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

J. C. 라일 지음 | 복있는사람 펴냄

거룩 :거룩의 본질·장애물·난관·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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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9.7.9

페이지

680쪽

상세 정보

'CORAM DEO' 시리즈, 제1권 『거룩』. 이 시리즈는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을 담아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현존과 주권 앞에서 끝없이 개혁되고 한없이 순결해지려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고백을 들을 수 있다. 제1권은 19세기 위대한 복음주의자 J. C. 라일의 대표 저서를 충실히 번역한 것이다. '거룩'의 본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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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최예찬님의 프로필 이미지

최예찬

@yechan

아마도 아무도 안 읽을 책일겁니다. 거룩하고 싶어하는 자는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그건 사람들이 죄에 대해서 완전히 잊어버렸기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병든자에게라야 의원이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율법의 말씀을 통해서 정죄하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애통하는 심령이 없기에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죄를 봐야합니다. 죄를 볼 때 하나님을 찾게 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됩니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겠지만 저는 죄인이며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하다고 믿는 신자입니다.

거룩

J. C. 라일 지음
복있는사람 펴냄

읽고있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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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찬님의 프로필 이미지

최예찬

@yechan

우리의 가장 탁월한 행위조차도 불완전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사랑해야 할 만큼 우리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마땅히 경외해야 할 만큼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습니다. 기도할 때조차도 불완전한 것투성이입니다. 나누고, 용서하고, 믿고, 희망하고, 살아가는 일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생각이나 말이나 행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와 세상과 육체에 대해도 싸워야 할 만큼 싸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불완전한 상태를 솔직히 고백하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1장 죄중에서...

거룩

J. C. 라일 지음
복있는사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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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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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M DEO' 시리즈, 제1권 『거룩』. 이 시리즈는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을 담아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현존과 주권 앞에서 끝없이 개혁되고 한없이 순결해지려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고백을 들을 수 있다. 제1권은 19세기 위대한 복음주의자 J. C. 라일의 대표 저서를 충실히 번역한 것이다. '거룩'의 본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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