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간호사를 선택했다

박경애 지음 | 마음세상 펴냄

나는 간호사를 선택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간호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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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3.7

페이지

212쪽

상세 정보

간호의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임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간호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간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어렵고 힘든 건 마찬가지임을 솔직하게 드러내 놓았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님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병원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보는 것과 경험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르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자신에게 보낸다. 열심히 살아왔고 또 열심히 살아갈 자신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라. 이 책은 성장해 가는 자기 자신을 만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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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간호의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임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간호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간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어렵고 힘든 건 마찬가지임을 솔직하게 드러내 놓았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님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병원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보는 것과 경험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르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자신에게 보낸다. 열심히 살아왔고 또 열심히 살아갈 자신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라. 이 책은 성장해 가는 자기 자신을 만나라고 말한다.

출판사 책 소개

25년 차 간호사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
스펙터클 리얼 응급실 이야기.
치열하고 숨 막히는 병원 간호사 이야기.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다!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에게도 케어(Care)는 필요하다'

자기 인생을 백 프로 완성된 삶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살아가려는 것이 아닐까? 의사라고 아프지 않겠는가? 성인군자라고 근심과 걱정이 없겠는가? 부자라고 더 이상 부에 대한 생각이 없겠는가? 아니다. 우리는 늘 부족하다. 늘 미완성이다. 하지만 완성되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아프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리셋하기도 한다. 처음부터 태생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는 엄마가 될 완벽한 준비를 하고 엄마가 되지는 않았다. 살아가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성장하듯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여기 25년 동안 치열한 병원 생활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성장시켜 가는 간호사, 엄마 간호사의 이야기가 있다. 작가는 간호사에게도 케어는 필요하다고 말한다. 간호사를 케어 하는 간호사일까? 간호의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임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간호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간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어렵고 힘든 건 마찬가지임을 솔직하게 드러내 놓았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님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병원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간호사들이 이렇게 힘들었나, 눈물짓게 하는 전쟁터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보는 것과 경험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르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자신에게 보낸다. 열심히 살아왔고 또 열심히 살아갈 자신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라. 이 책은 성장해 가는 자기 자신을 만나라고 말한다.

▶ 25년 차 간호사,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날마다 성장해 가는 것이다.
간호사에게도 간호(care)는 필요하다.
잘하고 있다.
잘 살아가고 있다.
하루를 견디어 내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면
당신은 최고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제 자신에게 토닥토닥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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