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출판

2019년 현시점과 상황이안맞는점은 있기에 감안해서 보면 무리없을듯..

사업하면서 다시 읽으니 주옥같은 내용이 와닿는다

먼저 1은 별 3개 반, 2는 3개를 준 이유는

2에서 1에 중복되는 내용이 나오고 1만 읽어도 충분할 것 같아서 이다.
(물론 1,2를 다 읽으면 더좋고^^)
왜 굳이 1,2를 나눴나 싶을 정도의 스토리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는 절대 아니다.
이 책에서 배울 점은 확실히 많다.

부자들의 삶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는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 하다는 점.
큰 돈을 굴리고 자신한테 투자하지만
작은 돈에는 연연한다는 점.
아침 일찍 일어난다는 점.
끈기가 있다는 점.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들은 모두 ‘자수성가’한 부자들이다. 

고로 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이 책을 참고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부자가되고싶은사람

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

부자되는 법 1. 이렇게 투자하라
이런 책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가져야하는 마음자세 등을 배울 수 있다.
(어쩌면 이 것이 가장 중요한 기반일 것이다.)

어쨋든 좋은 교훈을 재밌게 만화로 읽었던, 배웠던 시간이었다.

(근데 허영만 작가의 만화는 처음 읽는데, 원래이렇게 외설적인 그림을 좋아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