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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1.1.4
페이지
280쪽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 답답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장자는 비움의 철학을 통해 우리에게 이 세상에는 쓸모 없는 것, 쓰임이 없는 것은 없다고 하였다. 또한 인간의 흥망성쇠는 온 지구적으로 보았을 때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이기 때문에 너무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무엇보다도 장자는 덜어냄으로써 비워내는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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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2
@pakukwzu
장자의 비움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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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비움의 철학을 통해 우리에게 이 세상에는 쓸모 없는 것, 쓰임이 없는 것은 없다고 하였다. 또한 인간의 흥망성쇠는 온 지구적으로 보았을 때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이기 때문에 너무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무엇보다도 장자는 덜어냄으로써 비워내는 것을 강조하였다.
출판사 책 소개
장자는 비움의 철학을 통해 우리에게 이 세상에는 쓸모 없는 것, 쓰임이 없는 것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인간의 흥망성쇠는 온 지구적으로 보았을 때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이기 때문에 너무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장자는 덜어냄으로써 비워내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장자의 비움 교훈은 2000년을 넘어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자가 살던 시대에서 했던 고민은 지금 이 시대에 와서도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성공과 실패, 부와 가난, 선과 악 등에 대한 이야기들 말입니다.
2300년 전의 사상임에도 불구하고 장자는 인류의 평화와 삶의 행복에 맞닿아 있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가 인위를 버리고 자연의 본성에 순응할 때 진정한 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은 장자의 가르침을 현대의 창작으로 재해석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즉, 장자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많은 통찰과 교훈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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