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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7.1.6
페이지
516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교육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이 밝혀낸 이론을 통한 과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실제 수천 명의 학생 및 직장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축적된 실전적 노하우가 함께 녹여져 있다. 공부의 본질에 그 어떤 책보다 가깝게 다가섰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박사와 독학자라는 뚜렷이 대비되는 학습자 둘이 만든 작품이다. 신영준 박사는 아시아 최고대학인 싱가포르국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회 이상 인용되는 수많은 논문을 썼다. 그 논문 중 하나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안드레 가임경과 공저를 했고 그 논문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게재가 됐다.
대학교를 중퇴한 고영성 작가는 1년에 2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하루에 수십 개의 보고서와 논문을 읽으며 홀로 공부한 독학자이다. 경제, 경영, 자기계발, 독서법, 자녀 양육 및 교육, 공부법과 관련된 8권의 책을 썼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박사와 제도 밖에서 홀로 공부한 독학자가 협업한 이 책은 거의 모든 학습자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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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 day
@shinyday
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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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
@cosmodmwp
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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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기
@baeseulgi
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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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교육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이 밝혀낸 이론을 통한 과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실제 수천 명의 학생 및 직장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축적된 실전적 노하우가 함께 녹여져 있다. 공부의 본질에 그 어떤 책보다 가깝게 다가섰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박사와 독학자라는 뚜렷이 대비되는 학습자 둘이 만든 작품이다. 신영준 박사는 아시아 최고대학인 싱가포르국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회 이상 인용되는 수많은 논문을 썼다. 그 논문 중 하나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안드레 가임경과 공저를 했고 그 논문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게재가 됐다.
대학교를 중퇴한 고영성 작가는 1년에 2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하루에 수십 개의 보고서와 논문을 읽으며 홀로 공부한 독학자이다. 경제, 경영, 자기계발, 독서법, 자녀 양육 및 교육, 공부법과 관련된 8권의 책을 썼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박사와 제도 밖에서 홀로 공부한 독학자가 협업한 이 책은 거의 모든 학습자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판사 책 소개
지금까지 이런 ‘공부법’ 책은 없었다
모두를 위한 최고의 공부 지침서
수많은 공부법 책이 있지만 많은 책들이 한 사람의 인지적 활동인 공부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결여’된 상태에서 개인의 특정 ‘경험’을 과학적 근거 없이 경솔하게 일반화시키거나 공부를 ‘시험’이라는 협소한 영역에 국한시키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공부법》은 다르다. 이 책은 교육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이 밝혀낸 이론을 통한 과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실제 수천 명의 학생 및 직장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축적된 실전적 노하우가 함께 녹여져 있다. 공부의 본질에 그 어떤 책보다 가깝게 다가섰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공부법》은 박사와 독학자라는 뚜렷이 대비되는 학습자 둘이 만든 작품이다. 신영준 박사는 아시아 최고대학인 싱가포르국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영준 박사가 쓴 논문 중 하나는 200회 이상 인용됐다. 그리고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안드레 가임경과 공저로 논문을 집필했는데, 그 논문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게재가 됐다.
대학교를 중퇴한 고영성 작가는 1년에 2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하루에 수십 개의 보고서와 논문을 읽으며 홀로 공부한 독학자이다. 경제, 경영, 자기계발, 독서법, 자녀 양육 및 교육, 공부법과 관련된 8권의 책을 썼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박사와 제도 밖에서 홀로 공부한 독학자가 협업한 이 책은 거의 모든 학습자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이런 ‘공부법’ 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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