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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7.5.22
페이지
200쪽
상세 정보
척박한 중국어 번역 시장에서 ‘중국어 시나리오 번역’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며 번역가로 전문성을 구축한 저자 김소희가 중국어 번역가로 살아가는 희노애락을 들려준다.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은 중국어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중국어 능력을 갖추면 어떤 길로 뻗어 나갈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 동시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오래도록 설렐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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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soo91wg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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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soo91wg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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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척박한 중국어 번역 시장에서 ‘중국어 시나리오 번역’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며 번역가로 전문성을 구축한 저자 김소희가 중국어 번역가로 살아가는 희노애락을 들려준다.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은 중국어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중국어 능력을 갖추면 어떤 길로 뻗어 나갈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 동시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오래도록 설렐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출판사 책 소개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게 과연 설레는 일일까?
중국어 번역은 영어 번역에 비해 수요가 많지 않다. 더군다나 ‘중국어 시나리오 번역’이란 분야는 시장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중국어 시나리오 번역만을 전문으로 하는 번역가는 만나기가 더더욱 쉽지 않다. 척박한 중국어 번역 시장에서 ‘중국어 시나리오 번역’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며 번역가로 전문성을 구축한 저자 김소희가 중국어 번역가로 살아가는 희노애락을 들려준다.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은 중국어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중국어 능력을 갖추면 어떤 길로 뻗어 나갈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 동시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오래도록 설렐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번역해서 먹고살 수나 있겠어?”라고 무작정 반대하는 이들의 목소리보다는 “내가 정말 중국어 번역을 하고 싶어 하는 걸까? 중국어 번역을 하면 가슴이 뛰는가?”라는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가 보지 않은 길이라서 발을 내딛기가 힘들다면 먼저 길이 아닌 곳을 혼자 묵묵히 걸어 나간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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