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 영어 학습법 플러스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영어 학습의 비밀

큰소리 영어 학습법 플러스

곽하림 지음 | 다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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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영문법, 독해 실력과 상관없이, 읽기만 하면 실력이 오르는 간단한 영어 학습법을 공개하는 책. 현재 한양대 의과대 재학 중인 저자가 큰소리 영어 학습법을 통해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미국 명문대 졸업까지 할 수 있었던 체험기와 노하우를 공개하였고, 단어를 재미있게 외우는 방법, 추천 원서, 듣기연습을 할 수 있는 사이트 등 평소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깨알 같은 팁도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평범했던 고등학생이 미국 명문대생으로!
기적 같은 초간단 영어 학습법

그 비밀은 “꾸준히 반복해서 크게!”
저자가 말하는 영어 학습의 비결은 따로 있지 않다. 매일 한 시간씩! 큰소리로 거침없이! 번역하지 않고 영어를 읽는 것!
이렇게 꾸준히 6개월만 하면 누구나 영어를 쉽게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큰소리 학습법을 통해 저자는 원어민 수준에 다다를 수 있었고, 큰소리 어학원에서 학습법을 체험한 자녀들의 부모들도 효과를 증언하고 있다.
몇 년을 공부했지만 외국인 앞에선 말 한마디 못하는 영어 벙어리들은 주목하자. 영문법.독해 실력과 상관없이, 읽기만 하면 실력이 오르는 가장 간단한 영어 학습법을 공개한다. 현재 한양대 의과대 재학 중인 저자가 큰소리 영어 학습법을 통해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미국 명문대 졸업까지 할 수 있었던 체험기와 노하우를 공개하였고, 단어를 재미있게 외우는 방법, 추천 원서, 듣기연습을 할 수 있는 사이트 등 평소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깨알 같은 팁도 담았다.

[출판사 리뷰]

큰소리 영어 학습자.학부모를 위한 당부
큰소리 영어 학습법의 모든 효과는 제대로 실천했을 때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이해하는 수준에서 임의적인 방법으로 가르치거나 공부하면 실패합니다. 곽세운 선생님과 곽하림 선생님, 수백 명의 영어 지도 전문가, 그리고 큰소리 어학원의 선생님들도 10년 이상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한 큰소리 영어 학습법을 통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수천 명의 학생을 원어민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큰소리 영어학습법 플러스』는 숱한 시행착오 끝에 얻은 노하우를 중심으로, 더 나은 큰소리 영어 학습법의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쓰인 책으로, 곽세운 선생님이 지은 기존의 『큰소리 영어학습법』에 곽하림 선생님의 학생 지도 경험과 큰소리 영어 학습법 노하우를 덧붙였습니다.

큰소리 영어 학습법으로 공부한 곽세운 선생님의 자녀 프로필

큰아들 곽석천, 1988년생
2002년 영국 해로우스쿨 진학
2004년 민족사관고 해외반 편입
2005년 Ivy League 중 하나인 코넬대학교 college scholar 진학
2008년 국립요르단대학에서 중동사 교환학생 자격으로 공부
2009년 요르단주재 한국대사관에서 KOICA 교관 자격으로 근무
2010년 코넬대 마그나쿰라우데(우등 졸업) 수상
2011년 해군 통역 장교로 복무
2014년 하버드 로스쿨 합격. 현재 재학 중

작은딸 곽하림, 1990년생
2008년 경기 군포 수리고 문과 졸업
미국에서 약학을 전공하기 위해 독학으로 이과과목 공부
2009년 미국 5개 대학에 합격. 라이스대학 진학
2014년 라이스대학 졸업
2014년 한양대 의과대학 합격. 현재 재학 중

막내아들 곽태림, 1992년생
2007년 영어 특기자로 경기외고 진학
2012년 미국 일리노이 어바나삼페인(UIUC)주립대학
컴퓨터사이언스 전공 합격. 현재 재학 중

실제 체험한 학부모들의 생생한 증언

● 한밤중 아이의 잠꼬대 소리가 이상해서 잠이 깼다. 숨을 죽이고 들어보니. 영어였다. 공부방에
다닌 지 3개월 만에 아이가 쏟아낸 잠꼬대 내용은 영어 읽기 숙제였다. 3년 6개월간 일반 영어 학
원에 다닐 때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잠꼬대였다. 아이는 요즘 소설 「Holes」에서 나오는 문장
을 줄줄 외워 읊고 있다. 책을 여러 번 읽다보면 문장이 머리로 들어와서 가슴으로 내려온다는 표
현으로 엄마를 놀라게 한 아이를 보며 ‘큰소리 영어 학습법’의 효과를 자신한다.
- 압구정초등학교 민병진 학생의 어머니

●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4학년 때 시작했는데 의외로 인섭이는 녹음된 본인의 목소리에 은근히
자부심을 가지며 매우 열심히 했다. 숙제와 단어 암기하는 모습을 보며 영어의 초석을 단단히 쌓
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5학년 때 첫 모의 수능 영어시험에서 1개만 틀린 인섭이는 첫 토익 시험
에서는 805점을 받았고, 자신감이 붙자 청심국제중학교에 응시해, 합격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인 아이가 최근에 치른 텝스 점수는 900점대이다. 가장 단순해 보이는 큰소리 영어 학습법이야 말
로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말하고 싶다. - 청심국제중학교에 합격한 김인섭 학생의 어머니

● 문법책은 보려고도 하지 않던 아이가 큰소리 영어 학습법을 통해 주도적으로 공부한다는 자부
심을 갖게 되었다. 문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공부라는 인식조차 없이 스스로 즐기며 공부하
고 있다. 1년 뒤, 정윤이의 영어 실력이 더욱 좋아져 서로 즐거워할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정윤
이는 열심히 큰소리로 영어 책을 읽고 있다. - 한양 초등학교 임정윤 학생의 어머니

● 대치동 학원에 6년간 큰아이를 맡겼는데 영어에 대한 매듭을 짓지 못하고 끌려가기만 하는 인
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러다가 운 좋게도 둘째, 셋째를 선생님에게 맡기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아
이들이 별로 가르쳐주는 것이 없다면서 다니지 않겠다고 푸념을 했었다. 그러다가 6개월이 지나
면서 아이들의 학습 태도가 바뀌고, 학습 성취도가 착실하게 올라가는 것이 눈에 띄게 변했다. 바
로 이것이 공부의 참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 세화여자중학교 김한나 학생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