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나용주 (지은이) 지음 | 레인북 펴냄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연구직 회사원이 부딪치는 필연적 고민들)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5,000원 10% 13,5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0.6.10

페이지

288쪽

상세 정보

“좋은 스승은 자신을 태워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힌다”란 말이 있다. 살아가며 부딪히는 갈등과 매 순간 선택을 해야만 하는 요즘, 누구에게 간절한 희망이지만 이런 스승이나 좋은 선배란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만약 그때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준 선배나 조력자가 있었다면...”이란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와 닿게 된다. 특히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라는 치열한 곳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의 나용주 저자는 이런 대단한 스승은 아니더라도 진심을 이야기해 주는 좋은 선배이길 바란다. 그는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치며 공부와 연구가 전부인 리얼 이공계인의 길을 걸었다. 대학원을 졸업할 당시의 나처럼 막연한 생각과 기대를 가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바람을 회사 입사 후부터 실행에 옮겼다. 그가 기록한 것은 연구원을 준비하는 석박사 과정부터 대기업 연구원 생활까지 이공계 출신 연구원이라면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고민들을 기록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BK님의 프로필 이미지

BK

@hzlguh5cvx3f

학위과정을 마치고 취업전선에 뛰어든 사람들이 읽어두면 좋을 책. 학위과정 중이라도 읽어보면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나용주 (지은이) 지음
레인북 펴냄

2021년 8월 14일
0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좋은 스승은 자신을 태워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힌다”란 말이 있다. 살아가며 부딪히는 갈등과 매 순간 선택을 해야만 하는 요즘, 누구에게 간절한 희망이지만 이런 스승이나 좋은 선배란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만약 그때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준 선배나 조력자가 있었다면...”이란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와 닿게 된다. 특히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라는 치열한 곳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의 나용주 저자는 이런 대단한 스승은 아니더라도 진심을 이야기해 주는 좋은 선배이길 바란다. 그는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치며 공부와 연구가 전부인 리얼 이공계인의 길을 걸었다. 대학원을 졸업할 당시의 나처럼 막연한 생각과 기대를 가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바람을 회사 입사 후부터 실행에 옮겼다. 그가 기록한 것은 연구원을 준비하는 석박사 과정부터 대기업 연구원 생활까지 이공계 출신 연구원이라면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고민들을 기록했다.

출판사 책 소개

“5천여 명의 브런치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준
16년차 연구원의 리얼스토리”


⦁기업, 대학, 연구소...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연구원으로서 올바로 평가받고 있는가?
⦁좋은 연구원이 되기 위한 길은 무엇인가?
⦁학생 때의 공부와 회사 연구원으로서 해야 하는 공부는 무엇이 다를까?
⦁타 부서와 타 전공의 사람들과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전문성과 비즈니스를 갖춘 연구직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가?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등등

아직까지 아무도 풀어놓지 않았던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회사원인 연구원들의 생각, 생활, 가치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한다. 특히 미래의 연구원을 꿈꾸는 대학원생들, 막 기업체 연구원이 된 신입사원들, 그리고 중견 연구원들이 미래를 계획하거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5천여 명의 브런치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준 리얼스토리”
16년 차 대기업 연구원이 이공계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삶에 대한 진실한 조언!


“좋은 스승은 자신을 태워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힌다”란 말이 있다. 살아가며 부딪히는 갈등과 매 순간 선택을 해야만 하는 요즘, 누구에게 간절한 희망이지만 이런 스승이나 좋은 선배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만약 그때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준 선배나 조력자가 있었다면...”이란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와 닿게 된다. 특히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라는 치열한 곳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의 나용주 저자는 이런 대단한 스승은 아니더라도 진심을 이야기해 주는 좋은 선배이길 바란다. 그는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치며 공부와 연구가 전부인 리얼 이공계인의 길을 걸었다. 대학원을 졸업할 당시의 나처럼 막연한 생각과 기대를 가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바람을 회사 입사 후부터 실행에 옮겼다. 그는 연구원을 준비하는 석박사 과정부터 대기업 연구원 생활까지 이공계 출신 연구원이라면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고민들을 기록했다.

⦁기업, 대학, 연구소...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연구원으로서 올바로 평가받고 있는가?
⦁좋은 연구원이 되기 위한 길은 무엇인가?
⦁학생 때의 공부와 회사 연구원으로서 해야 하는 공부는 무엇이 다를까?
⦁타 부서와 타 전공의 사람들과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전문성과 비즈니스를 갖춘 연구직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가?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등등

저자는 “‘우리가 과학자인 줄 아니? 우린 회사원이야’라고 일침을 가하던 선배에게 발끈했던 직장인 1년 차 때의 나를 떠올려 보았다고 한다. 연구원이니까 연구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 순수한(또는 순진한) 마음으로 시작한 회사 생활은 나를 단련시키고 변화시켰다. 그렇게 어느새 회사의 중견 사원이 되었다. 이제는 연구직 회사원으로서 경험했던 필연적인 고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에서 점차 선배가 되어 가면서 겪은 고민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것, 그리고 후배들은 내 경험을 거울삼아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 책으로 전하고 싶은 작은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저자의 말처럼 때로는 책에서, 때로는 자신에게서, 때로는 타인에게서, 때로는 조직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했다. 그 결과 에 ‘nay’라는 필명으로 『연구직 회사원으로 산다는 것』과 『소소한 책 읽기』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주고 있다. 이처럼 책에는 그의 근무 경력과 함께 쌓인 시간 속에서 얻은 경험들과 고민, 그리고 이를 대하는 그만의 작은 철학이 담겨 있다. 현재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글로벌 연구직에 대한 경험도 쌓고 있다.

책을 먼저 읽은 연구하는 회사원 23년 차 이은영 님은 “개인의 경험담이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풀어놓지 않았던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회사원인 연구원들의 생각, 생활, 가치에 대해서 말한다. 특히 미래의 연구원을 꿈꾸는 대학원생들, 막 기업체 연구원이 된 신입사원들, 그리고 중견 연구원들이 미래를 계획하거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당신이 만약 기업의 연구원을 꿈꾸는 이공계인 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때로는 옆에서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 따뜻한 선배같이, 때로는 연구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성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스승을 만난 것처럼 두근두근 가슴이 뛸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