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빅데이터

도쿠오카 고이치로 외 1명 지음 | 경향BP 펴냄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빅데이터 (세계 최고의 인재를 키우는 기업 경영 & 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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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11.29

페이지

215쪽

#4차산업혁명 #변화 #빅데이터 #인공지능 #혁신

상세 정보

세계는 지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생존 전략을 펼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은 한마디로 생산 방식의 혁신을 말한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와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 최신 로봇 기술이 합쳐져 근로 형태가 혁신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따라서 기업의 인사 관리도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야만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 혁신하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인사평가제도가 크게 변화하는 배경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의 진화가 있다. 첨단 지식창조 인사를 구축하는 도전은 구글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구글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에 의한 인사 관리를 추진하여 최고의 두뇌 집단을 활성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책은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인재의 평가·육성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저자들이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미래 준비서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의 인사 관리 방법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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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민

@fevxdokgvsr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업의 인사 시스템에 적용한다.
오래전부터 미국에서는 적용해오던 방식이지만 일본, 한국에서는 많이 늦은 것 같다.
장단이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진행되어야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X빅데이터가 나를 평가한다.
내가 군인이 아니였다면 나는 취직할 수 있었을까?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빅데이터

도쿠오카 고이치로 외 1명 지음
경향BP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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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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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계는 지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생존 전략을 펼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은 한마디로 생산 방식의 혁신을 말한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와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 최신 로봇 기술이 합쳐져 근로 형태가 혁신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따라서 기업의 인사 관리도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야만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 혁신하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인사평가제도가 크게 변화하는 배경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의 진화가 있다. 첨단 지식창조 인사를 구축하는 도전은 구글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구글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에 의한 인사 관리를 추진하여 최고의 두뇌 집단을 활성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책은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인재의 평가·육성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저자들이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미래 준비서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의 인사 관리 방법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인사평가제도 변화의 배경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의 진화가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 살아남는 법을 배운다!
세계 최고의 인재를 키우는 기업 경영 & 관리 시스템

“살아남는 기업은 강한 기업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KmA 한국능률협회 추천도서
차세대 경영혁신기법서

인공지능×빅데이터의 진화가 ‘인사’의 세계에 혁명을 일으키다!

세계는 지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생존 전략을 펼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은 한마디로 생산 방식의 혁신을 말한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와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 최신 로봇 기술이 합쳐져 근로 형태가 혁신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따라서 기업의 인사 관리도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야만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 혁신하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인사평가제도가 크게 변화하는 배경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의 진화가 있다. 첨단 지식창조 인사를 구축하는 도전은 구글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구글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에 의한 인사 관리를 추진하여 최고의 두뇌 집단을 활성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책은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인재의 평가·육성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저자들이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미래 준비서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의 인사 관리 방법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 인사 제도의 장점은 무엇인가?
인공지능×빅데이터는 기업에서 사원을 채용하거나 평가할 때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될 수 있다. 자연언어처리 기술을 이용해 입사지원서와 이력서를 자세하게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으며, SNS에 올린 글도 평가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기업에 소속된 사원이라면 메일에 쓴 내용도 데이터화할 수 있다. 그 결과 사원 개개인에 대한 데이터가 양적·질적으로 아주 풍부해지게 된다. 따라서 그간 인사에서 계속 문제로 지적돼 왔던 주관적·감각적 판단에서 벗어나 객관적·과학적으로 각 사원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적절하게 인재 배치를 할 수 있다. 또한 사원들로서는 자신에게 어떤 기술과 역량이 부족하며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지 방향성을 명확히 할 수 있게 되어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인공지능×빅데이터가 지배하는 사회’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이 발전하면 각각의 기업 문화를 반영하여 ‘이 회사의 풍토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는 바로 이런 사람’이라는 데이터를 내놓게 된다. 하지만 인공지능×빅데이터는 판단 재료를 제시할 뿐 누구를 채용할지 판단하는 것은 인간이다. 어떤 회사를 만들 것인가는 최종적으로 경영이념과 인사에 대한 생각, 그리고 가치관과 철학에 따른 판단 하에 이루어진다. 개인과 기업이 각각 ‘어떤 생각을 하며 무엇을 소중히 생각하는지’에 대한 가치관과 철학이 확고하다면 인공지능×빅데이터의 결론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회사가 추구하는 것을 실현하는 데 적절한지 부적절한지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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