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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7.3
페이지
232쪽
상세 정보
베스트셀러 《하프타임》의 작가 밥 버포드가 피터 드러커와 함께한 여정을 책으로 펴냈다. 《밥 버포드, 피터 드러커에게 인생 경영 수업을 받다》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드러커와 우정을 나누며 버포드가 깨달은 크리스천의 실천적 삶을 이야기한다. 드러커를 처음 만날 때의 가슴 설렘부터 그의 임종을 맞으며 겪는 상념에 이르기까지, 버포드는 20여 년간 바라본 인간 드러커에 대한 감회와 통찰을 명료하게 기록한다.
글로만 접하던 드러커에게 버포드가 만남을 청하는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된 관계는, 친구 사이와도 같은 우정 속에서 사제지간으로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연다. 버포드는 세계적인 명성을 소유한 대학자 드러커에 대해 일종의 선입견이 있었으나, 검소한 그의 생활상과 사람에게 커다란 관심을 기울이는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며 몸으로 새겨지는 깨달음을 얻는다. 드러커는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멘토링을 하는데, 버포드가 편지로 보낸 질문거리를 화두 삼아 이야기를 확장한 뒤 문제의 핵심을 명확하게 되짚음으로써 질문자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상세정보
베스트셀러 《하프타임》의 작가 밥 버포드가 피터 드러커와 함께한 여정을 책으로 펴냈다. 《밥 버포드, 피터 드러커에게 인생 경영 수업을 받다》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드러커와 우정을 나누며 버포드가 깨달은 크리스천의 실천적 삶을 이야기한다. 드러커를 처음 만날 때의 가슴 설렘부터 그의 임종을 맞으며 겪는 상념에 이르기까지, 버포드는 20여 년간 바라본 인간 드러커에 대한 감회와 통찰을 명료하게 기록한다.
글로만 접하던 드러커에게 버포드가 만남을 청하는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된 관계는, 친구 사이와도 같은 우정 속에서 사제지간으로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연다. 버포드는 세계적인 명성을 소유한 대학자 드러커에 대해 일종의 선입견이 있었으나, 검소한 그의 생활상과 사람에게 커다란 관심을 기울이는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며 몸으로 새겨지는 깨달음을 얻는다. 드러커는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멘토링을 하는데, 버포드가 편지로 보낸 질문거리를 화두 삼아 이야기를 확장한 뒤 문제의 핵심을 명확하게 되짚음으로써 질문자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출판사 책 소개
《하프타임》의 밥 버포드,
혁신적 삶의 길을 피터 드러커에게 배우다
개인의 발전에서 21세기 교회의 역할까지,
잠자는 기독교의 힘을 역동적으로 바꿀 전략적 실천 방안을 체득한다.
전 세계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하프타임》의 작가 밥 버포드가 피터 드러커와 함께한 여정을 책으로 펴냈다. 《밥 버포드, 피터 드러커에게 인생 경영 수업을 받다》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드러커와 우정을 나누며 버포드가 깨달은 크리스천의 실천적 삶을 이야기한다. 드러커를 처음 만날 때의 가슴 설렘부터 그의 임종을 맞으며 겪는 상념에 이르기까지, 버포드는 20여 년간 바라본 인간 드러커에 대한 감회와 통찰을 명료하게 기록한다.
글로만 접하던 드러커에게 버포드가 만남을 청하는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된 관계는, 친구 사이와도 같은 우정 속에서 사제지간으로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연다. 버포드는 세계적인 명성을 소유한 대학자 드러커에 대해 일종의 선입견이 있었으나, 검소한 그의 생활상과 사람에게 커다란 관심을 기울이는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며 몸으로 새겨지는 깨달음을 얻는다. 드러커는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멘토링을 하는데, 버포드가 편지로 보낸 질문거리를 화두 삼아 이야기를 확장한 뒤 문제의 핵심을 명확하게 되짚음으로써 질문자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버포드 자신의 일대기에 드러커의 전기를 교차시키는 서술 형식을 취하는 이 책은, 대가의 삶을 그려냄과 동시에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삶의 태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더불어 소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가치 실현의 길을 제시한다. 빌 하이벨스, 릭 워렌 같은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드러커가 시간을 쏟은 이유 또한 튼튼한 기반에 영향력을 발휘하려는 그의 원칙에 충실한 결과이다. 대형교회에서 기독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으로,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이 풀지 못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를 통찰한 것이다.
“나는 매우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 그거면 됩니다! 그리고 나는 거기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들었습니다! 내가 할 일은 거기에 대해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할 일은 ‘예!’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말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드러커의 이 같은 말은 그가 왜 다른 이들에게 헌신하면서 사회를 구원하는 사명을 다하고자 했는지를 반영한다. 그의 제자인 버포드 역시 스승이 행한 결실을 자신이 맺고 그것을 다시 다른 이들에게 전파하면서 이 세상이 하나님의 뜻에 더 가까워지도록 사명을 충실히 수행한 것이다.
가치 실현의 삶을 경영하는 두 지성의 지혜와 통찰이 온전히 살아 숨 쉬는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받은바 소명을 마땅히 감당하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당신이 나아가는 길에 박차를 가해줄 것이다.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경영학적 혁신의 세계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루어야 할 인생의 가치,
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소임은 과연 무엇인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와 《하프타임》의 작가 밥 버포드가 만났다. 친구이자 스승과 제자로 속 깊은 우정과 지혜를 나누는 두 사람의 관계를 통해 우리는 소명을 받은 자로서 가꾸어가야 할 삶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스도인 된 소명, 그 인생의 가치는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그리고 교회는 이 마지막 시대에 맡은 바 소임을 어떻게 다할 것인가.
당신은 두 지성과 함께하는 동안 영혼의 유전자를 깨우는 가치 혁신을 이루어
잠자는 기독교의 힘을 역동적으로 바꿀 전략적 실천 방안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하는 일의 결실은 다른 사람들의 나무에서 열린다. _피터 드러커
내 소명은 기업가 정신이 충만한 혁신적인 교회 리더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좋은 땅’이 되는 것이다. _밥 버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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