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젠 예거 지음 | 더퀘스트 펴냄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티 내지 않고 현명하게 멀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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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1.10

페이지

328쪽

상세 정보

정리 대상은 주로 친구관계다. 미국에서 말하는 친구관계의 범주가 넓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직장동료나 이웃, 지인까지 주변 사람들을 폭넓게 생각할 수 있다. 젠 예거 박사는 친구관계가 개인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가족에 집중하느라 사람들이 조명하지 못했던 친구관계가 실은 수명과 건강 등 신체적으로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인간의 삶 전체를 관통한다고 강조한다. 30년간 친구관계를 연구해온 젠 예거 박사는 삶에 독이 되는 관계패턴을 21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멀리해야 할 사람에 대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이 생길 정도로 판단 기준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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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님의 프로필 이미지

290

@290e522

  • 290님의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게시물 이미지
배신은 마음 아프지만 때로는 정리하는 것도 좋을듯
억지로 인연을 이어나가려 노력하지 말고
놓아버렸을 때 더 좋은 인연도 있는 것…🥲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젠 예거 지음
더퀘스트 펴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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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정리 대상은 주로 친구관계다. 미국에서 말하는 친구관계의 범주가 넓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직장동료나 이웃, 지인까지 주변 사람들을 폭넓게 생각할 수 있다. 젠 예거 박사는 친구관계가 개인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가족에 집중하느라 사람들이 조명하지 못했던 친구관계가 실은 수명과 건강 등 신체적으로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인간의 삶 전체를 관통한다고 강조한다. 30년간 친구관계를 연구해온 젠 예거 박사는 삶에 독이 되는 관계패턴을 21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멀리해야 할 사람에 대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이 생길 정도로 판단 기준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출판사 책 소개

“참지 않길 잘했어!”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속상해한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정리해야 할 관계에서 이런 원망이 주로 나오는데 우리는 아직 관계를 정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아무리 물건과 시간을 정리해도 내 머리와 마음을 지배하는 관계가 정리되지 않으면 삶은 결코 정리되지 않는다. 일찍부터 관계 정리의 필요성이 자리 잡은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이 있다. 선을 긋거나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티 내지 않고 관계를 깔끔하고 현명하게 정리하는 법이다. 대인관계 전문가인 젠 예거 박사의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는 내 삶에 독이 되는 인간유형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개인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친구관계
30년 연구로 밝힌 독이 되는 관계패턴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의 정리 대상은 주로 친구관계다. 미국에서 말하는 친구관계의 범주가 넓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직장동료나 이웃, 지인까지 주변 사람들을 폭넓게 생각할 수 있다. 젠 예거 박사는 친구관계가 개인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가족에 집중하느라 사람들이 조명하지 못했던 친구관계가 실은 수명과 건강 등 신체적으로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인간의 삶 전체를 관통한다고 강조한다. 30년간 친구관계를 연구해온 젠 예거 박사는 삶에 독이 되는 관계패턴을 21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멀리해야 할 사람에 대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이 생길 정도로 판단 기준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독이 되는 회사친구, 이성친구 등
티 안 내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법


또 한 가지 이 책의 장점은 인간관계의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사실이다. 언제, 어떻게 티 내지 않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것이 좋은지 분명히 밝히는 한편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저자는 구체적으로 지침을 제안한다. 또한 일로 엮인 관계, 즉 회사 안에서의 친구관계나 이성친구 등 평소 의문이 들지만 명확하게 답을 찾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도 30년의 연구와 임상을 기반으로 한 시원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나를 위한 똑똑한 관계 정리
내 삶에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기는 법


해로운 관계를 정리하면 그곳에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길 수 있다. 삶에서 진정한 정리의 힘은 이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관계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너무 힘든 관계라면 정리가 필요하다. 저자는 “친구관계가 끝나거나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낭만적인 이상 때문에 사람들은 반드시 끝내야 마땅한 관계를 지속하면서 불필요한 고통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내 주변을 돌아보고 나를 위한 관계 정리에 용기를 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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