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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1999.8.5
페이지
159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76년 첫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 80쇄 80만부를 돌파하며 낙양의 지가를 올린 스테디셀러. 문고판 수필집으로는 드물게 대학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고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를 끈 책이기도 했다. 책을 읽고 스님에게 감사의 글을 띄운 뒤 출가(出家)한 사람도 있었다.
이 책은 35편의 맑은 글을 담고 있다. 길지 않지만, 숲에서 만나는 시원한 바람 같고 차가운 샘물 같은 글들이다. 욕심이나 집착을 버리고 홀가분하게 살라는 잔잔한 권유가 마음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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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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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mongtp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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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
@deobeulhe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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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76년 첫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 80쇄 80만부를 돌파하며 낙양의 지가를 올린 스테디셀러. 문고판 수필집으로는 드물게 대학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고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를 끈 책이기도 했다. 책을 읽고 스님에게 감사의 글을 띄운 뒤 출가(出家)한 사람도 있었다.
이 책은 35편의 맑은 글을 담고 있다. 길지 않지만, 숲에서 만나는 시원한 바람 같고 차가운 샘물 같은 글들이다. 욕심이나 집착을 버리고 홀가분하게 살라는 잔잔한 권유가 마음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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