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사랑한 괴물 4/완결

김지우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펴냄

달을 사랑한 괴물 4/완결 (김지우 장편소설)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3,000원 10% 11,7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3.6.27

페이지

580쪽

상세 정보

'블랙 라벨 클럽' 5권. 데본과 펜갈. 동전의 양면과 같은 두 세계. 이방인인 유진으로서는 어느 곳에서도 안주할 수 없었다.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었다. 단지 운명에 희롱당할 뿐. 이제 세계는 그녀에게 종용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시겠습니다, 이곳에 머물겠습니까?"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호롱불님의 프로필 이미지

호롱불

@bkdv0mcllprv

아무리 생각해도 아렌새끼 완전체 같음.. 유진은 말 할 것도 없이 최고 불쌍하다.. 그럼에도 작가님 필력이 좋아 4권 분량이 술술 읽혔다. 원래 외전에서 자식 얘기 나오는거 재일 싫어하는데 유일하게 외전이 제일 좋았고 더 궁금했던 책. 얘네 나중에 어떻게 됐을까..

달을 사랑한 괴물 4/완결

김지우 지음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펴냄

읽었어요
2017년 4월 23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블랙 라벨 클럽' 5권. 데본과 펜갈. 동전의 양면과 같은 두 세계. 이방인인 유진으로서는 어느 곳에서도 안주할 수 없었다.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었다. 단지 운명에 희롱당할 뿐. 이제 세계는 그녀에게 종용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시겠습니다, 이곳에 머물겠습니까?"

출판사 책 소개

데본과 펜갈.
동전의 양면과 같은 두 세계.

이방인인 유진으로서는
어느 곳에서도 안주할 수 없었다.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었다.
단지 운명에 희롱당할 뿐.

이제 세계는 그녀에게 종용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시겠습니까, 이곳에 머물겠습니까?”

잔인하기만 한 선택의 기로에서
유진은 자신과 연인, 그리고 아이의 미래를 결정지어야 하는데…….

-미공개 외전 8편 수록-

국내 최대 연재 사이트
연재 기간 동안 부동의 월간 베스트 1위! 총 350만 조회 수!
10만 명의 추천이 줄 이은 바로 그 작품!


그 완결판을 이제 책으로 만난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