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쌍딸 (지은이) 지음 | 팩토리나인 펴냄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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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1.4.21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과연 야구는 신의 선물인가, 신의 형벌인가? 야구팬 '쌍딸'이 써 내려간 웃음으로 눈물 닦는 야구 이야기. 어쩜 이렇게 매일 다채롭지만 똑같은 패턴으로 지냐고, 저것도 능력이라며 입에서 불을 뿜는 야구팬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약속이라도 한 듯 내일도 모레도 어김없이 야구 중계를 튼다. 시즌 막바지, 성에 차지 않는 순위에 내년에는 진짜 야구 끊는다고 이를 갈면서도 개막 날만 되면 전부 연어처럼 회귀해 개막전을 보고 있다. 이쯤 되면 마약 저리 가라 수준의 중독이다.

이 중독성 있는 스포츠를 2020년, 코로나 19의 여파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개막은 미뤄졌고 무관중 경기가 이어졌다. 많은 야구팬이 2021년 새 시즌을 간절히 기다린 이유다. 시즌 시작에 맞추어 야구에, 야구에 의한, 야구를 위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혜성처럼 등장한 야구계의 인플루언서 '쌍딸'의 첫 책이다. 그녀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온 마음 다해 야구를 본다. 울분에 차서, 환희에 차서 쓴 야구에 대한 감상평이 인터넷 커뮤니티 여기저기로 번질 만큼 화제성이 있다. 이 책에는 종목 불문하고 어떤 스포츠팀이든 응원해봤다면 한 번쯤은 느껴봤을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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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5

이미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미연

@yimiyeonohbu

왜이렇게 화를 내나 싶은데
야구보는 나도 화내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화내지만 야구팬들은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쌍딸 (지은이) 지음
팩토리나인 펴냄

3일 전
0
명예이과님의 프로필 이미지

명예이과

@myeong

  • 명예이과님의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게시물 이미지
  • 명예이과님의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게시물 이미지
야구가 이겨서 느끼는 기쁨은 야구를 이겼을 때 느낄 수 있고 야구가 졌을 때 느끼는 화는 야구가 졌을 때 느낄 수 있다.
야구가 길기 때문에 지루하다고 하지만 야구가 길기 때문에 빠르게 전개되는 다른 스포츠들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득점할지도 모른다는 희망과 무득점으로 끝났을 때 절망
실점위기에서 제발이라는 간절함과 무실점으로 막았을 때 안도감
이 모든 것을 공 한개가 오가는 그 오랜 시간 느끼고 이후에도 이닝교대 시간이나 투수교체로 여운이 남는다.
이게 야구의 매력일 것이다.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쌍딸 (지은이) 지음
팩토리나인 펴냄

10개월 전
0
용님의 프로필 이미지

@yong0

KBO 시즌 다시 시작하니까 생각 난 책
날도 좋아서 오랜만에 직관 가고 싶은데 왜 우리 팀은 꼴등이냐.. 🫣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쌍딸 (지은이) 지음
팩토리나인 펴냄

2024년 4월 9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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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과연 야구는 신의 선물인가, 신의 형벌인가? 야구팬 '쌍딸'이 써 내려간 웃음으로 눈물 닦는 야구 이야기. 어쩜 이렇게 매일 다채롭지만 똑같은 패턴으로 지냐고, 저것도 능력이라며 입에서 불을 뿜는 야구팬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약속이라도 한 듯 내일도 모레도 어김없이 야구 중계를 튼다. 시즌 막바지, 성에 차지 않는 순위에 내년에는 진짜 야구 끊는다고 이를 갈면서도 개막 날만 되면 전부 연어처럼 회귀해 개막전을 보고 있다. 이쯤 되면 마약 저리 가라 수준의 중독이다.

이 중독성 있는 스포츠를 2020년, 코로나 19의 여파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개막은 미뤄졌고 무관중 경기가 이어졌다. 많은 야구팬이 2021년 새 시즌을 간절히 기다린 이유다. 시즌 시작에 맞추어 야구에, 야구에 의한, 야구를 위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혜성처럼 등장한 야구계의 인플루언서 '쌍딸'의 첫 책이다. 그녀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온 마음 다해 야구를 본다. 울분에 차서, 환희에 차서 쓴 야구에 대한 감상평이 인터넷 커뮤니티 여기저기로 번질 만큼 화제성이 있다. 이 책에는 종목 불문하고 어떤 스포츠팀이든 응원해봤다면 한 번쯤은 느껴봤을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매일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만,
지는 날에는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질 것 같지만,
그래도 야구가 너무 좋은 사람들을 위한 헌정사


야구만큼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스포츠가 있을까? 한 시즌에 무려 144경기,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치러지는 이 스포츠는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주먹만 한 공이 뭐라고. 그걸 던지고, 치고, 달리는 일이 뭐라고 매일 마음 졸이며 보게 되는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 년의 모든 스케줄이 야구 위주로 돌아간다.
야구팬이 아닌 사람들이 묻곤 한다. 왜 야구팬들은 이기고 있든 지고 있든 늘 화가 나 있냐고. 이유는 간단하다. 이길 때는 언제 역전당할지 몰라 화가 나고, 지고 있을 때는 이대로 질까 봐 화가 난다. 매일 그렇게 욕을 하면서 도대체 왜 야구를 끊을 수 없을까? 그건 아마도 야구와 인생이 닮았기 때문일 것이다. 야구에도 인생에도 만약은 없지만,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한 방’은 있다. 9회 말 2아웃 상황, 타율 1할짜리 대수비가 홈런을 치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는 기가 막힌 애증의 스포츠가 바로 야구고, 그게 야구가 국민 스포츠가 된 비결일 것이다. ‘야구 모른다’라면서 기울어진 경기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인생 모른다’라면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과 참 많이 닮았다. 그 간절한 ‘한 방’을 기다리며 오늘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응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트위터 최고의 분노 버스커 쌍딸과 함께 보는 144회짜리 막장 드라마
응원가, 유니폼, 치킨, 함성…, 저승에서도 보고 싶다, 야구!


어쨌든 야구장 가서 나랑 똑같은 유니폼 입은 사람들 쫙 앉아 있는 거 보면 요상하게 설레는 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게 야구팬들의 문제다. 야구팬들은 야구뿐만 아니라 야구에 딸린 문화를 사랑한다. 우리 자신이나 사랑하고 건강도 챙기고 야구 좀 그만 봐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안 되네. _본문에서

반드시 야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에게 ‘야구장’에 대한 환상이 있다. 경기장이 떠나가라 쏟아지는 함성, 맛있는 치킨과 맥주, 홈런이라도 때리면 곧 터질 것 같이 달아오른 분위기 등 한 번쯤 경험해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가장 사랑하는 집단은 누가 뭐래도 야구팬일 것이다. 이 책은 야구에 대한 화로만 가득한 것처럼 보여도, 실상 야구와 그에 딸린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가득하다. 싸우면서 정든다는 말이 있고,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도 있듯이 매일같이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며 함께 지지고 볶는 야구선수, 야구팀과 정이 들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로또 당첨보다 삼성 우승을 바라는 작가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야구팬들은 응원하는 팀을 불문하고 깊은 공감과 웃음을, 야구팬이 아닌 사람은 환장하게 매력적인 스포츠의 가장 깊은 단면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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