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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0.3.26
페이지
236쪽
상세 정보
평범한 사람들의 책쓰기 전성시대, 그러나 여전히 '나도 저자가 될 수 있을까?' 머뭇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사람을 위한 책쓰기』는 흙수저 저자가 13년 동안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스스로 저자 되는 법을 자세히 담고 있다. 시장성 있는 주제 찾는 법, 좋은 제목의 조건, 한눈에 보는 출판 프로세스, 출판사에 투고하는 법 등 책쓰기 비법에 대해 저자 이상민이 직접 강의하듯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상세정보
평범한 사람들의 책쓰기 전성시대, 그러나 여전히 '나도 저자가 될 수 있을까?' 머뭇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사람을 위한 책쓰기』는 흙수저 저자가 13년 동안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스스로 저자 되는 법을 자세히 담고 있다. 시장성 있는 주제 찾는 법, 좋은 제목의 조건, 한눈에 보는 출판 프로세스, 출판사에 투고하는 법 등 책쓰기 비법에 대해 저자 이상민이 직접 강의하듯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출판사 책 소개
평범한 당신도 책을 쓸 수 있다
이상민은 13년 차 작가다. 20여 권의 책을 쓰고, 책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그에게도 과연 책을 쓸 수 있을지 의문의 시작이 있었다. 우선 교수님께 물어보았다. 목사님께도, 대기업에 다니는 선배들에게도 물어보았다. 모두가 반대했다. 그 이유는 다양했다. "지방 사립대학 출신에 박사 학위도 없는 네가 책을 쓴다고?" "젊고 아는 것이 그렇게 많지도 않을 텐데, 어떻게?" "수십 억 재산이 있는 건가?"
그 후 저자는 유명 강사인 전한길 선생님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책을 쓰고 싶다고 전했더니, 선생님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즉시 해야 된다!"며 함께 쓰자고 했다. 그 날이 시작이 되어 첫 책을 쓰게 되었다.
의지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저자는 경험으로 말한다. 삶의 어려움은 책쓰기의 가장 든든한 무기가 되어주었다. 따라서 저자는 힘들수록 펜을 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13년 동안 책을 쓰고, 4년 동안 책쓰기 지도를 하면서 저자는 깨달았다. 책은 아무나 쓸 수 있다는 것을. 책은 고등학교 졸업자도 쓸 수 있다. 전문대를 졸업해도, 비명문대를 졸업해도,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못해도 쓸 수 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기회가 있다. 무엇보다 책쓰기는 가장 짧은 기간에 자신의 내공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자신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야 사람들이 당신의 능력을 알아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평범한 이들을 베스트셀러 저자로 변화시킨 저자의 경험이 여러분은 쓸 수 있다고 말한다.
"흙수저라도, 무수저라도 지금의 조건으로 책을 써라. 지금 도전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도망친다. 더 준비하고 올게요"라고 말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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