지만 글줄이 많지 않아 금방 읽습니다!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마쓰우라 야타로 지음
책읽는수요일 펴냄

2019년 1월 30일
0
Minjeong Lee님의 프로필 이미지

Minjeong Lee

@wkukbj7fwtnf

예전에 아버지께서 자주 해주시던 말씀, 존경하는 선배가 해주시던 말씀이 여기 있었다. 어떤 뉴스에서는 신입에게 권하는 책으로 소개했던데, 신입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중간관리직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팀장이 되면 이제까지 해보지 않았던 일을 해야하고, 처음 하는 일에 막막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그 막막함에 이 책을 손에 집었고. ㅎㅎ;;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 그게 필요할 때 가볍게 혹은 진지하게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일단 출퇴근할때 들고 다니기가 편함...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마쓰우라 야타로 지음
책읽는수요일 펴냄

2018년 3월 21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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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프로페셔널, 도쿄 작은 서점 운동의 선구자이자, 최고의 잡지 「생활의 수첩」 전 편집장 마쓰우라 야타로가 하루하루 더 새로워지기 위해 써 내려간 3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일과 생활의 바탕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과 지혜와 마음가짐으로,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부적 같은 기본들이자 문득 떠오른 행복의 밀어들이기도 하다.

한편 기본이란 개인의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 것으로, 100가지를 쓰면 그 100가지를 다시금 음미해 보고, 나의 기본을 더 좋게, 더 나답게 만들어가야 한다. 책은 나만의 일과 생활의 기본을 만들어가는 방법 역시 자연스레 안내한다.

출판사 책 소개

기본이란 가장 중요한 것,
반복하면 연마되고,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돕는 것.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프로페셔널 마쓰우라 야타로의
베스트셀러가 된 작은 수첩.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프로페셔널, 도쿄 작은 서점 운동의 선구자이자, 최고의 잡지 <생활의 수첩> 전 편집장 마쓰우라 야타로가 하루하루 더 새로워지기 위해 써 내려간 3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일과 생활의 바탕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과 지혜와 마음가짐으로,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부적 같은 기본들이자 문득 떠오른 행복의 밀어들이기도 하다. 한편 기본이란 개인의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 것으로, 100가지를 쓰면 그 100가지를 다시금 음미해 보고, 나의 기본을 더 좋게, 더 나답게 만들어가야 한다. 책은 나만의 일과 생활의 기본을 만들어가는 방법 역시 자연스레 안내한다.

프로들의 프로 마쓰우라 야타로의 베스트셀러가 된 작은 수첩
프로들의 프로, 마쓰우라 야타로는 일하고 생활하면서 꼭 필요한 것, 불필요한 것, 해야 할 것, 하지 않아야 할 것, 공부해야 할 것, 개선해야 할 것, 도전해야 할 것, 발명해야 할 것 등을 열심히 생각했다. 그러면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한 끝에, 일과 생활의 기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된 목록을 기록해 나갔다. 그 목록은 날이 갈수록 늘었고 3년 정도 지났을 무렵엔 거의 100가지에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그의 작은 수첩이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고, 그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항상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한 결심들, 생활의 기쁨을 약속하는 행복의 밀어들
기본이란 가장 중요한 것, 반복하면 연마되고,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돕는 것.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은 결국 항상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한 결심들이다. 일과 생활의 바탕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과 지혜와 마음가짐으로,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부적 같은 기본들이자 문득 떠오른 행복의 밀어들이기도 하다. 마음속에 간직하면 나를 지켜주는 생각들이며,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기쁨을 주는 이야기이다.

기본은 개인의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 것, 늘 새롭게 가꾸어야 하는 것
기본은 나의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 것이기도 하다. 100가지를 쓰면 그 100가지를 다시금 음미해 보고, 나의 기본을 더 좋게, 더 나답게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바로 기본의 끝에 있는 기본이다. 나의 일과 생활의 기본을 쓴다는 것이 어려운 일 같기도 하지만 사실은 아주 간단하다.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듯, 아니면 내가 나에게 편지를 쓰듯 쓰면 된다. 책은 자신만의 일과 생활의 기본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자연스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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