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손성곤 지음 | 카멜북스 펴냄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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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9.18

페이지

228쪽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성공 #인생 #자기계발 #직장인 #커리어 #회사

상세 정보

대한민국 상장기업의 평균 수명은 33세지만 직장인은 '최소 80살'까지는 살아야 한다. 즉, 회사생활은 점점 짧아지고 회사 밖 인생은 길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한 회사에 인생을 바치는 시대는 이미 끝났고 직장생활의 형태는 빠른 속도로 변화한다. 이에 대비해 우리는 회사라는 시스템 안에 속해 있는 직장인인 동시에 '소중한 개인'으로서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어야 한다.

국내 1호 퇴사 컨설턴트이자 직장생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손성곤 저자는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를 통해 회사 안에서 개인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변하지 않는 유일한 가치는 '당신은 회사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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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쏭

@sopissong

긍정적인 마인드로 회사 다닐 수 있는 비법을 많이 알려주셨다. 딱 10년차고 회사 다니기 싫다는 말 달고 사는 나에게 딱이었다.

- 일 잘하는 사람 : 목적, 끝모습 시각화, 일의 구조화(해야할일, 필요자원, 인력배분, 타임라인)
-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일에 투입하는 시간은 최대한 줄여야 한다. 안해도 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모없는 것도 없다.
-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 집중/ 급하지 않고 중요핮 않은 일은 없애기
- 10년차에게 필요한 능력 : 주체성
내 일이 많아질까봐 의견 내는 것을 무조건 피하진 말자.
조금 힘들지만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일이라면, 회사 밖에서 하고 싶은 일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다면, 일 속으로 뛰어드는 것도 좋다.
-업무의 목적을 확인하고 그 일을 해야하는 나만의 이유도 찾아보기
-기획자로 살아가기
- 부정적 감정에서 멀어지는 법 : 나의 관심사와 회사일의 공통분모를 찾고 그 영역을 넓히는 것이 제일 좋다. —> 재테크, 디자인, 데이터 분석
회사 일과 상관없는 작은 일을 조금씩 성공하기(영어문장 1개씩 외우기)
- company specific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손성곤 지음
카멜북스 펴냄

2021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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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대한민국 상장기업의 평균 수명은 33세지만 직장인은 '최소 80살'까지는 살아야 한다. 즉, 회사생활은 점점 짧아지고 회사 밖 인생은 길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한 회사에 인생을 바치는 시대는 이미 끝났고 직장생활의 형태는 빠른 속도로 변화한다. 이에 대비해 우리는 회사라는 시스템 안에 속해 있는 직장인인 동시에 '소중한 개인'으로서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어야 한다.

국내 1호 퇴사 컨설턴트이자 직장생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손성곤 저자는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를 통해 회사 안에서 개인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변하지 않는 유일한 가치는 '당신은 회사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이다.

출판사 책 소개

- 꼰대와 선배 사이, 퇴사와 이직 사이에서
월급쟁이들이 직장에서 진화하는 법


위에서는 잘 좀 해 보라며 찍어 누르고, 아래에서는 잘해 보겠다며 치고 올라온다. 회사가 곧 나라는 주인의식 같은 건 버린 지 오래다. 이만큼의 경력이면 직장생활 '짬밥'이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직장생활 여전히 쉽지 않다. 지금까지 걸어 온 만큼 앞으로 또 걸어 나가야 하는데 이렇게 계속 가도 되는지 확신조차 없다. 회사는 지겨운데 막상 퇴사는 두렵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을 쓴 손성곤 작가는 직장인들이 회사에 종속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열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 수명은 짧고 직장의 변화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준비해야 한다. 퇴사 준비 말고 나를 바꿔 나갈 시간과 기회를 맞이할 준비 말이다.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를 통해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회사 안에서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얻게 될 것이다.

- 직장 권태기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누적조회수 2백만 명 직장연구소 소장의 슬기로운 회사생활


"퇴사할까? 이직할까? 창업할까?"
직장 권태기를 의미하는 일명 직태기에 시달리며 퇴사와 이직 혹은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퇴사나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인간관계나 업무의 단순성, 커리어의 발전 가능성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마도 결정적인 계기는 더 이상 회사에 소모되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스트레스의 대부분이 만들어지는 곳인 직장에서 어떻게 하면 '나'로 살 수 있을까.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는 실무자와 관리자를 오가며 17년 차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손성곤 저자의 직장생활 노하우를 담았다. 단순히 사회생활 잘하는 법, 일 잘하는 법이 아닌 회사라는 거대 시스템 안에서도 '소중한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다.

- 회사보다 더 소중한 '나'를 위하여

나비스코의 CEO 더글러스 코넌트는 말했다. "사람들이 직장에 나와 일하는 이유는 네 가지다. 돈을 벌어 '생계'를 해결하고, 직장 안에서 '인정'받고, 일하며 배우고 '성장'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치 있는 일을 통해 '업적'을 남기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무사히 출근을 해낸 우리는 오랜 기간 회사라는 터널을 걸어 온 직장인들이다. 하지만 회사생활은 짧아지고 회사 밖 인생은 길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상장기업의 평균 수명은 33세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인은 '최소 80살'까지는 살아야 한다.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는 10년 안팎의 경력을 가진 직장인들이 앞으로의 10년을 위하여 회사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갖고 생활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하고 배워야 하는지 안내한다. 회사 안에서만 머물러 있는 삶이 회사 밖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회사보다 더 소중한 존재다. 회사보다 더 소중한 '나'를 위한 전략 세우기는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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