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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7.1
페이지
212쪽
상세 정보
처음부터 끝까지 동화의 형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한 남자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로 사막에 홀로 남는다. 그리고 사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 풀어내는 이야기 속에 한가지씩 영문법의 개념들을 익혀나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영문법의 '왜?'를 설명하고 있다. 이미 정해진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백지 상태에서 독자들의 마음이 그렇게 움직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발견된 어떤 법칙이든 독자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독자가 배운 것이 아니라 독자가 마음으로부터 깨우친 어떤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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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처음부터 끝까지 동화의 형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한 남자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로 사막에 홀로 남는다. 그리고 사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 풀어내는 이야기 속에 한가지씩 영문법의 개념들을 익혀나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영문법의 '왜?'를 설명하고 있다. 이미 정해진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백지 상태에서 독자들의 마음이 그렇게 움직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발견된 어떤 법칙이든 독자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독자가 배운 것이 아니라 독자가 마음으로부터 깨우친 어떤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책 소개
지긋지긋한 영문법을 즐거운 동화 한편으로 날려버리다.
세상에는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는 여러 가지 물건들로 넘쳐난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가장 편리하게 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품은 어떤 형태를 가지고 있을까? 그것은 아마도 내용만 남아있고 형식은 없애버린 것들일 것이다. 무선 전화나 빌트인 에어컨처럼 말이다.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 이 영문법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엄밀히 말하면 영문법 책이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동화의 형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한 남자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로 사막에 홀로 남는다. 그리고 사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 풀어내는 이야기 속에 한 가지 씩 영문법의 개념들을 익혀나가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단지 재미있는 공부를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이 책이 가진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영문법의 '왜?'를 설명하고 있다. 이미 정해진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백지 상태에서 독자들의 마음이 그렇게 움직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발견된 어떤 법칙이든 독자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독자가 배운 것이 아니라 독자가 마음으로부터 깨우친 어떤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독특한 책' 이라는 생각으로 책장을 연다면 '나의 교과서'라는 생각으로 책장을 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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